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에 올라 하늘다리를 건너다
소개
청량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산으로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불렸던 산이다. 신라시대 때 최치원과 김생이 수도를 했고,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몽진했던 곳이다. 유리보전으로 유명한 청량사와 퇴계 이황 선생이 수학했던 청량정사가 남아 있어 산행과 함께 역사답사코스로 제격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90m에 이르는 하늘다리가 압권이다.
코스 지도
청량산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사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이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량산에는 신라의 고찰인 연대와 망선암 등 크고 작은 암자가 있어서 당시 신라 불교의 요람을 형성하기도 했다. 청량사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를 모시는 법당으로 약사전이라고도 한다. 청량사가 내청량이라면 응진전은 외청량이다.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청량사의 암자로 663년에 세워진 곳으로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든다.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된 경북 봉화 청량산은 경북 청송의 주왕산과 전남 월출산과 함꼐 대한민국 3대 기악으로 꼽힌다. 12개의 봉우리마다 기암절벽을 품고 있어 빼어난 자태를 뽐낸다. 이름 그대로 청량한 기운이 감도는 청량산은 예부터 당대의 학자와 시인 묵객들이 자주 드나들었다.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 12개, 8개의 동굴, 12개의 대와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세운 청량사를 비롯한 절터와 암자, 관창폭포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표석 뒤로 퇴계의 ‘청량산가’시비가 있어 청량산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청량산은 퇴계뿐만 아니라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의 명사가 찾아와 수도했던 산이며 그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전설처럼 전해온다. 퇴계의 청량산가에 나오는 6.6봉은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탁립봉, 금탑봉, 축융봉 등 12봉우리를 말하며 모두 바위병풍을 두른 듯이 산 위에 솟아있다. 또 신라 때의 명필 김생이 서도를 닦았다는 김생굴을 포함하여 금강굴, 원효굴, 의상굴, 방야굴, 방장굴, 고운굴, 감생굴 등 8개 굴이 있다. 이 밖에도 최치원이 글을 읽었다는 독서대를 비롯하여 어풍대, 풍혈대 등의 12대가 있고 최치원이 마시고 정신이 총명해졌다는 총명수와 감로수 등의 약수가 있는데 물맛이 달고 시원하다. 또 역사적 유물로 청량사와 응진전, 오산당, 청량산성 등이 있다. 오산당은 김생굴 앞에 있는데 퇴계가 문인들과 강론하던 곳에 후학들이 세웠다고 한다. 청량산 남쪽 축융봉에는 옛 산성터가 남아 있는데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와 쌓았다고 하는 청량산성이다. 공원내에는 청량산박물관, 농경문화전시관, 관광안내소가 있다.
코스 구성
청량산도립공원 내에 자리한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세운 사찰이다. 창건당시 승당등 33개의 부속 건물을 갖추었던 대사찰이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량산에는 신라의 고찰인 연대와 망선암 등 크고 작은 암자가 있어서 당시 신라 불교의 요람을 형성하기도 했다. 청량사에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청량사 유리보전이 보존되어 있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를 모시는 법당으로 약사전이라고도 한다. 청량사가 내청량이라면 응진전은 외청량이다.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청량사의 암자로 663년에 세워진 곳으로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든다.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된 경북 봉화 청량산은 경북 청송의 주왕산과 전남 월출산과 함꼐 대한민국 3대 기악으로 꼽힌다. 12개의 봉우리마다 기암절벽을 품고 있어 빼어난 자태를 뽐낸다. 이름 그대로 청량한 기운이 감도는 청량산은 예부터 당대의 학자와 시인 묵객들이 자주 드나들었다. 금탑봉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봉우리 12개, 8개의 동굴, 12개의 대와 신라 문무왕 3년(663년) 원효대사가 세운 청량사를 비롯한 절터와 암자, 관창폭포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다. 표석 뒤로 퇴계의 ‘청량산가’시비가 있어 청량산행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다. 청량산은 퇴계뿐만 아니라 원효, 의상, 김생, 최치원 등의 명사가 찾아와 수도했던 산이며 그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남아 전설처럼 전해온다. 퇴계의 청량산가에 나오는 6.6봉은 주봉인 장인봉을 비롯하여 장인봉, 선학봉, 자란봉, 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탁립봉, 금탑봉, 축융봉 등 12봉우리를 말하며 모두 바위병풍을 두른 듯이 산 위에 솟아있다. 또 신라 때의 명필 김생이 서도를 닦았다는 김생굴을 포함하여 금강굴, 원효굴, 의상굴, 방야굴, 방장굴, 고운굴, 감생굴 등 8개 굴이 있다. 이 밖에도 최치원이 글을 읽었다는 독서대를 비롯하여 어풍대, 풍혈대 등의 12대가 있고 최치원이 마시고 정신이 총명해졌다는 총명수와 감로수 등의 약수가 있는데 물맛이 달고 시원하다. 또 역사적 유물로 청량사와 응진전, 오산당, 청량산성 등이 있다. 오산당은 김생굴 앞에 있는데 퇴계가 문인들과 강론하던 곳에 후학들이 세웠다고 한다. 청량산 남쪽 축융봉에는 옛 산성터가 남아 있는데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와 쌓았다고 하는 청량산성이다. 공원내에는 청량산박물관, 농경문화전시관, 관광안내소가 있다.
- 소요시간
- 4시간
- 코스거리
- 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4시간
- 코스거리
- 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