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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평창~고성) 숲과 바다를 넘나드는 힐링 로드

소개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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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상원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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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선재길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이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 편하며,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9㎞ 이어지는 숲길로, 1960년대 말 도로가 생기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 신도들이 오가던 옛길이다. 길을 따라 걸으며 옛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오대천을 끼고 이어지는 숲 터널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2 천학정
천학정

고성군에 해안가 경치가 뛰어난 곳으로 잘 알려진 청간정 말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천학정이 있는데, 청간정에서 북으로 10분 정도 달려 아야진 고개를 넘어 교암리라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천학정은 1931년 지방유지 한치응, 최순문, 김성운 등이 발의하여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정자의 정면에는 천학정 현판이 게판 되어 있고, 정자 내에는 천학정기와 그 좌측으로 천학정 시판이 게판 되어 있다. 천학정은 동해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괴석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자 주위에는 1백 년 이상이 된 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풍치를 더해 주고 있다.

3 송지호해안 서낭바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송지호해안 서낭바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의 화강암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으로 화강암의 풍화미지형과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화강암층 사이로 두터운 규장질 암맥이 파고든(관입한) 형태를 이루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 서낭바위는 오호리 마을의 서낭당(성황당)이 위치하는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서낭신(성황신)을 모셔놓은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의 영역으로, 서낭당 일대는 물건을 함부로 파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온 장소이다. 또한 서낭바위는 동서남북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신기한 바위로 스누피를 닮았다고 스누피 바위란 별칭도 있다. 특히, 바위 꼭대기에서 자라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참으로 경이롭다. 부채 바위 옆으로 또 다른 신기한 바위가 있다. 정육면체 같은 바위에 가운데 구멍이 있고 틈 사이로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약 1시간 31분

코스 구성

1

전 구간이 아름드리나무로 덮여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이다. 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걷기 편하며, 가을이면 계곡을 따라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다. 선재길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약 9㎞ 이어지는 숲길로, 1960년대 말 도로가 생기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 신도들이 오가던 옛길이다. 길을 따라 걸으며 옛사람들의 흔적을 통해 과거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오대천을 끼고 이어지는 숲 터널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2

고성군에 해안가 경치가 뛰어난 곳으로 잘 알려진 청간정 말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천학정이 있는데, 청간정에서 북으로 10분 정도 달려 아야진 고개를 넘어 교암리라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천학정은 1931년 지방유지 한치응, 최순문, 김성운 등이 발의하여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으로 건립되었으며 정자의 정면에는 천학정 현판이 게판 되어 있고, 정자 내에는 천학정기와 그 좌측으로 천학정 시판이 게판 되어 있다. 천학정은 동해의 신비를 간직한 기암괴석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자 주위에는 1백 년 이상이 된 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어 풍치를 더해 주고 있다.

3

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의 화강암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으로 화강암의 풍화미지형과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매우 독특한 지형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화강암층 사이로 두터운 규장질 암맥이 파고든(관입한) 형태를 이루어 독특한 경관을 형성한다. 서낭바위는 오호리 마을의 서낭당(성황당)이 위치하는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서낭신(성황신)을 모셔놓은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의 영역으로, 서낭당 일대는 물건을 함부로 파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온 장소이다. 또한 서낭바위는 동서남북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신기한 바위로 스누피를 닮았다고 스누피 바위란 별칭도 있다. 특히, 바위 꼭대기에서 자라는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참으로 경이롭다. 부채 바위 옆으로 또 다른 신기한 바위가 있다. 정육면체 같은 바위에 가운데 구멍이 있고 틈 사이로 작은 소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코스거리
124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