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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태고의 정적이 감도는 무주 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소개

무주의 청정한 땅에 고요히 잠들어 있는 고찰 향산사와 한풍루, 향교의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다. 무주 사람이 아니고는 잘 알 수 없는 숨은 명소의 운치를 거닐어 보자. 이곳의 고요는 마음 속에 일어난 세상사의 복잡다반사마저 잠들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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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향한로 27-7 향산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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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향산사(무주)
향산사(무주)

무주 읍소재지에 위치한 향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비구니들이 수행하는 사찰이다. 1936년 선파 스님이 법당을 중건하고 부처님을 모셨고 1975년 혜안 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했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과 나한전을 비롯해 산신각, 일주문,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당에는 3층 석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소박한 사찰이다. 대웅전은 불단에 석가모니불을 주존불로 하여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이 협시되어 있다. 대웅전에 걸린 후불탱, 칠성탱, 신중탱 등의 탱화는 모두 1924년에 조성된 것이다. 나한전은 수미단 위에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장육존상 오존불과 16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2 무주한풍루
무주한풍루

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 한풍루 복원을 원해서 동생 현감 임환이 다시 지었고, 1783년 현감 임중원이 중수하였다. 전주의 한벽당, 남원의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3 한의 하나로서 호남 제1의 누각이다. 이 건물은 2층 누각으로 하층은 정면 3칸, 측면 4칸이며 상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누각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한풍루 주변은 근린공원과 체육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3 라제통문
라제통문

라제통문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에 위치한 석굴문으로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지역으로 추정되며 굴이 생기기 전에는 석모산 일대가 무풍면과 설천면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나들던 고갯길이었다고 전해진다. 라제통문을 경계로 동쪽과 서쪽의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른 점도 특징적이다. 옛 신라 지역인 동쪽 무풍면은 경상권 방언과 풍습의 영향을 받았고 옛 백제 지역인 서쪽 설천면은 전라권 방언과 생활문화를 이어왔다. 또한 이곳은 일제강점기 금광 개발 등을 위해 인위적으로 굴을 뚫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환경부 인증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보호되고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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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읍소재지에 위치한 향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비구니들이 수행하는 사찰이다. 1936년 선파 스님이 법당을 중건하고 부처님을 모셨고 1975년 혜안 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했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과 나한전을 비롯해 산신각, 일주문,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당에는 3층 석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소박한 사찰이다. 대웅전은 불단에 석가모니불을 주존불로 하여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이 협시되어 있다. 대웅전에 걸린 후불탱, 칠성탱, 신중탱 등의 탱화는 모두 1924년에 조성된 것이다. 나한전은 수미단 위에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장육존상 오존불과 16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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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고의 누각이라고 부르는 한풍루(寒風樓)는 전주의 한벽당(寒碧堂),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삼한(三寒)의 하나이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임진왜란(1592) 때 왜군에 의해 불에 탔던 것을 선조 32년 (1599)에 한풍루를 사랑한 형인 임제가 꿈속에 나타나 한풍루 복원을 원해서 동생 현감 임환이 다시 지었고, 1783년 현감 임중원이 중수하였다. 전주의 한벽당, 남원의 광한루와 함께 호남의 3 한의 하나로서 호남 제1의 누각이다. 이 건물은 2층 누각으로 하층은 정면 3칸, 측면 4칸이며 상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누각에 올라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한풍루 주변은 근린공원과 체육시설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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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통문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과 석모산 사이에 위치한 석굴문으로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으로 꼽히는 명소다. 이곳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지역으로 추정되며 굴이 생기기 전에는 석모산 일대가 무풍면과 설천면을 오가던 사람들이 넘나들던 고갯길이었다고 전해진다. 라제통문을 경계로 동쪽과 서쪽의 언어와 풍습이 서로 다른 점도 특징적이다. 옛 신라 지역인 동쪽 무풍면은 경상권 방언과 풍습의 영향을 받았고 옛 백제 지역인 서쪽 설천면은 전라권 방언과 생활문화를 이어왔다. 또한 이곳은 일제강점기 금광 개발 등을 위해 인위적으로 굴을 뚫었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는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환경부 인증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보호되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시간
코스거리
20.5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