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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관광두레] 푸른 소나무 따라 슬로우, 슬로우 떠나는 여행

소개

푸른 소나무로 덮인 울창한 산림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살아 숨 쉬는 청송은 국립공원 주왕산,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주산지, 은은한 전통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송소고택 등 빼어난 자연 경관과 전통 문화가 골골이 있어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600여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고택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청송을 천천히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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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청송로 6359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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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주문학관
객주문학관

한국 역사 소설의 지평을 넓힌 『객주』를 테마로 문을 연 객주문학관은 폐교된 진보 제일고 건물을 증·개축한 4,740㎡ 규모의 3층 건물로 『객주』를 중심으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담은 전시관과 소설 도서관, 스페이스 객주, 영상 교육실, 창작 스튜디오, 세미나실, 연수 시설 그리고 작가 김주영의 집필실인 여송헌(與松軒)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 2 전시실에는 작가 김주영의 집필 배경과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 활동하던 보부상들의 활동상이나 조선 후기 상업사를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게 꾸며 역사 및 상업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3 청송고택
청송고택
4 청송백자전수관
청송백자전수관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대표적인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의 하나이며,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청송군의 우수한 향토문화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백자와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았던 청송백자는 20세기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1958년 알루미늄 그릇 등 공업용 대량생산 제품의 출현으로 인해 한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이러한 청송백자의 존재는 2007년 시작된 청송백자 발굴사업으로 재조명되었고, 청송군은 2005년 청송백자 가마터 지표조사연구 등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2009년 청송백자의 원형과 가치를 복원,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쓰임에 맞춰 변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청송백자전수관을 개관하였다. 청송백자전수관은 현대적 건물의 전시실에서부터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된 사기움과 사기굴, 광산사무실과 주막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재현된 청송백자전수관의 사기움(전통공방)은 움집형태의 원형구조로 원료의 분쇄에서 성형, 시유까지의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은 청송지역만의 독특한 구조로 옛 청송 사기장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청송의 문화유산이다. 도석에 의해 특화된 형태인 사기굴(전통가마)과 등짐장수들이 구워진 그릇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묵었던 주막 역시, 청송백자의 오백 년 세월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코스 구성

1

한국 역사 소설의 지평을 넓힌 『객주』를 테마로 문을 연 객주문학관은 폐교된 진보 제일고 건물을 증·개축한 4,740㎡ 규모의 3층 건물로 『객주』를 중심으로 작가의 문학 세계를 담은 전시관과 소설 도서관, 스페이스 객주, 영상 교육실, 창작 스튜디오, 세미나실, 연수 시설 그리고 작가 김주영의 집필실인 여송헌(與松軒)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 2 전시실에는 작가 김주영의 집필 배경과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에 활동하던 보부상들의 활동상이나 조선 후기 상업사를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게 꾸며 역사 및 상업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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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대표적인 4대 지방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의 하나이며,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청송군의 우수한 향토문화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백자와 확연히 구별되는 특징이 있어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았던 청송백자는 20세기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1958년 알루미늄 그릇 등 공업용 대량생산 제품의 출현으로 인해 한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이러한 청송백자의 존재는 2007년 시작된 청송백자 발굴사업으로 재조명되었고, 청송군은 2005년 청송백자 가마터 지표조사연구 등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2009년 청송백자의 원형과 가치를 복원, 계승하고 현대적인 감각과 쓰임에 맞춰 변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청송백자전수관을 개관하였다. 청송백자전수관은 현대적 건물의 전시실에서부터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된 사기움과 사기굴, 광산사무실과 주막까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특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재현된 청송백자전수관의 사기움(전통공방)은 움집형태의 원형구조로 원료의 분쇄에서 성형, 시유까지의 모든 공정을 완료할 수 있는 효율성과 경제성이 높은 청송지역만의 독특한 구조로 옛 청송 사기장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청송의 문화유산이다. 도석에 의해 특화된 형태인 사기굴(전통가마)과 등짐장수들이 구워진 그릇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묵었던 주막 역시, 청송백자의 오백 년 세월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72.7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