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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칠곡의 자연과 어우러져

소개

팔공산 산자락 골짜기에 쌓은 가산산성을 중심으로 가산바위,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선돌 신동입석이 서 있는 칠곡의 깊은 산속에 힐링을 떠나자. 소나무가 울창한 송림사 숲길을 거닐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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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산 98-1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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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곡 가산산성
칠곡 가산산성

칠곡 가산산성은 산골짜기를 이용하여 쌓은 조선시대 석성이다. 내성은 1640년, 외성은 1700년 그리고 중성은 1741년 각각 완성하였고 칠곡도호부를 설치하였다. 성 안에 객사, 인화관을 비롯한 관아와 군관청, 보루, 장대 등이 설치된 점으로 보아 행정적 목적보다는 군사적 목적으로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칠곡 가산바위는 가산산성 서북쪽에 있는 바위이다. 가암 또는 개산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면이 깎아지듯이 우뚝 솟아 있는 바위로, 바위 정상부에는 넓은 평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바위 위에 오르면 대구광역시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바위의 정상면에는 깊이 파인 구멍이 있는데, 통일신라시대의 고승 도선이 땅의 기운을 잡으려고 바위 위 구멍 안에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었으나, 조선시대 관찰사 이명웅이 성을 쌓으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칠곡 가산산성 등산 코스는 가산봉과 가산바위를 오르는 코스이다. 팔공산 가산산성지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동문과 가산봉을 지나 중문을 거쳐 가산바위에 다다를 수 있다.

2 송림사(칠곡)
송림사(칠곡)

송림사는 칠곡군 가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관이 창건한 사찰이다. 544년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부처의 유골)를 봉안하기 위해서 창건한 절이다.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고 1235년에 몽고병에 의하여 폐허화되었다. 그 뒤 다시 중창하였으나 1597년 왜병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1858년 영추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전방에는 보물로 지정된 송림사 오층전탑이 있다. 이 탑은 흔치 않은 신라시대의 전형적인 벽돌 탑으로 1959년 탑의 해체, 수리 때 매우 중요한 유품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탑 속에는 신라시대의 유품으로 보이는 순금제 불감, 옥으로 줄기를 만들고 금으로 잎을 만들어 붙인 보리수 형태의 공예품, 구슬류가 발견되었다.

3 신동입석
신동입석

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 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번지에 있는 이 선돌은 높이 4.5m, 밑둘레 2m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돌에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새긴 것으로 보이며 선돌 자체는 훨씬 이전의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동쪽 주위를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 돌그릇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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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산산성은 산골짜기를 이용하여 쌓은 조선시대 석성이다. 내성은 1640년, 외성은 1700년 그리고 중성은 1741년 각각 완성하였고 칠곡도호부를 설치하였다. 성 안에 객사, 인화관을 비롯한 관아와 군관청, 보루, 장대 등이 설치된 점으로 보아 행정적 목적보다는 군사적 목적으로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칠곡 가산바위는 가산산성 서북쪽에 있는 바위이다. 가암 또는 개산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면이 깎아지듯이 우뚝 솟아 있는 바위로, 바위 정상부에는 넓은 평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바위 위에 오르면 대구광역시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바위의 정상면에는 깊이 파인 구멍이 있는데, 통일신라시대의 고승 도선이 땅의 기운을 잡으려고 바위 위 구멍 안에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었으나, 조선시대 관찰사 이명웅이 성을 쌓으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칠곡 가산산성 등산 코스는 가산봉과 가산바위를 오르는 코스이다. 팔공산 가산산성지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동문과 가산봉을 지나 중문을 거쳐 가산바위에 다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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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사는 칠곡군 가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관이 창건한 사찰이다. 544년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부처의 유골)를 봉안하기 위해서 창건한 절이다.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고 1235년에 몽고병에 의하여 폐허화되었다. 그 뒤 다시 중창하였으나 1597년 왜병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1858년 영추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전방에는 보물로 지정된 송림사 오층전탑이 있다. 이 탑은 흔치 않은 신라시대의 전형적인 벽돌 탑으로 1959년 탑의 해체, 수리 때 매우 중요한 유품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탑 속에는 신라시대의 유품으로 보이는 순금제 불감, 옥으로 줄기를 만들고 금으로 잎을 만들어 붙인 보리수 형태의 공예품, 구슬류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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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은 다른 말로 선돌이라고 부르는데, 고인돌과 함께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일반적으로 땅 위에 한 개 또는 몇 개의 큰 돌기둥을 세운 형태를 하고 있는데, 당시 부족 간의 경계표시 또는 신앙의 대상이 되는 기념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 산 103번지에 있는 이 선돌은 높이 4.5m, 밑둘레 2m로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으로는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돌에는 ‘나무아미타불’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불교가 들어온 이후에 새긴 것으로 보이며 선돌 자체는 훨씬 이전의 것으로 보인다. 선돌의 동쪽 주위를 개간할 때 민무늬토기, 돌그릇 등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7시간
코스거리
32.0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