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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골 깊은 정선 땅, 정이 넘치는 곳

소개

오지 중의 오지요, 두메산골의 대명사였던 강원도 정선. 아리랑 가락처럼 휘어진 산자락을 넘어 사람들의 발길이 정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산골 생활의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낙천성으로 흥겹게 살아가는 정선 사람들이 넉넉한 인심으로 맞아주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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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동굴길 12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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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암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화암동굴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관광단지에 위치한 화암동굴은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테마형 동굴이다. 일제강점기 금을 채굴하던 천포광산의 갱도 작업 중 지하에 있던 대형 석회동굴이 발견되면서 현재의 교육·체험형 동굴 관광지로 조성되었다. 총연장 1,803m의 관람 구간 중 상부갱도 515m에는 금광맥의 발견부터 채취까지의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여 역사·교육적 요소를 더했다. 동굴 내부에서는 대형 유석, 석주, 종유석, 석화, 곡석, 동굴산호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아울러 동굴 마스코트인 ‘금깨비’와 ‘은깨비’를 활용한 캐릭터 연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흥미롭게 동굴을 탐험할 수 있다.

2 화암약수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화암약수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그림바위 산속에서 바위를 뚫고 샘솟는 화암약수는 철분, 탄산, 칼슘 외 9가지의 건강 필수 원소가 함유된 톡 쏘는 맛을 가진 천연 탄산수다. 화암약수는 화암팔경 중의 하나로 신비한 맛의 산화철 탄산수로 위장병, 빈혈, 안질, 피부병 등에 효능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1910년경 문명무라는 사람이 청룡과 황룡 두 마리가 얽히고설켜 서광을 발하며 하늘 높이 올라가는 꿈을 꾸고 발견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지고 있다. 화암약수는 자연경관도 아름답고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여유 있게 경관을 즐기면서 산책을 할 수 있다. 특히 10월부터 11월 가을철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아우라지 나루터와 가리왕산의 풍광이 뛰어나 관광코스로 이용되며 주변에 화암동굴, 거북바위, 몰운대 등의 화암팔경을 돌아볼 수 있다.

3 몰운대(정선)
몰운대(정선)

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조그마한 능선을 따라 시작되는 등산로는 화암팔경 중 5경(화암약수, 거북바위,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을 관망할 수 있으며,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에서 보는 소금강과 설암은 한 폭의 동양화 그것이다. 등산 후 몰운대 밑 소금강 계곡에서 강물에 발을 담그고 몰운대를 감상하면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 등에는 추락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여야 하며 겨울철은 더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헤어질 결심> 가상의 공간 호미산의 정상 부분으로 절벽 끝에 오백 년 된 고사목이 있는 곳이다. 경치가 좋아 구름도 쉬었다 간다는 몰운대의 책 모양 조형물에는 세상의 끝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라는 내용의 시가 적혀 있다. 눈 내리는 밤 마침내 마주한 해준과 서래가 떠오른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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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관광단지에 위치한 화암동굴은 금광산과 석회석 자연동굴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테마형 동굴이다. 일제강점기 금을 채굴하던 천포광산의 갱도 작업 중 지하에 있던 대형 석회동굴이 발견되면서 현재의 교육·체험형 동굴 관광지로 조성되었다. 총연장 1,803m의 관람 구간 중 상부갱도 515m에는 금광맥의 발견부터 채취까지의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하여 역사·교육적 요소를 더했다. 동굴 내부에서는 대형 유석, 석주, 종유석, 석화, 곡석, 동굴산호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아울러 동굴 마스코트인 ‘금깨비’와 ‘은깨비’를 활용한 캐릭터 연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흥미롭게 동굴을 탐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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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바위 산속에서 바위를 뚫고 샘솟는 화암약수는 철분, 탄산, 칼슘 외 9가지의 건강 필수 원소가 함유된 톡 쏘는 맛을 가진 천연 탄산수다. 화암약수는 화암팔경 중의 하나로 신비한 맛의 산화철 탄산수로 위장병, 빈혈, 안질, 피부병 등에 효능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1910년경 문명무라는 사람이 청룡과 황룡 두 마리가 얽히고설켜 서광을 발하며 하늘 높이 올라가는 꿈을 꾸고 발견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지고 있다. 화암약수는 자연경관도 아름답고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여유 있게 경관을 즐기면서 산책을 할 수 있다. 특히 10월부터 11월 가을철에는 단풍이 아름답다.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아우라지 나루터와 가리왕산의 풍광이 뛰어나 관광코스로 이용되며 주변에 화암동굴, 거북바위, 몰운대 등의 화암팔경을 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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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팔경 중 제7 경인 몰운대는 수백 척의 암석을 깎아 세운 듯한 절벽 위에 5백 년이 넘은 노송이 좌우 건너편의 3형제 노송과 함께 천고흥망을 간직하고 있다. 옛 전설에 천상선인들이 선학을 타고 내려와 시흥에 도취되었다고 전하며 구름도 아름다운 경관에 반하여, 쉬어갔다고 하는 몰운대 절벽 아래에는 수백 명이 쉴 수 있는 광활한 반석이 펼쳐져 있으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에는 소풍객이 끊이지 않는다. 조그마한 능선을 따라 시작되는 등산로는 화암팔경 중 5경(화암약수, 거북바위,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을 관망할 수 있으며,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에서 보는 소금강과 설암은 한 폭의 동양화 그것이다. 등산 후 몰운대 밑 소금강 계곡에서 강물에 발을 담그고 몰운대를 감상하면 신선이 된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비선대, 신선암, 금강대 등에는 추락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여야 하며 겨울철은 더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헤어질 결심> 가상의 공간 호미산의 정상 부분으로 절벽 끝에 오백 년 된 고사목이 있는 곳이다. 경치가 좋아 구름도 쉬었다 간다는 몰운대의 책 모양 조형물에는 세상의 끝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라는 내용의 시가 적혀 있다. 눈 내리는 밤 마침내 마주한 해준과 서래가 떠오른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64.8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