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충혼’의 수양벚꽃 마중하는 호젓한 꽃길

소개

현충원의 4월은 꽃으로 피어난다. 현충원 정문을 시작으로 현충탑까지 이어지는 겨레얼마당 주변으로 벚꽃이 연분홍빛 수를 놓는다. 현충원에서는 나라를 위해 꽃잎처럼 스쳐간 선열의 의미를 되새기며, 요란하거나 북적이지 않게 봄을 음미할 수 있다. 특히 수양벚나무는 수양버들처럼 양 옆으로 길게 가지를 늘어뜨리는 것이 특징이라 다른데서 만나기 힘든 모습을 연출한다.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10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국립서울현충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립현충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영령들이 안장된 국립묘지이다. 국가유공자의 유골, 유해를 안장하고, 그 충과 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 치듯 3면을 감싸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1955년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6.1 국립묘지관리소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변경하였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영령은 현충탑 내 위패 봉안관과 묘역에, 무명용사는 납골당에 안장되어 있다. 경내에는 현충탑, 현충문, 충성분수대, 현충지, 현충관, 사진 전시관, 유품전시관, 각 시도 공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는 거국적인 추념 행사가 거행되며, 2023년 3월부터 주중 및 토요일에 유가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현충원 주요 묘역 및 충혼당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 사육신공원
사육신공원

한강 인도교와 노량진역 중간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사육신공원은 사육신묘 일대를 성역으로 가꾸어 조성한 공원이다. 사육신묘는 조선 세조 2년(1456)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6명의 신하 즉 사육신(死六臣)을 모신 곳이다. 이들은 단종 3년(1455)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고 단종을 몰아내자 이에 분개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참혹한 최후를 맞았다. 사육신의 충성심과 장렬한 의기를 추모하기 위해 숙종 7년(1681)에 이곳에 서원을 세우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를 세워 두었다. 1955년에는 사육신비를 세우기도 하였고, 이후 묘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정비하여 충효사상을 기리고자 하였다. 원래의 묘역에는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의 묘만 있었으나 후에 하위지, 유성원, 김문기의 묘도 만들어 함께 모시고 있다. 사육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관도 운영 중이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사육신공원은 봄이면 벚꽃 등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녹음이 시원해서 시민들이 사육신의 충정도 생각할 겸 휴식 차 많이 찾는다. 또한 사육신공원 조망지점에서는 서울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 구성

1

국립현충원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국한 영령들이 안장된 국립묘지이다. 국가유공자의 유골, 유해를 안장하고, 그 충과 의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관악산 기슭의 공작봉을 주봉으로 하여 동작의 능선이 병풍 치듯 3면을 감싸고 있으며 앞에는 한강이 굽이쳐 돌고 있다. 1955년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1965년 국립묘지로 승격되었으며, 기관 명칭은 1996.6.1 국립묘지관리소에서 국립 현충원으로 변경하였다. 43만여 평의 이곳 성역에는 구한 말의 의병들을 위시하여 조국 광복을 위하여 투쟁하신 애국지사, 나라의 발전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국가 유공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다 장렬히 산화하신 국군 장병과 경찰관, 예비군 등 165,000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영령은 현충탑 내 위패 봉안관과 묘역에, 무명용사는 납골당에 안장되어 있다. 경내에는 현충탑, 현충문, 충성분수대, 현충지, 현충관, 사진 전시관, 유품전시관, 각 시도 공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는 거국적인 추념 행사가 거행되며, 2023년 3월부터 주중 및 토요일에 유가족과 참배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현충원 주요 묘역 및 충혼당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

한강 인도교와 노량진역 중간의 높은 언덕에 자리한 사육신공원은 사육신묘 일대를 성역으로 가꾸어 조성한 공원이다. 사육신묘는 조선 세조 2년(1456) 조선의 6대 임금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유성원, 유응부 6명의 신하 즉 사육신(死六臣)을 모신 곳이다. 이들은 단종 3년(1455)에 단종의 숙부인 수양대군이 왕위를 빼앗고 단종을 몰아내자 이에 분개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참혹한 최후를 맞았다. 사육신의 충성심과 장렬한 의기를 추모하기 위해 숙종 7년(1681)에 이곳에 서원을 세우고, 정조 6년(1782)에는 신도비를 세워 두었다. 1955년에는 사육신비를 세우기도 하였고, 이후 묘역을 확장하여 새롭게 정비하여 충효사상을 기리고자 하였다. 원래의 묘역에는 박팽년, 성삼문, 유응부, 이개의 묘만 있었으나 후에 하위지, 유성원, 김문기의 묘도 만들어 함께 모시고 있다. 사육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사관도 운영 중이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사육신공원은 봄이면 벚꽃 등 갖가지 꽃들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녹음이 시원해서 시민들이 사육신의 충정도 생각할 겸 휴식 차 많이 찾는다. 또한 사육신공원 조망지점에서는 서울의 풍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3.8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