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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12폭포 따라 즐기는 계곡트래킹

소개

내연산군립공원은 12개의 폭포를 품고 있어 12폭포골이라 불리고, 영화 ‘가을로’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보경사 입구의 울창한 송림을 따라 시작되는 계곡 트래킹은 쌍생폭포, 보현폭포, 관음폭포, 연산폭포까지 5KM나 이어진다. 힘들게 오르내리는 구간이 거의 없고,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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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토성길37번길 13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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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항 냉수리 신라비와 영일냉수리고분
포항 냉수리 신라비와 영일냉수리고분

포항 냉수리 신라비는 1989년 마을 주민이 밭갈이를 하던 중 발견하였으며 현지 조사한 바 귀중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 비에는 신라의 실성왕과 내물왕 두 왕이 진이마촌의 절거리에게 재산 취득을 인정하는 교를 내렸는데 각부의 대표들이 두 왕의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다음 절거리가 죽은 후에는 재물 분배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지 말 것이며 이를 어길 시 중죄에 처할 것임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러 기록들과 연관 지어 볼 때 503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에서 세운 비로소 신라의 왕명을 다룬 초기 율령체제의 형태를 보여주어 당시 사회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신라역사 연구와 금석학 연구에도 중요한 유물이다. 형태는 네모난 자연석으로 밑부분이 넓고 위가 줄어드는 모습이며 앞면과 뒷면, 그리고 윗면의 3면에 글자를 새겼다. 비문은 거의 닳지 않아 눈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다. 글자는 총 231자이고 서체는 해서체로 보이나, 예서체의 기풍이 많이 남아 있어 비문의 형태와 글씨체가 충주 고구려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와 매우 비슷하다. 영일냉수리고분은 한강 이남에서 발굴조사된 6세기 전반의 신라 때 만든 굴식 돌방무덤이다. 최대급 규모로 부실 등의 독특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조사 당시 이미 도굴된 상태였으나 관장식, 달개(영락), 금반지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이 지역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2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은 경북 포항시 내연산 자락(평균 해발 650m)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사계 경관과 전국 수목원 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2,926ha)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수목원이다. 경상북도 향토 고유 수종 및 국가 식물 유전 자원의 보전 및 연구, 도민의 정서 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 생태 문화권 형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독특한 생태를 가진 울릉도 식생을 재현한 울릉도 식물원과 고산식물원, 침엽수원 등 26개 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전시관, 숲체험학습관, 생태탐방로 등의 체험시설과 자연체험학습장이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예쁘고 아름다운 식물을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고, 영춘정(전망대)에 오르면 포항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근처 보경사나 내연산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수목원이다.

3 내연산 보경사 시립공원
내연산 보경사 시립공원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의 동북쪽에 위치한 내연산(710m)은 12개의 폭포를 간직하고 있는 태백산맥 줄기에 있는 산으로, 그 경관이 아름다워 경북의 금강산 혹은 소금강이라 한다. 원래는 종남산이라 하였으나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의 난을 피한 뒤로는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보경사가 있다.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때 일조대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팔면경을 묻고 세웠다는 절로, 경내에는 고려 때 이송로가 지은 원진국사비(보물)와 포항 보경사 승탑(보물)·숙종어필 등이 있다. 보경사를 지나 물길과 나란히 이어지는 등산로를 1.5㎞쯤 오르면 제1폭포인 쌍생폭포가 나온다. 그리 우람하지는 않지만 두 물길이 양옆으로 나란히 떨어지는 모양이 단아하기 그지없다. 이 폭포를 지나면 잇따라 보현폭포(제2폭포), 삼보폭포(제3폭포), 잠룡폭포(제4폭포), 무봉폭포(제5폭포)가 나타난다. 등산코스로는 보경사를 출발하여 보현암~소금강전망대~은폭포삼거리~선일대~연산폭포~보경사 원점 회귀로 약 7.5㎞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이 코스는 내연산의 모든 명소를 돌아볼 수 있으며 제1~7폭포 조망권으로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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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냉수리 신라비는 1989년 마을 주민이 밭갈이를 하던 중 발견하였으며 현지 조사한 바 귀중한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 이 비에는 신라의 실성왕과 내물왕 두 왕이 진이마촌의 절거리에게 재산 취득을 인정하는 교를 내렸는데 각부의 대표들이 두 왕의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다음 절거리가 죽은 후에는 재물 분배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지 말 것이며 이를 어길 시 중죄에 처할 것임을 결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여러 기록들과 연관 지어 볼 때 503년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국가에서 세운 비로소 신라의 왕명을 다룬 초기 율령체제의 형태를 보여주어 당시 사회를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 그리고 신라역사 연구와 금석학 연구에도 중요한 유물이다. 형태는 네모난 자연석으로 밑부분이 넓고 위가 줄어드는 모습이며 앞면과 뒷면, 그리고 윗면의 3면에 글자를 새겼다. 비문은 거의 닳지 않아 눈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다. 글자는 총 231자이고 서체는 해서체로 보이나, 예서체의 기풍이 많이 남아 있어 비문의 형태와 글씨체가 충주 고구려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와 매우 비슷하다. 영일냉수리고분은 한강 이남에서 발굴조사된 6세기 전반의 신라 때 만든 굴식 돌방무덤이다. 최대급 규모로 부실 등의 독특한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조사 당시 이미 도굴된 상태였으나 관장식, 달개(영락), 금반지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이 지역 수장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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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목원은 경북 포항시 내연산 자락(평균 해발 650m)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사계 경관과 전국 수목원 중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2,926ha)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수목원이다. 경상북도 향토 고유 수종 및 국가 식물 유전 자원의 보전 및 연구, 도민의 정서 함양을 위한 자연친화적 생태교육 체험장 조성, 동해안권 관광지, 주변 식물원과 연계한 산림 생태 문화권 형성을 위하여 조성되었다. 독특한 생태를 가진 울릉도 식생을 재현한 울릉도 식물원과 고산식물원, 침엽수원 등 26개 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전시관, 숲체험학습관, 생태탐방로 등의 체험시설과 자연체험학습장이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예쁘고 아름다운 식물을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고, 영춘정(전망대)에 오르면 포항의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근처 보경사나 내연산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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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의 동북쪽에 위치한 내연산(710m)은 12개의 폭포를 간직하고 있는 태백산맥 줄기에 있는 산으로, 그 경관이 아름다워 경북의 금강산 혹은 소금강이라 한다. 원래는 종남산이라 하였으나 신라 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의 난을 피한 뒤로는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남쪽으로 2.5㎞ 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보경사가 있다.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때 일조대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팔면경을 묻고 세웠다는 절로, 경내에는 고려 때 이송로가 지은 원진국사비(보물)와 포항 보경사 승탑(보물)·숙종어필 등이 있다. 보경사를 지나 물길과 나란히 이어지는 등산로를 1.5㎞쯤 오르면 제1폭포인 쌍생폭포가 나온다. 그리 우람하지는 않지만 두 물길이 양옆으로 나란히 떨어지는 모양이 단아하기 그지없다. 이 폭포를 지나면 잇따라 보현폭포(제2폭포), 삼보폭포(제3폭포), 잠룡폭포(제4폭포), 무봉폭포(제5폭포)가 나타난다. 등산코스로는 보경사를 출발하여 보현암~소금강전망대~은폭포삼거리~선일대~연산폭포~보경사 원점 회귀로 약 7.5㎞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이 코스는 내연산의 모든 명소를 돌아볼 수 있으며 제1~7폭포 조망권으로 가장 아름다운 코스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7시간
코스거리
47.5KM(내연산 계곡트래킹 5KM 포함)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