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북녘땅과 마주한 DMZ 여행
소개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 을 보여준다.
코스 지도
통일전망대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통일안보공원이다. 통일전망대 입장을 하기 전 안보교육관에서 영상물 관람이 이루어지며, 약 700명 동시 착석이 가능한 강당시설이다. 안보교육관 앞에는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는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다. 동해대로 방면 주차장 위쪽에 호림 유격전적비가 있다.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 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을 보여준다.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교훈으로 삼고 민족 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6·25전쟁체험전시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6·25전쟁체험전시관은 한국전쟁의 역사와 아픔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에는 전쟁 당시의 주요 사건을 재현한 전시와 다양한 유물,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쟁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전쟁과 고성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호수, 명사십리와 청정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동해안 최북단인 이곳은 주변 경관이 수려해 과거 분단 이전과 이후 남과 북의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별장으로 이용한 자취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김일성, 이기붕과 박마리아 등 한국 근대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주요 정치가들이 별장을 지어 여름을 지낸 곳으로 유명하다.
코스 구성
통일전망대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통일안보공원이다. 통일전망대 입장을 하기 전 안보교육관에서 영상물 관람이 이루어지며, 약 700명 동시 착석이 가능한 강당시설이다. 안보교육관 앞에는 평화 통일의 염원을 담고 있는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다. 동해대로 방면 주차장 위쪽에 호림 유격전적비가 있다.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 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했다. 전적비 상단에 횃불을 높이 든 유격대원 동상이 불굴의 기상을 보여준다.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일전망대에서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교훈으로 삼고 민족 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6·25전쟁체험전시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6·25전쟁체험전시관은 한국전쟁의 역사와 아픔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에는 전쟁 당시의 주요 사건을 재현한 전시와 다양한 유물,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쟁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전쟁과 고성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화진포역사안보전시관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넓은 호수, 명사십리와 청정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동해안 최북단인 이곳은 주변 경관이 수려해 과거 분단 이전과 이후 남과 북의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별장으로 이용한 자취가 근대문화유산으로 남아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김일성, 이기붕과 박마리아 등 한국 근대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주요 정치가들이 별장을 지어 여름을 지낸 곳으로 유명하다.
- 코스거리
- 27.63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코스거리
- 27.63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