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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팔경을 찾아 떠나요

소개

태고의 신비를 품은 온양동굴과 기암 절경을 품은 도담삼봉, 사인암을 둘러보며 단양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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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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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양 온달동굴
단양 온달동굴

단양 온달동굴은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암 천연동굴로 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 입구높이 약 2m이며, 면적은 34만 9485㎡이다. 동굴의 존재는 신 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조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다가 대대적인 개발을 통해 1997년부터 다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동굴의 특징으로 계단형 구조에 아기자기한 모양의 석순과 종유석이 잘 발달돼 있으며, 내부 평균온도가 여름철에는 섭씨 14도, 겨울철에는 섭씨 16도를 유지해 사계절 관광지로 적합하다.

2 도담삼봉
도담삼봉

남한강 한가운데 세 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아있는 단양팔경의 으뜸 명소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질 성분으로 인해 수억 년의 시간 동안 깎이고 남아 현재의 독특한 지형을 형성했으며, 국가 명승 및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등 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이곳의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남겼을 만큼 예로부터 뛰어난 경관을 뽐내온 장소다. 가운데 가장 큰 봉우리에는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을 더하며, 계절과 시간에 따라 피어오르는 물안개나 장엄한 일출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양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는 필수 코스이다. 유원지 내에 위치한 삼봉스토리관은 단양의 명소를 자료 보관소로 전시하고 있다. 강 건너편에 도담정원이 조성되어 다채로운 계절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3 충주호관광선 청풍나루
충주호관광선 청풍나루

청풍나루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자리한 청풍호의 나루터였다. 정확한 설치 시점은 알 수 없으나 조선 시대 이전부터 이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몰 이전 강폭은 약 250m이었는데 여울이 심하고 수심이 얕아서 배는 삿대를 이용하였고 수량이 많으면 노를 저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교리 학생들이 통학에 이용하거나 지역 주민들이 나무를 하거나 청풍 장에 땔감을 판매하기 위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하루에 60~70명을 싣고 다녔다. 충주댐의 건설로 청풍호가 형성되면서 1984년 9월 청풍나루 자리에 선착장이 개설되었다. 청풍나루는 청풍호반을 오가는 유람선들의 출발지이자 도착지다. 주차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주차 후 승선장으로 내려가야 한다. 선착장에 가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서 매표소에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확인 후 승선권을 발부해 준다. 청풍나루에서 장흥나루까지의 왕복은 1시간 반가량 걸리며 출발 30분 전까지는 승선장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면 호수와 어우러진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청풍~장회나루 코스는 충주 대교를 비롯해 충주호와 어우러진 옥순봉, 구담봉, 금수산 등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4 단양 사인암
단양 사인암

사인암은 단양 8경 중 하나로, 단양 남쪽 남조천변의 푸르고 깊은 계류를 끼고 있는 높이 70m의 기암절벽이다. 남조천(일명 운계천) 변에 병풍처럼 넓은 바위가 직벽을 이루며 위엄을 자랑하고 있는 그곳에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다. 사인암은 중생대 백악기 흑운모 화강암으로 판상절리와 수직절리가 잘 발달하여 화강암체가 사각기둥처럼 보인다. 이 지역의 화강암체는 상부에 토르를 비롯한 절리가 잘 발달하여 특이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천가에 위치하여 포트홀과 너렐 등의 침식 지형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고려시대 암자인 청련암이 있으며, 선암골 생태탐방로를 활용한 트레킹을 할 수 있어 많은 경관적 가치와 문화, 역사, 생태, 지질적 가치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경사와 역학에 능통했던 대학자 역동 우탁 선생이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4품 ‘사인’이라는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약 1시간 26분

코스 구성

1

단양 온달동굴은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 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암 천연동굴로 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 입구높이 약 2m이며, 면적은 34만 9485㎡이다. 동굴의 존재는 신 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조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다가 대대적인 개발을 통해 1997년부터 다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동굴의 특징으로 계단형 구조에 아기자기한 모양의 석순과 종유석이 잘 발달돼 있으며, 내부 평균온도가 여름철에는 섭씨 14도, 겨울철에는 섭씨 16도를 유지해 사계절 관광지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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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한가운데 세 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아있는 단양팔경의 으뜸 명소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질 성분으로 인해 수억 년의 시간 동안 깎이고 남아 현재의 독특한 지형을 형성했으며, 국가 명승 및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조선시대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등 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이곳의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남겼을 만큼 예로부터 뛰어난 경관을 뽐내온 장소다. 가운데 가장 큰 봉우리에는 '삼도정'이라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을 더하며, 계절과 시간에 따라 피어오르는 물안개나 장엄한 일출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양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하는 필수 코스이다. 유원지 내에 위치한 삼봉스토리관은 단양의 명소를 자료 보관소로 전시하고 있다. 강 건너편에 도담정원이 조성되어 다채로운 계절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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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나루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 자리한 청풍호의 나루터였다. 정확한 설치 시점은 알 수 없으나 조선 시대 이전부터 이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몰 이전 강폭은 약 250m이었는데 여울이 심하고 수심이 얕아서 배는 삿대를 이용하였고 수량이 많으면 노를 저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교리 학생들이 통학에 이용하거나 지역 주민들이 나무를 하거나 청풍 장에 땔감을 판매하기 위해 도선하였다. 나룻배는 하루에 60~70명을 싣고 다녔다. 충주댐의 건설로 청풍호가 형성되면서 1984년 9월 청풍나루 자리에 선착장이 개설되었다. 청풍나루는 청풍호반을 오가는 유람선들의 출발지이자 도착지다. 주차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주차 후 승선장으로 내려가야 한다. 선착장에 가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서 매표소에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면 확인 후 승선권을 발부해 준다. 청풍나루에서 장흥나루까지의 왕복은 1시간 반가량 걸리며 출발 30분 전까지는 승선장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면 호수와 어우러진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청풍~장회나루 코스는 충주 대교를 비롯해 충주호와 어우러진 옥순봉, 구담봉, 금수산 등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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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은 단양 8경 중 하나로, 단양 남쪽 남조천변의 푸르고 깊은 계류를 끼고 있는 높이 70m의 기암절벽이다. 남조천(일명 운계천) 변에 병풍처럼 넓은 바위가 직벽을 이루며 위엄을 자랑하고 있는 그곳에 사인암이 자리하고 있다. 사인암은 중생대 백악기 흑운모 화강암으로 판상절리와 수직절리가 잘 발달하여 화강암체가 사각기둥처럼 보인다. 이 지역의 화강암체는 상부에 토르를 비롯한 절리가 잘 발달하여 특이한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하천가에 위치하여 포트홀과 너렐 등의 침식 지형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고려시대 암자인 청련암이 있으며, 선암골 생태탐방로를 활용한 트레킹을 할 수 있어 많은 경관적 가치와 문화, 역사, 생태, 지질적 가치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조선 성종 때 단양군수로 재임한 임재광 선생은 단양 출신인 고려말 경사와 역학에 능통했던 대학자 역동 우탁 선생이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4품 ‘사인’이라는 벼슬로 재직할 당시 이곳에서 머물렀다 하여 사인암이라는 이름을 지어 붙였다고 한다.

코스일정
기타
코스거리
114.85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