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야 가라! 온천에서 즐기는 휴식 여행
소개
수안보온천의 역사는 깊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태조가 피부병을 다스리기 위해 자주 찾아갔다는 기록이 있다. 충주의 유서깊 은 유적지를 돌아본 후 수안보 온천의 약알칼리수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푹 쉬었다 돌아오자. 한결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코스 지도
미륵사지는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있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남죽향으로 펼쳐져 있다. 미륵리 사지(彌勒里寺址)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꿈에 관세음보살로부터 석불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하늘재를 넘자마자 지세를 확인하고는 지금의 미륵리에 석불을 세워 절을 만들었다고 한다. 충주 미륵사지는 청주대학에서 1977년에서 1978년의 제2차 발굴조사를 통해 절의 명칭이 미륵대원사였음이 밝혀졌고, 1980년에 이화여대에서 3차 발굴을 통해 여기에 일찍이 석굴사원이 경영되다가 소실되어 현재의 석조물만 남았다는 것을 밝혔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아달라이사금 3년(156) 기록에 의하면 “4월에 계립령 길을 열었다.”라고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신라가 백제, 고구려와 교류하게 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한강을 통해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미륵사지는 14,000평 정도의 직사각형 절터에 일탑일금당이 배치되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미륵리사지 내에는 5층 석탑(보물)과 석불입상(보물)이 있고 지방 유형문화재인 석등과 3층 석탑이 있다. 중원 미륵리 사지는 석조(石造)와 목구조(木構造)를 합성시킨 석굴사원(石窟寺院) 터로 석굴을 금당으로 삼은 북향의 특이한 형식을 취한 유일한 유적이다. 또한 미륵사지의 석불은 국내 유일의 북향 불상이며 석불이 있는 석굴 방형의 주실은 가로 9.8m, 세로 10.75m의 넓이이며 높이 6m의 석축을 큰 무사석으로 쌓아 올렸고 그 가운데 불상을 봉안하였다. 석축 위에는 지금은 없어진 목조 건물이 있었으며 전당은 목조로 된 반축조석굴이다.
충추 탑평리 칠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이다.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으로는 가장 높은 석탑으로 크게 높은 토단과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고 통일신라시대 석탑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홍수 등으로 인한 석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높은 토단을 조성한 후 세워진 일반형 석탑으로 탑신에 비해 기단부의 너비가 넓다. 기단은 각부를 몇 장의 돌로 조립하였는데 아래위층 기단이 모두 면석에 탱주 네 개씩을 세워 놓았다. 탑신부 역시 각부를 몇 장의 돌로 구성하였는데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좁아들면서 중첩되었고 옥개석 받침은 각층이 모두 5단으로 되어있다. 상륜부는 2층으로 구성된 노반이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위에 가운데가 볼록한 원주형 석재가 있고, 앙화석이 꼭대기에 올려져 있다.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수안보온천 관광특구는 전통의 온천 휴양지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서 3만 년 전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그 효능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온천은 약알칼리성이다. 충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온천수에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뿐 아니라 각종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수안보온천은 질병을 치료하고 휴양할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수안보온천의 중심지에 물탕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에는 온천수가 흐르는 나지막한 물길이 있다. 수안보온천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수안보온천 지역 내에 있는 호텔과 모텔 등의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서 온천욕을 즐긴다. 인근에 월악산, 충주호, 송계계곡 등 둘러볼 만한 자연 자원이 많다.
코스 구성
미륵사지는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있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남죽향으로 펼쳐져 있다. 미륵리 사지(彌勒里寺址)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던 중 꿈에 관세음보살로부터 석불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하늘재를 넘자마자 지세를 확인하고는 지금의 미륵리에 석불을 세워 절을 만들었다고 한다. 충주 미륵사지는 청주대학에서 1977년에서 1978년의 제2차 발굴조사를 통해 절의 명칭이 미륵대원사였음이 밝혀졌고, 1980년에 이화여대에서 3차 발굴을 통해 여기에 일찍이 석굴사원이 경영되다가 소실되어 현재의 석조물만 남았다는 것을 밝혔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아달라이사금 3년(156) 기록에 의하면 “4월에 계립령 길을 열었다.”라고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신라가 백제, 고구려와 교류하게 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한강을 통해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미륵사지는 14,000평 정도의 직사각형 절터에 일탑일금당이 배치되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미륵리사지 내에는 5층 석탑(보물)과 석불입상(보물)이 있고 지방 유형문화재인 석등과 3층 석탑이 있다. 중원 미륵리 사지는 석조(石造)와 목구조(木構造)를 합성시킨 석굴사원(石窟寺院) 터로 석굴을 금당으로 삼은 북향의 특이한 형식을 취한 유일한 유적이다. 또한 미륵사지의 석불은 국내 유일의 북향 불상이며 석불이 있는 석굴 방형의 주실은 가로 9.8m, 세로 10.75m의 넓이이며 높이 6m의 석축을 큰 무사석으로 쌓아 올렸고 그 가운데 불상을 봉안하였다. 석축 위에는 지금은 없어진 목조 건물이 있었으며 전당은 목조로 된 반축조석굴이다.
충추 탑평리 칠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이다.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으로는 가장 높은 석탑으로 크게 높은 토단과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고 통일신라시대 석탑 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홍수 등으로 인한 석탑의 붕괴를 막기 위해 높은 토단을 조성한 후 세워진 일반형 석탑으로 탑신에 비해 기단부의 너비가 넓다. 기단은 각부를 몇 장의 돌로 조립하였는데 아래위층 기단이 모두 면석에 탱주 네 개씩을 세워 놓았다. 탑신부 역시 각부를 몇 장의 돌로 구성하였는데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좁아들면서 중첩되었고 옥개석 받침은 각층이 모두 5단으로 되어있다. 상륜부는 2층으로 구성된 노반이 받침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위에 가운데가 볼록한 원주형 석재가 있고, 앙화석이 꼭대기에 올려져 있다.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수안보온천 관광특구는 전통의 온천 휴양지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수로서 3만 년 전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그 효능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온천은 약알칼리성이다. 충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온천수에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뿐 아니라 각종 광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예부터 수안보온천은 질병을 치료하고 휴양할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수안보온천의 중심지에 물탕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에는 온천수가 흐르는 나지막한 물길이 있다. 수안보온천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은 대부분 수안보온천 지역 내에 있는 호텔과 모텔 등의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서 온천욕을 즐긴다. 인근에 월악산, 충주호, 송계계곡 등 둘러볼 만한 자연 자원이 많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73.03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73.03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