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의 스테디셀러
소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세 손가락 안에 꼽는 대표 관광지가 속초다. 백두대간의 허리에 우뚝 솟은 설악산이 든든하게 받쳐주고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곳! 보고 먹고 즐기며 속초를 속속들이 알고 싶다면 이번 코스를 추천한다.
코스 지도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 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 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석봉도자기미술관은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국내외 수준 높은 도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도자기 전문 박물관이다. 원로 도예가인 석봉 조무호 선생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설립했으며, 옛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배우고 직접 물레를 돌리거나 도자기를 빚는 체험도 제공한다. 미술관을 관람하기 전에 영상을 먼저 시청하면 전시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다. 전시관은 8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산하관에는 백자 도자기 판에 옮겨 그린 청화백자 백두산 설경이 걸려 있으며, 역사관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토기부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로 이어진 한국 도자기 역사를 흐름을 살필 수 있다. 도자기 제작 과정을 디오라마로 재현한 모형관과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접시인 사계대명을 전시한 사계관도 볼 만하다. 2층 전시관에도 세종대왕 어진을 흙판에 구워 재현한 도자기 벽화 등 진귀한 볼거리가 많다.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도자기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엑스포타워는 청초호 바로 옆에 위치한 73.4m 높이의 전망타워로, 동해바다와 설악산, 속초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수직 상승하는 형태의 외관은 독특한 미관을 자랑하며 속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울산바위와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주변에는 청초호 녹색 나눔 숲, 청초호 해상공원, 석봉 도자기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엑스포유람선 탑승지와 엑스포 잔디구장, 미니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철새도래지 탐조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청초호 하구에 형성된 아바이마을을 건너가는 이색적인 교통수단이다. 속초 시내와 아바이마을 사이를 가로지르는 50m 남짓한 물길을 갯배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작은 바지선 형태인 갯배는 직접 사람이 와이어 줄을 끌어당겨야 움직이는 무동력 운반선이다. 수로 양쪽에 튼튼한 철선을 고정시킨 후 갈고리를 걸어 힘껏 당기면 배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사공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배에 탄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 배를 끌어야 한다. 갯배를 탑승해 수로를 건너는 시간은 약 5분 정도이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일본이나 중국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을 하고 있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코스 구성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 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 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석봉도자기미술관은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국내외 수준 높은 도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도자기 전문 박물관이다. 원로 도예가인 석봉 조무호 선생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설립했으며, 옛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배우고 직접 물레를 돌리거나 도자기를 빚는 체험도 제공한다. 미술관을 관람하기 전에 영상을 먼저 시청하면 전시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다. 전시관은 8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산하관에는 백자 도자기 판에 옮겨 그린 청화백자 백두산 설경이 걸려 있으며, 역사관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토기부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로 이어진 한국 도자기 역사를 흐름을 살필 수 있다. 도자기 제작 과정을 디오라마로 재현한 모형관과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접시인 사계대명을 전시한 사계관도 볼 만하다. 2층 전시관에도 세종대왕 어진을 흙판에 구워 재현한 도자기 벽화 등 진귀한 볼거리가 많다.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도자기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엑스포타워는 청초호 바로 옆에 위치한 73.4m 높이의 전망타워로, 동해바다와 설악산, 속초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수직 상승하는 형태의 외관은 독특한 미관을 자랑하며 속초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울산바위와 바다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주변에는 청초호 녹색 나눔 숲, 청초호 해상공원, 석봉 도자기미술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 있다. 엑스포유람선 탑승지와 엑스포 잔디구장, 미니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광장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과 휴식,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철새도래지 탐조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청초호 하구에 형성된 아바이마을을 건너가는 이색적인 교통수단이다. 속초 시내와 아바이마을 사이를 가로지르는 50m 남짓한 물길을 갯배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작은 바지선 형태인 갯배는 직접 사람이 와이어 줄을 끌어당겨야 움직이는 무동력 운반선이다. 수로 양쪽에 튼튼한 철선을 고정시킨 후 갈고리를 걸어 힘껏 당기면 배가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사공이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배에 탄 사람들이 함께 힘을 합쳐 배를 끌어야 한다. 갯배를 탑승해 수로를 건너는 시간은 약 5분 정도이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일본이나 중국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욕과 워터파크를 갖춘 종합 온천 테마파크이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스파와 온천으로 온 가족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워터파크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운영을 하고 있다. 18가지 종류의 파도를 경험하는 샤크웨이브와 바스켓에서 1.2톤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아틀란티스, 17m 높이에서 급하강하며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메일스트롬, 스릴감 넘치는 월드앨리 등 짜릿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대형 유수풀인 토렌트리버는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긴 채 계곡의 급류와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아쿠아동 바데풀은 온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수 치료 공간이다. 하이드로포켓과 넥샤워, 바디마사지 등 여러 가지 수 치료 프로그램이 천연 보양 온천수의 효능을 더 높여준다. 또한 야외에 25m 길이의 정규풀 레인이 있어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파동에는 실내 파도풀인 샤크블루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전후좌우로 몰아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만의 특별한 야외 온천 시설인 전 세계 유명한 온천들을 본떠 만든 스파밸리도 인기가 높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17.5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17.58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