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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울진 앞바다를 보며 문화와 풍광에 젖어들다

소개

경상북도 동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에 접하고, 서쪽은 봉화군과 영양군, 남쪽은 영덕군,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와 접한다. 그래서 바다와 내륙, 동굴 등 다양한 자연 체험이 가능한 보기 드믄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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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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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변항
죽변항

죽변항은 후포항과 함께 울진 북단에 있는 동해안에서 손꼽는 어항으로, 1995년 12월 29일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오징어와 고등어, 꽁치, 도루묵, 가자미 등이 특히 많이 잡히고 우리나라 최대의 대게잡이 항으로 유명하다. 다양하고 많은 어획량만큼 죽변향 주변에는 크고 작은 수산물 가공 공장들이 줄지어 있다. 또한 매년 11월에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려 싱싱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축제 때는 맨손 활어 잡기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죽변항 주변에는 덕천리 백사장으로부터 후정리와 죽변등대 남쪽의 봉평리, 온양리까지 이어지는 드넓은 백사장이 있다. 이 백사장 전체를 봉평해수욕장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 길이가 10㎞에 이른다. 인근에는 드라마 <폭풍속으로>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촬영지가 있다.

2 울진 봉평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는 삼국시대 신라의 비석으로, 1988년 봉평리 논 객토작업으로 2~3개월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나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비의 크기는 길이가 204cm, 글자가 새겨진 부분의 위폭 32cm, 아래폭 54.5cm이다. 규모는 작지만 형태는 고구려 장수왕 2년(414)에 세운 광개토왕비와 유사한 고구려계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비는 자연돌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모양은 사다리꼴에 가깝다. 신라가 동북방면으로 진출하면서 건립한 비로,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 사회 전반에 걸치는 여러 면들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또한 법흥왕 때의 율령반포와 육부제의 실시, 왕권의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문은 한쪽 면에만 새겨져 있는데, 글자수는 400자 정도이다. 글씨는 중국 남북조시대에 북조의 영향을 받은 해서체이나, 예서체의 모습도 보인다. 내용은 전형적인 한문이 아니라 신라식의 독특한 한문체를 사용하여 파악이 어렵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짐작할 만하다. 기본 줄거리는 울진 지방이 신라의 영토로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의 항쟁이 일어나자, 신라에서는 육부 회의를 열고 대인을 보내어 벌을 주고, 다시 대항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를 세웠다는 내용이다. 이 비를 통하여 신라 육부제 실시와 법흥왕의 율령반포에 대한 「삼국사기」의 기록입증 등 사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3 울진 왕피천 공원
울진 왕피천 공원

왕피천 공원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 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 만평의 대지 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생태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시관, 실내시설, 야외시설,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의 경우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아쿠아리움으로 이루어져 있다. 곤충과 해양생물과 교감해 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실내시설로는 공연장인 왕피천 문화관과 구아바, 암석사자 등과 같은 각종 신비한 식물들이 있는 원예치료관이 있다. 야외시설의 경우 야생화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왕피천 생태공원,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물농장과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염전체험이 있다. 농산물 수확체험의 경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친환경농산물 경작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이다. 염전체험의 경우 사라져가는 전통 소금을 이용해 특색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목공예, 도자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4 삼척 민물고기전시관
삼척 민물고기전시관

삼척시 근덕면 수산자원센터에 마련된 민물고기전시관은 살아있는 우리 민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연면적 260㎡ 규모의 자연생태 학습장이다. 강원도 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인 열목어와 함께 대표적 냉수성 어종인 산천어와 무지개송어, 철갑상어를 외부에 전시하고 있으며 실내에는 70여 종의 다양한 관상 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어름치, 황쏘가리와 희귀 어종인 철갑상어와 쉬리, 꺽지, 버들개, 꾹저구, 산천어 등 민물고기 등을 볼 수 있다. 외부 전시 어종 먹이주기와 실내 닥터피쉬 어린이 체험활동 등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23년 6월에는 영상체험실, 탐험 놀이터를 갖춘 어린이 생태탐험전시관이 개장하여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맹방해수욕장, 레일바이크, 황영조기념공원, 해신당공원 등이 있다.

5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성류굴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留)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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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은 후포항과 함께 울진 북단에 있는 동해안에서 손꼽는 어항으로, 1995년 12월 29일에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 오징어와 고등어, 꽁치, 도루묵, 가자미 등이 특히 많이 잡히고 우리나라 최대의 대게잡이 항으로 유명하다. 다양하고 많은 어획량만큼 죽변향 주변에는 크고 작은 수산물 가공 공장들이 줄지어 있다. 또한 매년 11월에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려 싱싱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축제 때는 맨손 활어 잡기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죽변항 주변에는 덕천리 백사장으로부터 후정리와 죽변등대 남쪽의 봉평리, 온양리까지 이어지는 드넓은 백사장이 있다. 이 백사장 전체를 봉평해수욕장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 길이가 10㎞에 이른다. 인근에는 드라마 <폭풍속으로>와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촬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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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봉평리 신라비는 삼국시대 신라의 비석으로, 1988년 봉평리 논 객토작업으로 2~3개월 방치되어 있던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오랜 세월 땅속에 묻혀 있었던 까닭에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나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비의 크기는 길이가 204cm, 글자가 새겨진 부분의 위폭 32cm, 아래폭 54.5cm이다. 규모는 작지만 형태는 고구려 장수왕 2년(414)에 세운 광개토왕비와 유사한 고구려계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비는 자연돌을 다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전체적인 모양은 사다리꼴에 가깝다. 신라가 동북방면으로 진출하면서 건립한 비로, 법흥왕 11년(524)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신라 사회 전반에 걸치는 여러 면들을 새롭게 검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또한 법흥왕 때의 율령반포와 육부제의 실시, 왕권의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비문은 한쪽 면에만 새겨져 있는데, 글자수는 400자 정도이다. 글씨는 중국 남북조시대에 북조의 영향을 받은 해서체이나, 예서체의 모습도 보인다. 내용은 전형적인 한문이 아니라 신라식의 독특한 한문체를 사용하여 파악이 어렵지만 전체적인 윤곽은 짐작할 만하다. 기본 줄거리는 울진 지방이 신라의 영토로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의 항쟁이 일어나자, 신라에서는 육부 회의를 열고 대인을 보내어 벌을 주고, 다시 대항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를 세웠다는 내용이다. 이 비를 통하여 신라 육부제 실시와 법흥왕의 율령반포에 대한 「삼국사기」의 기록입증 등 사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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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 공원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끼고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이 굽어보는 동해 바다가 이웃하는 강과 바다가 만든 20여 만평의 대지 위에 한국 자연을 축소하여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공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생태공원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전시관, 실내시설, 야외시설, 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의 경우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아쿠아리움으로 이루어져 있다. 곤충과 해양생물과 교감해 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실내시설로는 공연장인 왕피천 문화관과 구아바, 암석사자 등과 같은 각종 신비한 식물들이 있는 원예치료관이 있다. 야외시설의 경우 야생화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왕피천 생태공원,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물농장과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수확체험과 염전체험이 있다. 농산물 수확체험의 경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친환경농산물 경작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업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이다. 염전체험의 경우 사라져가는 전통 소금을 이용해 특색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목공예, 도자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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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면 수산자원센터에 마련된 민물고기전시관은 살아있는 우리 민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연면적 260㎡ 규모의 자연생태 학습장이다. 강원도 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인 열목어와 함께 대표적 냉수성 어종인 산천어와 무지개송어, 철갑상어를 외부에 전시하고 있으며 실내에는 70여 종의 다양한 관상 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어름치, 황쏘가리와 희귀 어종인 철갑상어와 쉬리, 꺽지, 버들개, 꾹저구, 산천어 등 민물고기 등을 볼 수 있다. 외부 전시 어종 먹이주기와 실내 닥터피쉬 어린이 체험활동 등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23년 6월에는 영상체험실, 탐험 놀이터를 갖춘 어린이 생태탐험전시관이 개장하여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맹방해수욕장, 레일바이크, 황영조기념공원, 해신당공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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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굴은 불영사 계곡 부근에 있으며 길이는 915m(수중동굴구간 포함) 정도이다. 동굴은 석회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깔은 담홍색·회백색 및 흰색을 띠고 있다. 동굴 안에는 9곳의 광장과 수심 4∼5m의 물웅덩이 3개가 있으며,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성류굴은 원래 신선들이 한가로이 놀던 곳이라는 뜻으로 선유굴이라 불리었으나, 신라 31대 신문왕의 아들 보천태자가 굴 안에서 수도하는 사찰을 건립함에 성인이 유(留)하였다 하여 성류사로 호칭하였으며 암벽에 작은 구멍이 있다 하여 성류굴이라 하였다. 또 임진왜란 때 주민 500여 명이 굴속으로 피신하였는데 왜병이 굴 입구를 막아 모두 굶어 죽었다고 전해진다. 울진의 성류굴에서는 지하 궁전과 같이 화려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 석회암동굴에서 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답고 다양한 생성물들을 볼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27.55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