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따라가는 여행
소개
통영은 삼도수군통제영의 줄임말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고장이다. 명나라 황제로부터 하사받은 팔사품이 전시되어 있는 충렬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건축물 중 하나인 세병관은 물론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제승당까지 이순신장군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통영여행의 보너스 같은 존재다.
코스 지도
통영시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한산도는 동쪽에는 비산도, 송도, 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가 있는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임진왜란 때 이 충무공께서 한산에서 왜적을 일거에 괴멸시킨 청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루었음은 물론, 최초의 조선삼도 수군 통제영인 한산진이 설치됐던 섬이다. 섬 자체가 민족 자긍의 역사와 구국의 혼이 서린 성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제승당을 참배한다. 한산도에는 남쪽 최고봉인 망산(293.1m)이 있다. 해안지역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드나듦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절벽과 기암괴석이 많이 있다. 서북쪽 어귀에는 한산만이 있고, 섬과 미륵도 사이에는 한산 해협이 펼쳐져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대첩이 있었던 곳으로, 각종 문화재로는 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영을 한산도로 옮기면서 지은 제승당과 이충무공유적지 등의 사적이 있다.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 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하다.
충렬사는 1606년 선조의 명으로 건립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시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던 사당이다. 고종 때 시행된 서원철폐 시 충무공 이순신 사당 중 유일하게 폐쇄되지 않고 존속된 정통 사당이며, 창건 이후 현재까지 전통 유교 홀기에 따라 제례(춘계향사, 추계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1663년에 충렬사란 사액 받고, 보물인 통영충렬사 팔사품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통영 충렬묘비를 소장하고 있다. 충렬사에는 수군진법 훈련도인 수조도병풍, 삼도수군통제사 신관호(신헌)가 제작한 팔사품도병풍, 정조 19년 발간된 충무공전서, 1733년 작성된 제향홀기 등의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년)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인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다.
달아공원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도 남단에 위치한 해안 전망공원으로, 산양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으로 가는 길은 바다 경관이 뛰어나 통영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한려수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현재는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공원 주변에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도로가 있으며, 산책과 경관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구간으로 ‘동백로’라고도 불린다. 공원 내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조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정자 너머에는 다양한 크기의 섬들이 펼쳐져 있으며,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옥곡도, 추도 등 수십 개의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한려수도의 대표적인 전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달아공원은 통영에서 일몰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원 정상부에 설치된 일몰전망 데크에서는 일몰 30분 전후로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붉은빛과 노을로 물든 섬들과 바다의 조화가 아름답다. (출처 : 통영U투어)
코스 구성
통영시 남동쪽에 있는 섬으로 통영항에서 뱃길로 2㎞ 정도 떨어져 있는 한산도는 동쪽에는 비산도, 송도, 좌도가 있고, 남쪽에는 추봉도가 있는 한산면의 본섬으로, 면을 이루는 29개 유무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임진왜란 때 이 충무공께서 한산에서 왜적을 일거에 괴멸시킨 청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이루었음은 물론, 최초의 조선삼도 수군 통제영인 한산진이 설치됐던 섬이다. 섬 자체가 민족 자긍의 역사와 구국의 혼이 서린 성역으로 많은 관광객이 제승당을 참배한다. 한산도에는 남쪽 최고봉인 망산(293.1m)이 있다. 해안지역은 대부분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드나듦이 심하고, 전체적으로 절벽과 기암괴석이 많이 있다. 서북쪽 어귀에는 한산만이 있고, 섬과 미륵도 사이에는 한산 해협이 펼쳐져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발점이자 세계적인 해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산대첩이 있었던 곳으로, 각종 문화재로는 충무공이 삼도수군통제영을 한산도로 옮기면서 지은 제승당과 이충무공유적지 등의 사적이 있다.
‘동피랑’이라는 이름은 ‘동쪽’과 ‘비랑’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생겼다. ‘비랑’은 ‘비탈’의 통영 사투리인데 그 앞에 ‘동쪽’을 나타내는 말 중 ‘동’만 떼어 붙인 것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동피랑’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푸른 통영 21 추진 협의회는 2007년 10월 전국적으로 동피랑길에 그림 그릴 사람들을 모았다. 그 사람들이 마을 담과 벽 길 등에 온통 그림을 그렸고 바닷가 언덕 마을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동피랑 골목길은 그 갈래가 수십 개다. 그 모든 골목에 그림이 있고 하늘과 맞닿은 마을, 그곳에 그려진 그림은 마을을 동화나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강구안 바다 풍경도 볼만하다.
충렬사는 1606년 선조의 명으로 건립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의 신위를 모시고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관리하던 사당이다. 고종 때 시행된 서원철폐 시 충무공 이순신 사당 중 유일하게 폐쇄되지 않고 존속된 정통 사당이며, 창건 이후 현재까지 전통 유교 홀기에 따라 제례(춘계향사, 추계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1663년에 충렬사란 사액 받고, 보물인 통영충렬사 팔사품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통영 충렬묘비를 소장하고 있다. 충렬사에는 수군진법 훈련도인 수조도병풍, 삼도수군통제사 신관호(신헌)가 제작한 팔사품도병풍, 정조 19년 발간된 충무공전서, 1733년 작성된 제향홀기 등의 유물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년)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인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다.
달아공원은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륵도 남단에 위치한 해안 전망공원으로, 산양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공원으로 가는 길은 바다 경관이 뛰어나 통영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공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한려수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졌으며, 현재는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공원 주변에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도로가 있으며, 산책과 경관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구간으로 ‘동백로’라고도 불린다. 공원 내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바다를 조망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정자 너머에는 다양한 크기의 섬들이 펼쳐져 있으며,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옥곡도, 추도 등 수십 개의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한려수도의 대표적인 전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달아공원은 통영에서 일몰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공원 정상부에 설치된 일몰전망 데크에서는 일몰 30분 전후로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붉은빛과 노을로 물든 섬들과 바다의 조화가 아름답다. (출처 : 통영U투어)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21.8km(해상 약 7km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21.8km(해상 약 7km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