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빛을 품은 아름답고 따뜻한 땅, 영광으로!
소개
마음 속 답답함을 해갈하는 백수해안도로를 시작으로 하는 이번 여행코스에서는 영광의 고요한 땅이 품은 자연과, 영광의 깊은 고뇌가 담긴 종교, 영광의 뜨거운 가슴이 일구어낸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칠산타워에서 이 모든 것을 되새기고, 마음 깊이 영광을 기억해보는 것은 어떨까!
코스 지도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16.8㎞에 달하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광활한 갯벌·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다. 특히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데크 산책로로 조성된 3.5㎞의 해안 노을길은 바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걷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1년 국토해양부의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펜션과 음식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출처: 영광군 문화관광)
원불교는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영촌마을에서 태어난 소태산 박중빈이 창시한 종교로 세계에 500여 개의 교당과 100만 신도가 있다고 한다. 원불교에서 일컫는 성지는 소태산 대종사가 탄생하여 개교한 영광의 영산성지인 이곳과, 교화의 장을 연 익산성지(익산시 신룡동), 교리를 초안하고 교강을 발표한 변산성지 등이 있다. 소태산대종사가 탄생하여 성장하고 구도과정 끝에 마침내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크게 깨친 후, 구인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교단의 초석을 다진 곳으로,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일대를 말한다. 원불교의 개법성지인 이곳에는 대종사의 생가, 기도터인 삼밭재, 마당바위, 대각을 이룬 노루목, 제자들과 함께 바다를 막아 이룬 정관평 방언답, 방언공사 제명바위, 구인기도봉, 영산원, 대각전, 영모전, 영산선학대학교, 범현동 이 씨 재각 등이 있어 성지 순례차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고구려, 신라와 달리 전래 경로와 최초 도래지가 불분명했던 백제 불교는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 법성포를 통해 들어와 불갑사를 개창하며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이후 1998년 학술 고증을 통해 영광이 백제 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라난타 존자가 서기 384년 중국 동진을 거쳐 처음 발을 디딘 법성포 좌우두는 현재 이를 기념하기 위한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 있다.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의미하며 백제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한다.
법성진성은 국방상 중요한 포구이자 전라도 일대 세곡을 모았던 법성창을 방어하기 위해 1514년 인의산에 돌을 쌓아 만들었다. 법성진성은 축성 초기에는 성벽의 둘레가 800여 m이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길이는 약 460m이며 북벽은 전 구간이 서쪽과 동쪽은 일부 구간만 확인된다. 법성진성은 본래 상동문, 하동문, 서문, 남문 등 4대 문을 모두 갖춘 성이었다. 그러나 문루는 지금 모두 사라지고 자취만 남아있다. 성안에는 과거 수군진의 남문, 객사, 동헌, 군기고 등도 있었다고 한다. 성 안에서는 기와류, 자기류, 토기류 등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한편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과 쌓은 길이, 축성 책임자, 재정 담당자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글에 나타난 내용을 통해 인원 동원은 물론 성의 축조와 관련한 당시의 제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칠산타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영광군 11개 읍면이 하나로 화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층에는 여객대합실과 매점, 수산물판매센터, 2층에는 음식점과 회센터가 입점해 있으며 3층에 하이라이트인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 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절로 탄성을 지르게 한다.
코스 구성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에서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16.8㎞에 달하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광활한 갯벌·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다. 특히 해안도로 아래 목재 데크 산책로로 조성된 3.5㎞의 해안 노을길은 바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걷기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2011년 국토해양부의 제1회 대한민국 자연경관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펜션과 음식점 등이 갖추어져 있다. (출처: 영광군 문화관광)
원불교는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영촌마을에서 태어난 소태산 박중빈이 창시한 종교로 세계에 500여 개의 교당과 100만 신도가 있다고 한다. 원불교에서 일컫는 성지는 소태산 대종사가 탄생하여 개교한 영광의 영산성지인 이곳과, 교화의 장을 연 익산성지(익산시 신룡동), 교리를 초안하고 교강을 발표한 변산성지 등이 있다. 소태산대종사가 탄생하여 성장하고 구도과정 끝에 마침내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크게 깨친 후, 구인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 방언공사, 법인성사 등 교단의 초석을 다진 곳으로, 영광군 백수읍 길룡리 일대를 말한다. 원불교의 개법성지인 이곳에는 대종사의 생가, 기도터인 삼밭재, 마당바위, 대각을 이룬 노루목, 제자들과 함께 바다를 막아 이룬 정관평 방언답, 방언공사 제명바위, 구인기도봉, 영산원, 대각전, 영모전, 영산선학대학교, 범현동 이 씨 재각 등이 있어 성지 순례차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고구려, 신라와 달리 전래 경로와 최초 도래지가 불분명했던 백제 불교는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 법성포를 통해 들어와 불갑사를 개창하며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이후 1998년 학술 고증을 통해 영광이 백제 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라난타 존자가 서기 384년 중국 동진을 거쳐 처음 발을 디딘 법성포 좌우두는 현재 이를 기념하기 위한 관광 명소로 조성되어 있다.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의미하며 백제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상징한다.
법성진성은 국방상 중요한 포구이자 전라도 일대 세곡을 모았던 법성창을 방어하기 위해 1514년 인의산에 돌을 쌓아 만들었다. 법성진성은 축성 초기에는 성벽의 둘레가 800여 m이었으나 현재 남아 있는 성벽의 길이는 약 460m이며 북벽은 전 구간이 서쪽과 동쪽은 일부 구간만 확인된다. 법성진성은 본래 상동문, 하동문, 서문, 남문 등 4대 문을 모두 갖춘 성이었다. 그러나 문루는 지금 모두 사라지고 자취만 남아있다. 성안에는 과거 수군진의 남문, 객사, 동헌, 군기고 등도 있었다고 한다. 성 안에서는 기와류, 자기류, 토기류 등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한편 성벽에는 성을 쌓기 위해 동원된 전라도 관내의 군현명과 쌓은 길이, 축성 책임자, 재정 담당자 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글에 나타난 내용을 통해 인원 동원은 물론 성의 축조와 관련한 당시의 제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조선시대 진성을 연구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칠산타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영광군 11개 읍면이 하나로 화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층에는 여객대합실과 매점, 수산물판매센터, 2층에는 음식점과 회센터가 입점해 있으며 3층에 하이라이트인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 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절로 탄성을 지르게 한다.
- 소요시간
- 56분
- 코스거리
- 47.7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56분
- 코스거리
- 47.7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