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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캠핑을 즐기며 여유롭게 돌아보는 태안

소개

서해안에는 크고 작은 캠핑장들이 있지만 태안의 몽산포캠핑장은 최고의 캠핑장이라는 친찬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사랑받는 곳이다. 울창한 해송 숲에서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캠핑을 즐기고 인근의 안명암과 꽃지해변까지 둘러보는 여유도 좋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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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65-24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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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몽산포오토캠핑장
몽산포오토캠핑장

몽산포오토캠핑장은 몽산포해수욕장 앞에 있어 캠핑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기 매우 편리한 야영장이다. 넓은 해변과 소나무 숲이 함께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물때에 맞추어 무료 조개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저녁노을이 특히 아름답다. 캠핑 이용은 선착순이며 예약자 구역은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1 구역과 2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구역별로 사이트 크기와 애완동물 동반 여부가 다르므로 예약 시 확인이 필수이다. 캠핑장 개장 시기는 보통 4월이며 11월까지 운영하고, 시설물 동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동계기간은 휴장하고 있다.

2 안면암(태안)
안면암(태안)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 섬까지 가게 된다.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안면암의 풍광은 또 다르다. 여우섬을 천천히 돌아본 뒤 뭍으로 돌아오며 만나는 안면암은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층으로 지어진 안면암의 건축도 독특하다. 마치 단양 구인사를 보는 듯 계단으로 이어진 법당이 극락보전, 비로전, 나한전으로 연결된다. 법당 앞에 서서 바다 풍광을 바라보는 것도 특별하다. 삼성각과 용왕각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무량수전과 신중단의 돌탱화를 비롯해 다양한 탱화도 볼 수 있다. 법당을 둘러싸고 있는 야외공간에는 다양한 크기의 불상과 불탑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3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변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다. 할매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배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로 나간 남편을 맞이하듯 마주 선 두 바위가 애틋해 보인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이면 할매바위, 할배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4 고남패총박물관
고남패총박물관

태안 고남패총박물관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를 거쳐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선사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공간이다. 넓게 조성된 파노라마 전시실과 상설전시실에는 고남리 패총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패총 유적의 연속성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다목적실과 야외 데크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 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어, 고남리 패총이 품은 역사적 가치와 지혜를 오롯이 배워보기 좋은 곳이다.

5 대천항
대천항

대천항은 보령시 서해안에 위치한 어항으로 해상 교통의 요충지 및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어족도 풍부한 편으로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으로, 특히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 생선회는 값이 싸고 맛이 뛰어나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천항은 새벽에는 경매가 열려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지인을 위한 수산시장이 들어선다. 또한 항구 내 연안여객선 터미널은 대천 앞바다의 섬 중 삽시도 등 육지에서 도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으로 통하는 여객선이 출발한다. 대천항은 국도 40호선에서 대천항로, 보령 시내에서 해안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대천해수욕장, 짚스카이라운지 등이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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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오토캠핑장은 몽산포해수욕장 앞에 있어 캠핑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기 매우 편리한 야영장이다. 넓은 해변과 소나무 숲이 함께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물때에 맞추어 무료 조개잡이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저녁노을이 특히 아름답다. 캠핑 이용은 선착순이며 예약자 구역은 별도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1 구역과 2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구역별로 사이트 크기와 애완동물 동반 여부가 다르므로 예약 시 확인이 필수이다. 캠핑장 개장 시기는 보통 4월이며 11월까지 운영하고, 시설물 동파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동계기간은 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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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 섬까지 가게 된다. 물이 빠지면 부교를 건너는 묘미는 덜해도 갯벌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안면암의 풍광은 또 다르다. 여우섬을 천천히 돌아본 뒤 뭍으로 돌아오며 만나는 안면암은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3층으로 지어진 안면암의 건축도 독특하다. 마치 단양 구인사를 보는 듯 계단으로 이어진 법당이 극락보전, 비로전, 나한전으로 연결된다. 법당 앞에 서서 바다 풍광을 바라보는 것도 특별하다. 삼성각과 용왕각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무량수전과 신중단의 돌탱화를 비롯해 다양한 탱화도 볼 수 있다. 법당을 둘러싸고 있는 야외공간에는 다양한 크기의 불상과 불탑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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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안면읍 광지길에 자리한 꽃지해변은 5㎞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도 꽃지해변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변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다. 할매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배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로 나간 남편을 맞이하듯 마주 선 두 바위가 애틋해 보인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이면 할매바위, 할배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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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고남패총박물관은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를 거쳐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선사인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공간이다. 넓게 조성된 파노라마 전시실과 상설전시실에는 고남리 패총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패총 유적의 연속성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다목적실과 야외 데크 등 관람객을 위한 편의 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어, 고남리 패총이 품은 역사적 가치와 지혜를 오롯이 배워보기 좋은 곳이다.

5

대천항은 보령시 서해안에 위치한 어항으로 해상 교통의 요충지 및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어족도 풍부한 편으로 꽃게, 배오징어, 소라, 우럭, 도미, 대하 등 싱싱하고 풍성한 해산물들이 유명하다. 꽃게와 배오징어는 보령의 특산물로 손꼽히는 어족으로, 특히 꽃게는 그 크기와 맛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귀항한 어선에서 막 건져낸 우럭과 도미 등 생선회는 값이 싸고 맛이 뛰어나 이곳을 찾은 여행객과 미식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천항은 새벽에는 경매가 열려 더욱 활기가 넘쳐난다. 상인들의 경매가 끝난 후에는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구매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지인을 위한 수산시장이 들어선다. 또한 항구 내 연안여객선 터미널은 대천 앞바다의 섬 중 삽시도 등 육지에서 도로로 연결되지 않은 섬으로 통하는 여객선이 출발한다. 대천항은 국도 40호선에서 대천항로, 보령 시내에서 해안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보령해저터널, 보령해저터널홍보관, 대천해수욕장, 짚스카이라운지 등이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134.46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