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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강에 기대 선현을 추억하다.

소개

수종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몸을 섞는 두물머리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발아래 펼쳐지는 장관으로만 따지면 여느 사찰에 뒤지지 않는다. 청평호에서 피어나는 새벽녘의 물안개는 운길산까지 자욱하게 뒤덮곤 한다. 고즈넉한 다산의 유적지의 한적함을 걸어보는 것도 가을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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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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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종사
수종사

수종사는 남양주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있는 봉선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일찍이 서거정이 동방 사찰 중 제일의 전망이라고 격찬한 명당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인근 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수종사는 신라 시대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며, 조선 세조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세조가 지병 치료를 위해 강원도에 다녀오다가 양수리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중,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찾아가 보니 토굴 속에 18 나한상이 있고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종소리를 내더라는 것이다. 이에 세조가 18 나한을 봉안해 절을 짓고 수종사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다. 그러나 사찰에 세조의 고모인 정의옹주의 부도가 남아있는 것은 그 이전에 이미 상당 규모의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보전, 응진전, 약사전, 산신각, 종각, 경학원, 요사 등이 있다. 중요 문화유산으로는 보물로 지정된 수종사부도내유물과 수종사 오층석탑이 있다. 사찰안에는 세조가 하사했다는 500년 수령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있다. 사계의 풍광이 모두 빼어나지만,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의 풍경이 특히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수종사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400m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2 정약용유적지(남양주)
정약용유적지(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 자라고 말년을 보낸 고향이다. 이곳은 정약용의 5대조부터 뿌리내린 유서 깊은 지역으로 그의 삶과 학문이 녹아 있는 장소이다. 다산 정약용은 유형원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실학을 계승하고 북학파의 사상을 수용하여 실용지학과 이용후생을 강조하며 실학을 집대성하였다. 그는 생애 동안 500여 권이 넘는 저술과 2,700여 수의 시를 남기고 1836년 헌종 2년에 75세의 나이로 고향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유적지에는 정약용선생묘(경기도기념물)를 비롯해 생가 여유당, 사당 문도사, 기념관, 문화관,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기념관에는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의 저서 사본과 수원 화성 건축 현장을 재현한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다. 문화관에는 정약용을 주제로 한 '신아지구방', '정약용 정원' 등 총 7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문도사는 정약용의 시호를 따 만든 사당으로, 매년 기일에 후손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 유적지 인근에는 팔당호, 야생화 꽃밭, 생태연못, 다산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수종사에는 정약용이 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셨던 삼정헌이 있다. 1986년부터 매년 열리는 다산문화제는 다양한 시민 행사와 공연을 통해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3 양평 두물머리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한강 제1경 (두물경)과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예로부터 유명하여 조선시대 이건필의 와 겸재 정선의 으로 남겨져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양평의 아름다운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 할 생태명소이다.

4 두물머리생태학교
두물머리생태학교

두물머리생태학교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9,587㎡의 넓은 대지 위에 각종 야생화를 비롯한 초본류와 연꽃밭을 비롯한 수생식물, 느티나무숲 등의 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과 생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주고자 환경 교육에 필요한 곤충, 식물들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 년 내내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로 곤충, 동물, 야생화 숲해설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물머리생태학교에서는 생태체험학습, 생태미술프로그램, 주말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교사연수도 가능하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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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는 남양주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있는 봉선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일찍이 서거정이 동방 사찰 중 제일의 전망이라고 격찬한 명당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인근 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수종사는 신라 시대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며, 조선 세조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세조가 지병 치료를 위해 강원도에 다녀오다가 양수리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중,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찾아가 보니 토굴 속에 18 나한상이 있고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종소리를 내더라는 것이다. 이에 세조가 18 나한을 봉안해 절을 짓고 수종사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다. 그러나 사찰에 세조의 고모인 정의옹주의 부도가 남아있는 것은 그 이전에 이미 상당 규모의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보전, 응진전, 약사전, 산신각, 종각, 경학원, 요사 등이 있다. 중요 문화유산으로는 보물로 지정된 수종사부도내유물과 수종사 오층석탑이 있다. 사찰안에는 세조가 하사했다는 500년 수령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있다. 사계의 풍광이 모두 빼어나지만,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의 풍경이 특히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수종사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400m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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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유적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산 정약용이 태어나 자라고 말년을 보낸 고향이다. 이곳은 정약용의 5대조부터 뿌리내린 유서 깊은 지역으로 그의 삶과 학문이 녹아 있는 장소이다. 다산 정약용은 유형원과 이익으로 이어지는 실학을 계승하고 북학파의 사상을 수용하여 실용지학과 이용후생을 강조하며 실학을 집대성하였다. 그는 생애 동안 500여 권이 넘는 저술과 2,700여 수의 시를 남기고 1836년 헌종 2년에 75세의 나이로 고향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유적지에는 정약용선생묘(경기도기념물)를 비롯해 생가 여유당, 사당 문도사, 기념관, 문화관,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기념관에는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의 저서 사본과 수원 화성 건축 현장을 재현한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다. 문화관에는 정약용을 주제로 한 '신아지구방', '정약용 정원' 등 총 7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문도사는 정약용의 시호를 따 만든 사당으로, 매년 기일에 후손들이 모여 제사를 지낸다. 유적지 인근에는 팔당호, 야생화 꽃밭, 생태연못, 다산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수종사에는 정약용이 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셨던 삼정헌이 있다. 1986년부터 매년 열리는 다산문화제는 다양한 시민 행사와 공연을 통해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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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한강의 시작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한강 제1경 (두물경)과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지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은 예로부터 유명하여 조선시대 이건필의 와 겸재 정선의 으로 남겨져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양평의 아름다운 유산으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 할 생태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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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생태학교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9,587㎡의 넓은 대지 위에 각종 야생화를 비롯한 초본류와 연꽃밭을 비롯한 수생식물, 느티나무숲 등의 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서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지식보다 자연과 생태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주고자 환경 교육에 필요한 곤충, 식물들을 갖추고 있다.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생태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일 년 내내 각 분야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로 곤충, 동물, 야생화 숲해설 등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두물머리생태학교에서는 생태체험학습, 생태미술프로그램, 주말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교사연수도 가능하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시간
코스거리
15.5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