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 숲길도 걷고, 애플와인 체험도 하고
소개
고운사는 고운 최치원의 호를 따라 지어진 천년고찰로 경내로 들어가는 길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고운사로 가는 길은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이어져 있어 차분히 산책하기 좋으며, 천년송림 체험로가 따로 있어 숲을 만끽하기에 좋다. 오붓한 숲길과 은은한 사과와인 속에 힐링하기 제격이다.
코스 지도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는 고운사(高雲寺)라 하였으나, 200여 년 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가운루와 우화루를 지은 후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라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몇 번의 중수를 거쳤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식량 비축과 부상병 뒷바라지를 하던 사찰이며, 일제강점기 때는 전국 3·1 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금강문, 우화루, 고금당 등의 건물이 있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 고운사 삼층석탑, 고운사 가운루,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이 있다. 고운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수험생들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치유를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템플스테이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힐링캠프 그리고 예불, 스님과의 차담,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 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음식 체험은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사찰음식 요리법을 고스란히 계승한 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반, 기초반, 단기반, 발효음식 체험반, 1일 체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의로운 선비가 많다는 의성의 북부 마을인 사촌마을은 안동 김씨, 풍산 류씨의 집성촌이다. 사촌마을 지명이 붙여진 유래는 마을 주변의 협곡에 의해 사토가 퇴적돼 마을의 땅이 비옥하기 때문에 사촌이라고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중기 훈신 김방경의 후예인 김자첨이 안동 회곡에서 1392년 입향하여 중국의 사진촌을 본 따 사촌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인 듯 보이지만, 김사원과 유성룡 등 40여 명의 과거 급제자가 배출된 의성 지역의 대표적인 양반마을로 유명하다. 훌륭한 선비를 많이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일제 침략 때는 의병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유서 깊다. 임진왜란 당시 마을 대부분이 불태워져, 현재 남아있는 사촌마을의 고택은 1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30여 채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고, 대표적인 건물로는 1585년 완공되어 김사원이 학문을 닦고 후배들을 기르기 위해 세운 건물인 만취당이다. 사촌마을에는 지형을 보완하기 위해 사촌리 가로숲을 조성하였는데, 김자첨이 이 마을로 이주해 오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 해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고 심어 둔 500여 그루의 방풍림이 현재의 사촌리 가로숲이 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방풍림 역할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의성의진의 의병 투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의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의성의병기념관과 사촌마을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촌마을 전망대 등이 있다.
코스 구성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는 고운사(高雲寺)라 하였으나, 200여 년 뒤 고운 최치원이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가운루와 우화루를 지은 후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라 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몇 번의 중수를 거쳤다. 고운사는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군의 전방 기지로 식량 비축과 부상병 뒷바라지를 하던 사찰이며, 일제강점기 때는 전국 3·1 본산지의 하나로 호국불교의 꽃을 피웠던 곳이다. 경내에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금강문, 우화루, 고금당 등의 건물이 있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 고운사 삼층석탑, 고운사 가운루, 의성 고운사 연수전 등이 있다. 고운사의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체험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수험생들의 노고와 스트레스를 치유를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템플스테이와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 힐링캠프 그리고 예불, 스님과의 차담,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마음 숲길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음식 체험은 고운사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사찰음식 요리법을 고스란히 계승한 스님의 지도하에 사찰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찰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템플반, 기초반, 단기반, 발효음식 체험반, 1일 체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는 숲길이다.
의로운 선비가 많다는 의성의 북부 마을인 사촌마을은 안동 김씨, 풍산 류씨의 집성촌이다. 사촌마을 지명이 붙여진 유래는 마을 주변의 협곡에 의해 사토가 퇴적돼 마을의 땅이 비옥하기 때문에 사촌이라고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중기 훈신 김방경의 후예인 김자첨이 안동 회곡에서 1392년 입향하여 중국의 사진촌을 본 따 사촌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인 듯 보이지만, 김사원과 유성룡 등 40여 명의 과거 급제자가 배출된 의성 지역의 대표적인 양반마을로 유명하다. 훌륭한 선비를 많이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일제 침략 때는 의병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유서 깊다. 임진왜란 당시 마을 대부분이 불태워져, 현재 남아있는 사촌마을의 고택은 1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30여 채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고, 대표적인 건물로는 1585년 완공되어 김사원이 학문을 닦고 후배들을 기르기 위해 세운 건물인 만취당이다. 사촌마을에는 지형을 보완하기 위해 사촌리 가로숲을 조성하였는데, 김자첨이 이 마을로 이주해 오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 해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고 심어 둔 500여 그루의 방풍림이 현재의 사촌리 가로숲이 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방풍림 역할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의성의진의 의병 투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의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의성의병기념관과 사촌마을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촌마을 전망대 등이 있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0.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0.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