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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유쾌하고도 가슴 뜨거운 여행, 목포

소개

문화 도시, 맛의 도시, 근대 도시 목포로 훌쩍 떠나보자. 독립운동, 민주 항쟁의 뜨거운 마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근대역사의 거리, 바다와 산의 푸르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유달산과 고하도 전망대는 꼭 다녀와야 할 관광명소이다. 또한 목포출신 극작가 차범석의 작품 <<옥단어!>>의 주인공 옥단이가 되어 목원동 동봉원사까지 방문한다면 유쾌하고도 가슴 뜨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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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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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포근대역사관 1관
목포근대역사관 1관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 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이후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 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하였다. 2014년에 개관된 근대역사관 1관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라고 불릴 만큼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으로 2층 규모에 총 7개의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2 유달산
유달산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고하도 해상테마파크
고하도 해상테마파크

2012 목포대교 개통 이후 고하도가 육지가 되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이충무공 유적지로 상징되던 고하도에 해상케이블카, 둘레길, 해안데크길, 전망대, 목화정원&체험전시장,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쉼과 충전의 장소가 되고 있다. <고하도 전망대> 과거 이충무공이 명량대첩 승리 후 106일 동안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고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건물이다. <고하도 해안데크> 총연장 1,080m로 전체구간이 해상에 위치하여, 고하도 해안 자연절경인 해식애와 목포 해안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높이 해발 228m 목포를 대표하는 유달산, 다도해의 관문 낭만항구 목포항 그리고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야경명소인 목포대교를 전망으로 바다 위를 걷는듯한 해안데크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해안절경을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감상이 가능한 고하도 용오름길 해안데크가 개통이 되었다.

4 춤추는 바다분수
춤추는 바다분수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 수반길이 150m, 높이13.5m, 최대분사 높이 70m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로서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원형의 3개의 노즐과 상부의 조형물은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87개의 회전노즐과, 202개의 에어노즐, 289개 LED조명, 16대의 무빙 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되면 음악과 분수의 다이나믹한 연출, 워터스크린의 영상공연 및 레이져쇼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사연소개, 프로포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5 목포 갓바위
목포 갓바위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6 삼학도
삼학도

삼학도는 목포시에 있는 반도이다. 이곳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 유달산에 한 젊은이를 사모한 세 여인이 기다리다 죽어 세 마리 학으로 환생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무사는 세 마리 학을 향해 활을 쏘아 화살들이 명중하여 학들이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어 그 자리에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삼학도는 본래 목포진에 땔감 나무를 제공하던 섬이었으나,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다. 하지만, 간척과 공장, 항만 등의 건립으로 경관이 훼손되었고,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였으나 지금은 옛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어린이 바다과학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미니골프장, 요트마리나가가 있어 관람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공원을 따라 거니는 산책로와 운치 있는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7 보리마당&시화마을
보리마당&시화마을

서산동 시화 마을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보리 마당 위에서 내려다보는 항구와 바다, 아름다운 마을 경관이 있는 곳이다. 서산동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와 목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10여 명이 서산동을 주제로 시를 짓고 골목 사이사이에 시가 쓰여있는 목판화와 꽃을 조성하였다. 또한 어촌마을인 서산동에 어울리는 바다낚시, 풍경, 배등의 소재로 다양한 기법의 벽화를 조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정감 있고 화사한 마을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민들의 글과 그림으로 조성된 이곳은 영화 1987 촬영지 연희네 슈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 명소이다. 연희네 슈퍼에서 포토존을 운영하고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8 목포대교
목포대교

2012년에 완공된 목포대교는 총연장 4,129m 너비 35~5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비상하는 학의 날개처럼 아름다운 모습과 일몰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자아내고 있다. 목포대교는 목포시에 있는 국도 제1호선의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으로, 죽교동과 유달동은 육지 측에 있으며 고하도, 허사도를 연결하며 목포 신외항과 서해안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목포의 관문으로 주탑과 케이블의 모양은 목포의 시조인 학 두 마리가 목포 앞바다를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9 오거리문화센터
오거리문화센터

동본원사 목포별관은 목포에 들어선 일본 첫 불교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진종 대곡파 동본원사’이다.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898년 4월 세워져, 목포 심상고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목포 내에서 일본인 소학교로 최초·정식 운영되었다. 이후, 일본인 학생 수가 점차 늘어나자 거류민회로 소학교 운영이 넘어가고, 1904년 현재 위치의 부지를 매수하여 1905년 11월 목조 단층 사원으로 완공한 것으로 알려진다. 해방 이후, 정광사의 관리를 받다가 1957년부터 2007년까지 목포 중앙교회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사찰이 교회가 되는 이색적인 약력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목포 중앙교회가 사용하게 됐는지는 알려진 게 없다.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10 민주 항쟁 당시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치열한 현장이기도 하다. 한때, 일본의 잔재로 여겨져 철거될 위기를 맞았으나 목포문화연대와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목포시에서 매입하여 2007년 7월 3일 국가등록문화유산 제340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실내 개조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2010년 1월 19일 오거리문화센터로 개관하여 각종 문화행사 및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

코스 구성

1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 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이후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 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 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하였다. 2014년에 개관된 근대역사관 1관은 근대역사의 보물창고라고 불릴 만큼 목포의 시작부터 근대역사까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전시관으로 2층 규모에 총 7개의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2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2012 목포대교 개통 이후 고하도가 육지가 되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이충무공 유적지로 상징되던 고하도에 해상케이블카, 둘레길, 해안데크길, 전망대, 목화정원&체험전시장,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쉼과 충전의 장소가 되고 있다. <고하도 전망대> 과거 이충무공이 명량대첩 승리 후 106일 동안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고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건물이다. <고하도 해안데크> 총연장 1,080m로 전체구간이 해상에 위치하여, 고하도 해안 자연절경인 해식애와 목포 해안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으며,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높이 해발 228m 목포를 대표하는 유달산, 다도해의 관문 낭만항구 목포항 그리고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야경명소인 목포대교를 전망으로 바다 위를 걷는듯한 해안데크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해안절경을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감상이 가능한 고하도 용오름길 해안데크가 개통이 되었다.

4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 수반길이 150m, 높이13.5m, 최대분사 높이 70m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로서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원형의 3개의 노즐과 상부의 조형물은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87개의 회전노즐과, 202개의 에어노즐, 289개 LED조명, 16대의 무빙 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되면 음악과 분수의 다이나믹한 연출, 워터스크린의 영상공연 및 레이져쇼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사연소개, 프로포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5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6

삼학도는 목포시에 있는 반도이다. 이곳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 유달산에 한 젊은이를 사모한 세 여인이 기다리다 죽어 세 마리 학으로 환생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무사는 세 마리 학을 향해 활을 쏘아 화살들이 명중하여 학들이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어 그 자리에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삼학도는 본래 목포진에 땔감 나무를 제공하던 섬이었으나,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다. 하지만, 간척과 공장, 항만 등의 건립으로 경관이 훼손되었고,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였으나 지금은 옛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어린이 바다과학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미니골프장, 요트마리나가가 있어 관람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공원을 따라 거니는 산책로와 운치 있는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7

서산동 시화 마을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으로 보리 마당 위에서 내려다보는 항구와 바다, 아름다운 마을 경관이 있는 곳이다. 서산동 주민들이 직접 지은 시와 목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10여 명이 서산동을 주제로 시를 짓고 골목 사이사이에 시가 쓰여있는 목판화와 꽃을 조성하였다. 또한 어촌마을인 서산동에 어울리는 바다낚시, 풍경, 배등의 소재로 다양한 기법의 벽화를 조성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정감 있고 화사한 마을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주민들의 글과 그림으로 조성된 이곳은 영화 1987 촬영지 연희네 슈퍼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 명소이다. 연희네 슈퍼에서 포토존을 운영하고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8

2012년에 완공된 목포대교는 총연장 4,129m 너비 35~5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목포 북항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비상하는 학의 날개처럼 아름다운 모습과 일몰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자아내고 있다. 목포대교는 목포시에 있는 국도 제1호선의 자동차 전용도로 교량으로, 죽교동과 유달동은 육지 측에 있으며 고하도, 허사도를 연결하며 목포 신외항과 서해안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목포의 관문으로 주탑과 케이블의 모양은 목포의 시조인 학 두 마리가 목포 앞바다를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9

동본원사 목포별관은 목포에 들어선 일본 첫 불교사원으로 정식 명칭은 ‘진종 대곡파 동본원사’이다.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898년 4월 세워져, 목포 심상고등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목포 내에서 일본인 소학교로 최초·정식 운영되었다. 이후, 일본인 학생 수가 점차 늘어나자 거류민회로 소학교 운영이 넘어가고, 1904년 현재 위치의 부지를 매수하여 1905년 11월 목조 단층 사원으로 완공한 것으로 알려진다. 해방 이후, 정광사의 관리를 받다가 1957년부터 2007년까지 목포 중앙교회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사찰이 교회가 되는 이색적인 약력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해서 목포 중앙교회가 사용하게 됐는지는 알려진 게 없다.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980년 5·18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10 민주 항쟁 당시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치열한 현장이기도 하다. 한때, 일본의 잔재로 여겨져 철거될 위기를 맞았으나 목포문화연대와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목포시에서 매입하여 2007년 7월 3일 국가등록문화유산 제340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실내 개조와 주차장을 조성하여 2010년 1월 19일 오거리문화센터로 개관하여 각종 문화행사 및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출처 :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

코스일정
1박2일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55.2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