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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전쟁의 상흔을 어루만지다

소개

철원은 철의 삼각지대로 잘 알려진 곳 중 하나다. 그만큼 한국전쟁의 처절한 싸움이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대치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은 여행지와 임꺽정의 전설이 깃든 고석정과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도피안사까지 긴장되는 시간 속에서도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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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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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국민관광지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2 제2땅굴(철원)
제2땅굴(철원)

철원의 제2땅굴은 강원도 철원군 화살장리에서 1975년에 발견된 남침용 땅굴이다. 총길이 3.5㎞, 남북으로 2.4㎞, 군사분계선까지 1.1㎞에 달하는 땅굴로, 1시간에 약 3만 명의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는 규모이다. 그중 견학할 수 있는 거리는 500m이다. 땅굴 내부에는 대규모 병력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 있고, 출구는 세 개로 갈라져 있다. 제2땅굴이 발견될 당시 수색하던 한국군 7명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제2땅굴은 철의삼각전적지 개발 계획에 따라 한국의 대표적인 안보 여행지로 개발되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제2땅굴 안에는 땅굴의 구조와 북한의 남침 계획을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남북의 분단 상황을 상징하는 제2땅굴에서 바라보는 DMZ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현재 철원군청에서 DMZ 평화관광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제2땅굴 외에도 철원평화전망대, 모노레일카, 철원 두루미관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있다.

3 철원 평화전망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평화전망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평화전망대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전망대로,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2007년에 준공된 이곳은 대한민국과 북한 국경 지역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3층으로 건립되어 1층은 전시관, 2층은 전망대, 3층은 군부대 휴게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평강고원, 선전마을, 백마고지, 금강산 등 다양한 지역을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50인승 규모의 모노레일이 설치돼 관광객들이 쉽게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평화전망대에는 다양한 전망대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 방문객은 초정밀 망원경과 지형 축소판 등을 이용하여 북한 지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북한의 주요 관측 대상 지역 중 하나인 개성공단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로 유명한 서울에서 원산까지 이어졌던 경원선의 간이역이었던 월정리역, 철원 안보 관광 코스에 인접하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동송저수지, 궁예가 건설한 태봉국 철원성 등이 있다.

코스 구성

1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중류의 현무암 협곡과 강 한가운데 솟은 고석바위, 절벽 위의 정자를 중심으로 조성된 국민관광지이기도 하다. 고석은 약 1억 1천만 년 전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으로, 이후 현무암 용암에 덮였다가 한탄강의 침식으로 다시 드러난 지질명소이다. 강 양쪽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수직 절벽,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살펴볼 수 있다.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과 고려 충숙왕이 머물렀다는 기록이 전하며, 조선시대 임꺽정의 활동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의 누각은 한국전쟁과 수해를 거쳐 다시 세운 것이다. 관광지에는 철의삼각전적관과 잔디광장, 산책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고석바위와 한탄강 협곡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근의 직탕폭포와 순담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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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제2땅굴은 강원도 철원군 화살장리에서 1975년에 발견된 남침용 땅굴이다. 총길이 3.5㎞, 남북으로 2.4㎞, 군사분계선까지 1.1㎞에 달하는 땅굴로, 1시간에 약 3만 명의 병력을 이동시킬 수 있는 규모이다. 그중 견학할 수 있는 거리는 500m이다. 땅굴 내부에는 대규모 병력이 모일 수 있는 광장이 있고, 출구는 세 개로 갈라져 있다. 제2땅굴이 발견될 당시 수색하던 한국군 7명이 북한군에 의해 희생되었다. 제2땅굴은 철의삼각전적지 개발 계획에 따라 한국의 대표적인 안보 여행지로 개발되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제2땅굴 안에는 땅굴의 구조와 북한의 남침 계획을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남북의 분단 상황을 상징하는 제2땅굴에서 바라보는 DMZ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현재 철원군청에서 DMZ 평화관광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제2땅굴 외에도 철원평화전망대, 모노레일카, 철원 두루미관 등 다양한 관광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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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평화전망대는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전망대로,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2007년에 준공된 이곳은 대한민국과 북한 국경 지역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3층으로 건립되어 1층은 전시관, 2층은 전망대, 3층은 군부대 휴게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평강고원, 선전마을, 백마고지, 금강산 등 다양한 지역을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50인승 규모의 모노레일이 설치돼 관광객들이 쉽게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평화전망대에는 다양한 전망대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데, 방문객은 초정밀 망원경과 지형 축소판 등을 이용하여 북한 지역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북한의 주요 관측 대상 지역 중 하나인 개성공단을 관찰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로 유명한 서울에서 원산까지 이어졌던 경원선의 간이역이었던 월정리역, 철원 안보 관광 코스에 인접하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동송저수지, 궁예가 건설한 태봉국 철원성 등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4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