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가야의 자취를 따라 길을 걷다

소개

경남 김해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가야의 거리가 있다. 구산동에서 전하동까지 약 2km를 걸쳐 가야의 문화, 역사, 전설이 조형물로 꾸며져 있다. 이곳을 시작으로 넓은 부지에 조성되어 있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김해 한옥체험관을 거쳐 저녁에는 김해천문대에 오르는 데이트라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경상남도 김해시 구지로 95 (대성동)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가야의 거리
가야의 거리

가야의 거리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부터 봉황대까지 이르는 2.1㎞의 거리를 말한다.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 거리로, 김해시 전역에 있는 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가야 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테마공원의 성격을 띤다.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을 보여주는 해반천과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역사경관축으로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등으로 가야 문화의 번영을 되새기고, 6가야와 가야토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김해시민의 종을 조성했으며,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들을 만들었다. 가야의 거리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김해시 걷기 좋은 길 12선 등에 선정된 바 있는 김해의 명소이다.

2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03년 개관하였다.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들의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물을 상설 전시하는 주 전시관과 대형 무덤 2기를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야외에 전시한 노출전시관, 기획 전시와 교육을 시행하는 기획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 전시는 일반인이 재미있게 관람하면서 쉽게 금관가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복원품과 모형품, 첨단의 영상 기법 등을 동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왕들의 마지막 안식처, 수로왕 이전의 사회, 왕의 무덤 모습을 드러내다, 금관가야의 남겨진 이야기 등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야외전시관은 대성동고분군에서 최초의 왕묘라 할 수 있는 29호 목곽묘와 이것을 파괴하면서 설치된 39호 목곽묘를 발굴 당시의 상태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비상설로 운영하는 기획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

3 김해천문대
김해천문대

1998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추진되어 2002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천문대의 형상이 알을 닮은 것은 기원전에 김해지역에서 형성되었던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되었다.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은 인도의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로 알려져 있는데, 첨단 항해장비가 없던 당시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위의 상봉에 별을 관측하기 위한 ‘비비단’이라는 첨성대를 쌓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비춰볼 때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가야는 별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김해천문대의 건립은 시민 천문대로서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가야의 천문과 관련된 문화를 현대에 계승한다는 차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분성산 정상에서는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밤에 내려다본 김해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우주의 신비한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이다.

코스 구성

1

가야의 거리는 국립김해박물관에서부터 봉황대까지 이르는 2.1㎞의 거리를 말한다.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 거리로, 김해시 전역에 있는 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가야 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테마공원의 성격을 띤다.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을 보여주는 해반천과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역사경관축으로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등으로 가야 문화의 번영을 되새기고, 6가야와 가야토기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의 김해시민의 종을 조성했으며,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들을 만들었다. 가야의 거리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경상남도 언택트 힐링관광 18선, 김해시 걷기 좋은 길 12선 등에 선정된 바 있는 김해의 명소이다.

2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03년 개관하였다.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들의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물을 상설 전시하는 주 전시관과 대형 무덤 2기를 발굴 당시의 모습으로 야외에 전시한 노출전시관, 기획 전시와 교육을 시행하는 기획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설 전시는 일반인이 재미있게 관람하면서 쉽게 금관가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복원품과 모형품, 첨단의 영상 기법 등을 동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왕들의 마지막 안식처, 수로왕 이전의 사회, 왕의 무덤 모습을 드러내다, 금관가야의 남겨진 이야기 등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 야외전시관은 대성동고분군에서 최초의 왕묘라 할 수 있는 29호 목곽묘와 이것을 파괴하면서 설치된 39호 목곽묘를 발굴 당시의 상태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비상설로 운영하는 기획 전시관도 운영하고 있다.

3

1998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추진되어 2002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천문대의 형상이 알을 닮은 것은 기원전에 김해지역에서 형성되었던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되었다.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은 인도의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로 알려져 있는데, 첨단 항해장비가 없던 당시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위의 상봉에 별을 관측하기 위한 ‘비비단’이라는 첨성대를 쌓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비춰볼 때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가야는 별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김해천문대의 건립은 시민 천문대로서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가야의 천문과 관련된 문화를 현대에 계승한다는 차원에서도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분성산 정상에서는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밤에 내려다본 김해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우주의 신비한 천체와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4시간
코스거리
16.40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