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남부권을 여행하다
소개
경북 구미지역은 산새가 아름다운 곳이다. 금오산도립공원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자락에 위치해 깊고도 깊다. 이곳의 도리사는 복숭아꽃이 아름다워 그리 명명되었다 한다. 깊은 첩첩 산중을 여행하며 고찰을 찾는 것은 가장 힐링하기 좋은 여행일거다. 깊은 산중의 오염되지 않은 청정함을 마음껏 들이 마셔보자.
코스 지도
1963년 제5대부터 제9대에 이르기까지 5대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로 대지에 생가, 안채, 분향소, 관리사 등 4동의 건물이 있다. 박 전대통령 생가는 1900년 경에 지은 15평 규모의 초가집으로 전형적인 농촌 가옥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집에서 1917년에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0년을 살았다. 1964년 구미시가 안채 및 사랑채를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여 주거 및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9년 박대통령 서거 직후부터 응접실을 분향소로 이용하고 있다. 1993년 2월 2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유족과 구미시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이 일대 대지는 보호구역으로 고시되었다. 생가 옆에는 박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유품을 영구 보존하며, 역사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념관인 민족중흥관이 있다. 민족중흥관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 50여 점 및 주요업적을 기록한 사진전시,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 기록의 디지털영상물, 그리고 그래픽화한 대통령 휘호와 어록,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천체투영 돔상영관은 박대통령의 생전 활동내용이 담긴 영상물을 상영한다.
금오산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절벽에 급경사가 많고, 산 아래에서 폭포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영남 8경의 하나로 산 정상 부근에 약사암이 있고, 북쪽 중턱에 높이 38m의 명금폭포와 신라의 승려 도선이 세웠다는 해운사가 있다. 그 밖에 도선굴, 마애보살입상 등이 있다. 채미정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는 어귀 위의 지점에서 해운사 옆까지 가설된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데크와 계단 조성으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케이블카 설치로 노약자도 접근하기 쉬운 산이며, 탐방코스도 잘 조성되어 있다.
도리사는 417년(신라 눌지왕 1)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해동불교의 발상지이자 신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 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아 모례장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복숭아(도)와 오얏(리)에서 이름을 따 도리사라 하였다. 신라가 불교를 공인한 514년(법흥왕 14)보다 70여 년 앞서 창건된 곳이다. 1976년 세존사리탑 보수 공사 중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국보 도리사 세존사리탑 금동 사리기와 진신사리가 발견되었다. 이 사리기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경내에는 보물 구미 도리사 석탑을 비롯해 아도화상 동상, 세존사리탑, 아도화상 사적비, 조선 후기 탱화 등이 있으며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
코스 구성
1963년 제5대부터 제9대에 이르기까지 5대에 걸쳐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로 대지에 생가, 안채, 분향소, 관리사 등 4동의 건물이 있다. 박 전대통령 생가는 1900년 경에 지은 15평 규모의 초가집으로 전형적인 농촌 가옥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 집에서 1917년에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0년을 살았다. 1964년 구미시가 안채 및 사랑채를 현재의 모습으로 개축하여 주거 및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1979년 박대통령 서거 직후부터 응접실을 분향소로 이용하고 있다. 1993년 2월 25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유족과 구미시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이 일대 대지는 보호구역으로 고시되었다. 생가 옆에는 박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유품을 영구 보존하며, 역사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념관인 민족중흥관이 있다. 민족중흥관 전시실에는 박대통령 재임시 사용했던 각종 유품 50여 점 및 주요업적을 기록한 사진전시, 대통령의 모습과 주요 기록의 디지털영상물, 그리고 그래픽화한 대통령 휘호와 어록, 시민들의 얼굴로 대통령 상반신을 이미지화한 포토월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천체투영 돔상영관은 박대통령의 생전 활동내용이 담긴 영상물을 상영한다.
금오산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절벽에 급경사가 많고, 산 아래에서 폭포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영남 8경의 하나로 산 정상 부근에 약사암이 있고, 북쪽 중턱에 높이 38m의 명금폭포와 신라의 승려 도선이 세웠다는 해운사가 있다. 그 밖에 도선굴, 마애보살입상 등이 있다. 채미정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는 어귀 위의 지점에서 해운사 옆까지 가설된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데크와 계단 조성으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케이블카 설치로 노약자도 접근하기 쉬운 산이며, 탐방코스도 잘 조성되어 있다.
도리사는 417년(신라 눌지왕 1)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해동불교의 발상지이자 신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 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아 모례장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복숭아(도)와 오얏(리)에서 이름을 따 도리사라 하였다. 신라가 불교를 공인한 514년(법흥왕 14)보다 70여 년 앞서 창건된 곳이다. 1976년 세존사리탑 보수 공사 중 8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국보 도리사 세존사리탑 금동 사리기와 진신사리가 발견되었다. 이 사리기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경내에는 보물 구미 도리사 석탑을 비롯해 아도화상 동상, 세존사리탑, 아도화상 사적비, 조선 후기 탱화 등이 있으며 템플스테이도 운영한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49.5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49.58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