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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흥미진진 이야기 속 김천여행

소개

세 개의 산과 두 개의 물길이 만나 빚어낸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 거칠고 투박한 사투리만큼이나 우직하고 선 굵은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시원한 풍광을 자랑하는 김천을 찾아보자. 두 발로 걸으며 씩씩한 걸음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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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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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지사
직지사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신라 눌지왕 2년(418) 아도화상에 의하여 도리사(桃李寺)와 함께 개창되었다. 그 후 선덕여왕 14년(645)에 자장이, 경순왕 4년(930)에는 천묵이 중수하고,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가 왕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나 광해군 2년(1610)부터 60여 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직지사라는 이름은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곳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하여 직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초 능여스님이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 학조가 주지로 있었고, 유정대사가 이 절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1,000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된 비로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설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등이 현존하는 건물이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2002년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초청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해 명상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2 직지문화공원
직지문화공원

황악산 직지사 입구에 있는 직지문화공원은 지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준공된 공원이다.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3개의 광장과 대형 폭포,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지압보도, 산책로, 정자 및 그늘막,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많은 조각작품과 시비(詩碑)가 곳곳에 있어 야외전시장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대형장승, 전통담장이 있고 소나무 외 각종 식물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밤에는 야간조명이 더해진 시원한 분수쇼가 있다. 직지문화공원 옆에는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과 사명대사공원이 있다.

3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

김천 직지사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은 재일교포인 복전영자(福田英字) 씨가 서양자기, 크리스털 등을 김천시에 기증하면서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김천시 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3개의 전시실과 1개의 영상실이 있다.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에서는 상설 전시 이외에도 도자기 페인팅 체험 작품전, 이스탄불에서 불어온 바람 특별전, 도자기로 보는 사군자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린다. 백자청화모란문호, 청자상감초화문완을 비롯한 한국도자기 30점, 로열 크라운 더비, 크라운 화병 등을 포함한 유럽 도자기 503점, 랄리크 사자, 무라노 앵무새, 빅토리안 촛대를 포함한 크리스털 작품 512점 등의 도자기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 청암사(김천)
청암사(김천)

청암사는 불영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건립한 고찰이다. 사적에 따르면 조선 인조 25년(1647년)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벽암 각성스님이 이 소식을 듣고 허정 혜원스님으로 하여금 재건토록 하였으며, 이에 혜원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청암사를 중창하였다. 그 후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가 서인으로 있을 때 청암사 극락전에서 특별기도를 올린 인연으로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불영산의 적송산림이 국가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궁에서 무기 등이 하사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상궁들이 신앙생활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코스 구성

1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신라 눌지왕 2년(418) 아도화상에 의하여 도리사(桃李寺)와 함께 개창되었다. 그 후 선덕여왕 14년(645)에 자장이, 경순왕 4년(930)에는 천묵이 중수하고,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가 왕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나 광해군 2년(1610)부터 60여 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직지사라는 이름은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곳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하여 직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초 능여스님이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 학조가 주지로 있었고, 유정대사가 이 절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1,000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된 비로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설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등이 현존하는 건물이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2002년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초청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해 명상체험형과 휴식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2

황악산 직지사 입구에 있는 직지문화공원은 지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전, 관광자원개발, 시민 휴식 공간 등을 위하여 준공된 공원이다.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3개의 광장과 대형 폭포,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지압보도, 산책로, 정자 및 그늘막,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많은 조각작품과 시비(詩碑)가 곳곳에 있어 야외전시장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대형장승, 전통담장이 있고 소나무 외 각종 식물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조각작품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밤에는 야간조명이 더해진 시원한 분수쇼가 있다. 직지문화공원 옆에는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과 사명대사공원이 있다.

3

김천 직지사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은 재일교포인 복전영자(福田英字) 씨가 서양자기, 크리스털 등을 김천시에 기증하면서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김천시 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3개의 전시실과 1개의 영상실이 있다. 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에서는 상설 전시 이외에도 도자기 페인팅 체험 작품전, 이스탄불에서 불어온 바람 특별전, 도자기로 보는 사군자 기획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린다. 백자청화모란문호, 청자상감초화문완을 비롯한 한국도자기 30점, 로열 크라운 더비, 크라운 화병 등을 포함한 유럽 도자기 503점, 랄리크 사자, 무라노 앵무새, 빅토리안 촛대를 포함한 크리스털 작품 512점 등의 도자기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

청암사는 불영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건립한 고찰이다. 사적에 따르면 조선 인조 25년(1647년)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벽암 각성스님이 이 소식을 듣고 허정 혜원스님으로 하여금 재건토록 하였으며, 이에 혜원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청암사를 중창하였다. 그 후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가 서인으로 있을 때 청암사 극락전에서 특별기도를 올린 인연으로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불영산의 적송산림이 국가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궁에서 무기 등이 하사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상궁들이 신앙생활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39.20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