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에 해맞으러 가자
소개
바다 위에 오른손이 힘차게 떠있는 모습은 낯익을 것이다. 그곳이 바로 힘찬 해맞이의 상징 같은 호미곶이다. 새해 첫날이 아니라도 좋다. 언제나 아침은 새로우니 무엇인가 시작하기 전의 여행을 한다면 이곳의 힘찬 아침을 보며 힘을 얻기 바란다.
코스 지도
호미곶은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하여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육당 최남선 선생께서 호미곶 해 뜨는 광경은 「조선십경」의 하나라고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곳에 바로 호미곶등대가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도의 호랑이 형상 꼬리 부분에서 해를 제일 먼저 맞이하며 한반도 동쪽 땅 끝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등대로서 1908년 12월 20일 신설 점등하였다. 호미곶등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지방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된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운제산 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이다.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恒沙寺]’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을 쳤다.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고 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나한전, 설선당, 산령각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을 제외한 것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된 것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다포[多包] 집으로 조선영조 17년(1741)에 중건하였다. 사찰의 대표 유물로는 대웅전, 포항 오어사 동종, 원효대사 삿갓이다.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코스 구성
호미곶은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하여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육당 최남선 선생께서 호미곶 해 뜨는 광경은 「조선십경」의 하나라고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곳에 바로 호미곶등대가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도의 호랑이 형상 꼬리 부분에서 해를 제일 먼저 맞이하며 한반도 동쪽 땅 끝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등대로서 1908년 12월 20일 신설 점등하였다. 호미곶등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지방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된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운제산 오어사는 신라 4대 조사를 배출한 성지이다.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때 창건된 사찰로 당초에는 ‘항사사[恒沙寺]’라 불렀으나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이곳에서 수도할 때 법력[法力]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시합을 하였는데, 그중 한 마리는 살지 못하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힘차게 헤엄을 쳤다. 그 고기가 서로 자기가 살린 고기라고 하여 나 ‘오[吾], 고기[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고 하였다. 경내에는 대웅전, 나한전, 설선당, 산령각 등이 있다. 이 중 대웅전을 제외한 것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된 것이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다포[多包] 집으로 조선영조 17년(1741)에 중건하였다. 사찰의 대표 유물로는 대웅전, 포항 오어사 동종, 원효대사 삿갓이다.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80.49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80.49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