국도 17호선, 섬진강 따라 사계를 달리다!
소개
국도 17호선 중 숲과 강의 풍경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곳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에서 구례에 이르는 드라이브 구간이다. 곡성 읍내로 진입하는 도로부터 이어지는 약 800m의 우람한 메타세콰이어 길은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답다. 이 길을 벗어나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구례까지 시원스럽게 달리게 된다. 특히 중간쯤인 곡성-압록 구간은 봄이면 분홍빛 철쭉길이 볼만하며 기차마을에서 출발하는 증기기관차를 닮은 기차와 함께 달리는 짜릿한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코스 지도
1999년 4월 군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섬진강은 곡성천, 금천천, 고달천과 만나면서 거대한 습지를 이루는데 이것이 침실습지이다. 침실습지의 규모는 203만㎡에 이르며,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 2급 삵, 남생이, 흰꼬리수리 등 665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침실습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22호 국가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침실습지는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봄까지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출사지 명소로도 유명하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천문과학 체험시설이다. 섬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한 600㎜ 리치크레티앙 반사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과 다양한 중형 망원경이 설치된 보조관측실을 운영한다. 8m 원형돔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실을 비롯해 VR 자이로스코프, 우주엘리베이터, 4D와 VR 융합상영관, 어린이체험과학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우주와 천문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곳은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유원지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보성강 하류에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수영을 비롯해서, 레저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누, 카약 그리고 래프팅까지 강은 다양한 수상 레포츠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 압록유원지에는 ‘모기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러운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라고 한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압록유원지에서 압록교를 넘어 약 150m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실내 체험공간인 압록상상스쿨이 있다.
코스 구성
1999년 4월 군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섬진강은 곡성천, 금천천, 고달천과 만나면서 거대한 습지를 이루는데 이것이 침실습지이다. 침실습지의 규모는 203만㎡에 이르며,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 2급 삵, 남생이, 흰꼬리수리 등 665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침실습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22호 국가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침실습지는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봄까지 물안개가 피어올라 환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출사지 명소로도 유명하다.
곡성섬진강천문대는 천문과학 체험시설이다. 섬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한 600㎜ 리치크레티앙 반사망원경을 갖춘 주관측실과 다양한 중형 망원경이 설치된 보조관측실을 운영한다. 8m 원형돔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실을 비롯해 VR 자이로스코프, 우주엘리베이터, 4D와 VR 융합상영관, 어린이체험과학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우주와 천문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섬진강과 보성강이 합류한 기점인 이곳은 3만여 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한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자연 유원지다. 여름에는 모기가 없어 가족단위 캠핑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반월교와 철교가 나란히 강을 가로질러 놓여있어 운치가 뛰어나다. 보성강 하류에 유명 낚시터가 산재해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수영을 비롯해서, 레저보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카누, 카약 그리고 래프팅까지 강은 다양한 수상 레포츠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 압록유원지에는 ‘모기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강감찬 장군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하다 이곳 압록유원지에서 노숙을 하였는데 극성스러운 모기 때문에 어머님이 잠을 청하지 못하자, 강감찬장군이 고함을 질러 모기의 입을 봉하였다.’라고 한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아니면 섬진강의 시원한 강줄기 때문인지 다른 지역에 비해 여름에 모기가 별로 없다고 한다. 압록유원지에서 압록교를 넘어 약 150m 진행하면 오른쪽으로 실내 체험공간인 압록상상스쿨이 있다.
- 코스거리
- 28.8㎞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코스거리
- 28.8㎞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