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성) 풍경 따라 맛 따라, 7번 국도 드라이브
소개
연곡면 영진2리에 있으며 조용하고 깨끗하여 동호인이나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코스 지도
영진해변은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완만한 항구 바로 옆에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방문한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영진항은 좋은 물고기들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배낚시를 즐기는 동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삼 년에 한 번씩 지내는 풍어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은탁이 홀로 열아홉 생일을 자축하며 케이크 촛불을 끄다가 운명처럼 김신을 만난 장소다. 김신은 생일을 맞은 은탁에게 들고 있던 메밀꽃을 건넸고, 꽃말이 ‘연인’임을 알려 두 사람의 미래를 짐작게 했다. 두 사람이 서 있던 방파제는 지금도 도깨비 커플을 추억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빈다.
청간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로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대진등대는 거진항과 마차진 사이의 돌출된 곶에 자리 잡은 곳이다. 등탑이 팔각형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고, 불빛은 12초 간격으로 깜빡이며, 약 37㎞ 떨어진 해상에서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등탑 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과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시야가 좋은 날에는 멀리 해금강은 물론이고 북한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대진등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동해안 최북단의 무인 등대인 저진도등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저진도등은 2개의 등대를 연결한 선이 어로 한계선임을 표시하면서 어선들이 월북 조업하지 않도록 안전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스 구성
영진해변은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서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조그마한 어촌 마을이다. 완만한 항구 바로 옆에 있어 피서철에 외지 피서객이 많이 방문한다. 60여 가구 어민이 35척의 어선으로 2월부터 10월 사이에 가자미와 조개를 많이 잡는다. 영진항은 좋은 물고기들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해 배낚시를 즐기는 동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삼 년에 한 번씩 지내는 풍어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은탁이 홀로 열아홉 생일을 자축하며 케이크 촛불을 끄다가 운명처럼 김신을 만난 장소다. 김신은 생일을 맞은 은탁에게 들고 있던 메밀꽃을 건넸고, 꽃말이 ‘연인’임을 알려 두 사람의 미래를 짐작게 했다. 두 사람이 서 있던 방파제는 지금도 도깨비 커플을 추억하며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붐빈다.
청간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로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대진등대는 거진항과 마차진 사이의 돌출된 곶에 자리 잡은 곳이다. 등탑이 팔각형 콘크리트로 이루어져 있고, 불빛은 12초 간격으로 깜빡이며, 약 37㎞ 떨어진 해상에서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등탑 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과 석양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시야가 좋은 날에는 멀리 해금강은 물론이고 북한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대진등대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동해안 최북단의 무인 등대인 저진도등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곳이라는 점이다. 저진도등은 2개의 등대를 연결한 선이 어로 한계선임을 표시하면서 어선들이 월북 조업하지 않도록 안전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코스거리
- 99.85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코스거리
- 99.85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