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재미와 교육, 추억까지 그득한 화순 여행기

소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군 유적지와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가 터를 잡고 있는 화순. 화합과 순함을 담은 이름처럼 사람, 자연, 무화가 두루 어우러진 고장이다. 그러나 명성에 비해 교통이 불편해 발길이 들지 못한 만큼 화순의 여행은 오지를 여행하는 느낌으로 갈 수 있는 한적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상사면 상사호길 555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순천 주암호
순천 주암호

1984~1992년까지 8년간에 걸쳐 완성되어 7억 7만톤의 물을 담수하고 있는 주암호는 용수조절 기능 외에 145.5㎞의 호반도로를 끼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를 정점으로 국도 15, 18, 27호선이 송광사와 고인돌 공원을 연결하여 주암호를 싸고돌며, 지방도 818, 857호선으로 이어지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추가하며 조계산과 모후산 자락 아래 펼쳐진 여유롭고 풍만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순천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유역면적 1,010㎢의 주암호는 순천, 보성, 화순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총 저수량 4백만 톤으로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에 높이 57m, 길이 330m로 축조된 주암본댐의 담수로 생긴 호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에 1일 6천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남도여행길잡이)

2 만연폭포
만연폭포

화순읍에서 만연산 동쪽 기슭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만연폭포가 있다.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예부터 신경통 환자들이 자주 찾아 병을 치유했다고 한다. 만연폭포엔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옛날 만석이와 연순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만석이가 전쟁터에 나가게 되어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연순이는 돌아오지 않는 만석이를 기다리다가 부모의 강압에 못 이겨 다른 이와 혼인하던 날 그 자리에서 몰골이 상한 만석이를 보게 되었다. 연순이는 신방을 뛰쳐나와 만석이를 몰래 만나 여기 폭포에 이르게 되었고 이승에서 못다 한 사랑 저승에서 해보자며 폭포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 뒤로 이 폭포를 만연폭포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운주사, 화순향교, 화순고인돌군 등이 있다.

3 물염정
물염정

중종 명종대에 성균관 전적 및 구례, 풍기군수를 역임한 홍주 송씨 물염 송정순이 16세기 중엽에 건립한 정자이다. 후에 외손 금성 나씨 나무송, 나무춘 형제에게 물려주었고, 그 후 수차례 중수와 함께 1966년, 1981년에 중수하였다. [물염]은 세속에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화순적벽에서 3km 상류에 위치한 물염정은 방랑 시인 김삿갓이 경치에 반해 자주 찾았던 정자로, 정자 옆에는 난고 김병연의 시비와 동상이 있다. 병풍처럼 둘러친 물염적벽의 기암절벽과 소나무 숲의 운치, 그리고 깊은 계곡과 단애의 풍치를 정자 위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신선이 노닐던 선경 속으로 빠져들게 할 만큼 멋진 절경을 연출한다.

4 오지호기념관
오지호기념관

오지호기념관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군립 미술관으로,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오지호의 작품 세계와 예술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오지호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5년 개관했으며, 그의 작품과 유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 1층에는 대표 작품과 유품, 저서, 관련 기록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지하 전시실에서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오지호 화백 가족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국적 인상주의를 완성한 화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코스 구성

1

1984~1992년까지 8년간에 걸쳐 완성되어 7억 7만톤의 물을 담수하고 있는 주암호는 용수조절 기능 외에 145.5㎞의 호반도로를 끼고 있으며, 호남고속도로를 정점으로 국도 15, 18, 27호선이 송광사와 고인돌 공원을 연결하여 주암호를 싸고돌며, 지방도 818, 857호선으로 이어지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추가하며 조계산과 모후산 자락 아래 펼쳐진 여유롭고 풍만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안겨주는 순천시의 중요한 관광자원이다. 유역면적 1,010㎢의 주암호는 순천, 보성, 화순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총 저수량 4백만 톤으로 순천시 주암면 대광리에 높이 57m, 길이 330m로 축조된 주암본댐의 담수로 생긴 호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에 1일 6천 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출처 : 남도여행길잡이)

2

화순읍에서 만연산 동쪽 기슭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만연폭포가 있다.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예부터 신경통 환자들이 자주 찾아 병을 치유했다고 한다. 만연폭포엔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옛날 만석이와 연순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만석이가 전쟁터에 나가게 되어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연순이는 돌아오지 않는 만석이를 기다리다가 부모의 강압에 못 이겨 다른 이와 혼인하던 날 그 자리에서 몰골이 상한 만석이를 보게 되었다. 연순이는 신방을 뛰쳐나와 만석이를 몰래 만나 여기 폭포에 이르게 되었고 이승에서 못다 한 사랑 저승에서 해보자며 폭포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 뒤로 이 폭포를 만연폭포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운주사, 화순향교, 화순고인돌군 등이 있다.

3

중종 명종대에 성균관 전적 및 구례, 풍기군수를 역임한 홍주 송씨 물염 송정순이 16세기 중엽에 건립한 정자이다. 후에 외손 금성 나씨 나무송, 나무춘 형제에게 물려주었고, 그 후 수차례 중수와 함께 1966년, 1981년에 중수하였다. [물염]은 세속에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화순적벽에서 3km 상류에 위치한 물염정은 방랑 시인 김삿갓이 경치에 반해 자주 찾았던 정자로, 정자 옆에는 난고 김병연의 시비와 동상이 있다. 병풍처럼 둘러친 물염적벽의 기암절벽과 소나무 숲의 운치, 그리고 깊은 계곡과 단애의 풍치를 정자 위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신선이 노닐던 선경 속으로 빠져들게 할 만큼 멋진 절경을 연출한다.

4

오지호기념관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군립 미술관으로,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오지호의 작품 세계와 예술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오지호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5년 개관했으며, 그의 작품과 유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 1층에는 대표 작품과 유품, 저서, 관련 기록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지하 전시실에서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오지호 화백 가족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국적 인상주의를 완성한 화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106.32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