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한센병 환자의 슬픔을 간직한 섬, 소록도

소개

지형이 어린 사슴을 닮아 이름 지어진 소록도는 강제노역과 폭력으로 얼룩진 수난과 고통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일제강점기 때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수용되었던 곳으로 당시의 감금실과 검시실 뿐 아니라 만령당, 식량창고, 신사, 등대, 녹산초등학교 교사, 원장 관사 등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소록도에 남아 있는 옛 건축물들은 자혜의원 본관을 제외하고 모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둘러보는 내내 마음이 스산해진다.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화면 발포성촌길 3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고흥발포만호성
고흥발포만호성

발포만호성은 현재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성촌마을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포만호성은 조선시대의 군사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유적지로 전라좌수영 산하의 5관 5포 중 수군만호가 다스린 수군 진성으로서 성종 21년(1490년) 축성되어 고종 31년(1894년) 폐지된 조선 초기의 성이다. 이 성은 선조 13년(1580년) 이순신 장군이 발포만호로 부임해와 18개월 동안 재임했던 곳이다. 성벽은 항아리 모양에 가까운 사다리꼴 형태로 성안의 건물지로서는 동헌과 객사, 배수로, 무기고, 동문, 서문, 남문, 망루터 등이 남아 있는데 이는 1977년 전남대학교 박물관 발굴 조사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2 금탑사(고흥)
금탑사(고흥)

금탑사는 고흥읍에서 포두면 천등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금탑사의 금탑이란 인도의 아육왕이 보탑을 건립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1603년 궁현·옥순대사가 중건했다가 숙종18년(1692년) 불에 타버리고 극락전만 남았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극락전을 비롯해서 명부전, 삼성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보물인 괘불탱이 있다. 절 주위의 울창한 비자림은 천연기념물이다. 비자나무가 금탑사와 암자주변에 무성하게 자생하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3 소록도
소록도

소록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섬의 면적이 크진 않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m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도 개통된 소록대교는 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도까지 이동 가능하며 이로 인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소록도 주민들이 섬 밖으로 왕래하기가 편리해졌다.

4 거금도
거금도

거금도는 고흥반도 도양읍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소록도 바로 아래 위치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도양 목장에 속한 마목장의 하나로 절이도(折爾島)라 하였다. 그 후 강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897년 돌산군 금산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금산면이 되었다. 큰 금맥이 있어 거억금도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있다. 최고점은 적대봉이며, 400m 내외의 산지가 많으나 서쪽과 북쪽은 경사가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되어 있다. 해안은 사질 해안이 많으나 돌출한 갑 일대는 암석 해안을 이루고 있으며, 해식애도 발달해 있다.

코스 구성

1

발포만호성은 현재 고흥군 도화면 발포리 성촌마을을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발포만호성은 조선시대의 군사 건축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유적지로 전라좌수영 산하의 5관 5포 중 수군만호가 다스린 수군 진성으로서 성종 21년(1490년) 축성되어 고종 31년(1894년) 폐지된 조선 초기의 성이다. 이 성은 선조 13년(1580년) 이순신 장군이 발포만호로 부임해와 18개월 동안 재임했던 곳이다. 성벽은 항아리 모양에 가까운 사다리꼴 형태로 성안의 건물지로서는 동헌과 객사, 배수로, 무기고, 동문, 서문, 남문, 망루터 등이 남아 있는데 이는 1977년 전남대학교 박물관 발굴 조사에 의해 확인된 것이다.

2

금탑사는 고흥읍에서 포두면 천등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금탑사의 금탑이란 인도의 아육왕이 보탑을 건립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1603년 궁현·옥순대사가 중건했다가 숙종18년(1692년) 불에 타버리고 극락전만 남았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극락전을 비롯해서 명부전, 삼성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보물인 괘불탱이 있다. 절 주위의 울창한 비자림은 천연기념물이다. 비자나무가 금탑사와 암자주변에 무성하게 자생하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3

소록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1㎞가 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고 불리운다. 섬의 면적이 크진 않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인해 고흥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반도를 가로질러 녹동항 부둣가에 서면 600m 전방에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2009년도 개통된 소록대교는 국도 27호선을 이용하여 소록도까지 이동 가능하며 이로 인해 섬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소록도 주민들이 섬 밖으로 왕래하기가 편리해졌다.

4

거금도는 고흥반도 도양읍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소록도 바로 아래 위치한 섬이다. 조선시대에는 도양 목장에 속한 마목장의 하나로 절이도(折爾島)라 하였다. 그 후 강진군에 편입되었다가 1897년 돌산군 금산면에 속하였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금산면이 되었다. 큰 금맥이 있어 거억금도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있다. 최고점은 적대봉이며, 400m 내외의 산지가 많으나 서쪽과 북쪽은 경사가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되어 있다. 해안은 사질 해안이 많으나 돌출한 갑 일대는 암석 해안을 이루고 있으며, 해식애도 발달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4시간
코스거리
약 2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