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의 고대문화가 잠든 고령 땅을 밟다
소개
고령은 고대국가 가야의 터전이었던 땅이다. 그래서 가야의 유물이 많다. 역사를 공부하는 자녀가 있으면 방문해볼만한 코스다. 특히 우륵 박물관은 우리나라 고유 악기인 가야금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코스는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 보는 코스로 적당하다.
코스 지도
대가야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전문박물관이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 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역사관, 그리고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창제한 정정골에 위치한 우륵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 긴 목항아리와 원통모형그릇받침 등 토기류, 봉황무늬 고리자루 칼과 갑옷 등 무기류, 재갈과 안장 등 무기류를 비롯하여 반룡사 동종과 석탑, 관내 종택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지 등 보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주변 유적으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주산성, 고령향교, 고령 지산동 당간지주가 있고, 고아동 벽화고분을 복원하고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하는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를 테마별로 전시한 대가야테마관광지, 반룡사, 점필재 김종직의 종가가 있는 개실마을, 암각화공원으로 정비한 고령 장기리 암각화 등이 있다.
개경포기념공원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고령군 개경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2001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깔끔하게 손질된 넓은 잔디에 개경포의 유래를 적은 유래비와 표석뿐만 아니라 주차장, 약수터 및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들이 마련되어 있고, 환경을 생각하여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개경포는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내륙지역의 곡식과 소금을 운송하던 커다란 포구였다. 배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낙강칠현이라 불리던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청휘당 이승 등이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로부터 운반될 때 서해와 남해를 거쳐 낙동강을 거슬러 온 배가 도착한 곳이 개경포나루이다. 영남 일대의 승려들이 개경포나루에 도착한 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사까지 운반했다고 전해진다.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전국 유일의 우륵과 가야금 테마 박물관이다. 맑고 깨끗한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우리 민족 고유 악기인 가야금과 가야금 창시자인 우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며, 입혀져 가는 전통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토기에 장식된 토우, 금동벡제대향로 등 유물 속에 남아있는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복원한 복원품과 신창동 현악기 복원품, 우리나라 각종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코스 구성
대가야와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국내 유일의 대가야사전문박물관이다.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 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의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가야왕릉전시관과 대가야역사관, 그리고 우륵 선생이 가야금을 창제한 정정골에 위치한 우륵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산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비롯한 장신구, 긴 목항아리와 원통모형그릇받침 등 토기류, 봉황무늬 고리자루 칼과 갑옷 등 무기류, 재갈과 안장 등 무기류를 비롯하여 반룡사 동종과 석탑, 관내 종택에서 보유하고 있는 교지 등 보물에 이르기까지 많은 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주변 유적으로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주산성, 고령향교, 고령 지산동 당간지주가 있고, 고아동 벽화고분을 복원하고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하는 고아리벽화고분모형관, 대가야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가야생활촌, 대가야를 테마별로 전시한 대가야테마관광지, 반룡사, 점필재 김종직의 종가가 있는 개실마을, 암각화공원으로 정비한 고령 장기리 암각화 등이 있다.
개경포기념공원은 낙동강을 끼고 있는 고령군 개경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2001년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깔끔하게 손질된 넓은 잔디에 개경포의 유래를 적은 유래비와 표석뿐만 아니라 주차장, 약수터 및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들이 마련되어 있고, 환경을 생각하여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개경포는 조선시대까지 경상도 내륙지역의 곡식과 소금을 운송하던 커다란 포구였다. 배를 타고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 낙강칠현이라 불리던 송암 김면, 옥산 이기춘, 청휘당 이승 등이 뱃놀이를 즐기며 시를 읊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팔만대장경이 강화도로부터 운반될 때 서해와 남해를 거쳐 낙동강을 거슬러 온 배가 도착한 곳이 개경포나루이다. 영남 일대의 승려들이 개경포나루에 도착한 경판을 머리에 이고 해인사까지 운반했다고 전해진다.
가야금을 창제한 악성 우륵과 관련된 자료를 발굴, 수집, 보존, 전시하여 국민들이 우륵과 가야금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전국 유일의 우륵과 가야금 테마 박물관이다. 맑고 깨끗한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우리 민족 고유 악기인 가야금과 가야금 창시자인 우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며, 입혀져 가는 전통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토기에 장식된 토우, 금동벡제대향로 등 유물 속에 남아있는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복원한 복원품과 신창동 현악기 복원품, 우리나라 각종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4.9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4.9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