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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붉은 꽃무릇 보러 갈까?

소개

함평 용천사는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와 함께 꽃무릇 군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용천사 주변에는 꽃무릇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이면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룬다. 용천사 입구 꽃무릇공원에서 용천사 뒷산까지 온전히 꽃무릇 세상이다. 용천사와 함께 함평자연생태공원, '황토와 들꽃세상'에서 순수 자연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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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 학동로 1398-77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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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평자연생태공원
함평자연생태공원

멸종위기 동식물을 보존하고 전시와 관람, 체험을 통해 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조성한 생태 학습 공원이다. 하늘에는 나비와 잠자리, 땅에는 꽃과 난초, 물에는 수생식물과 물고기를 주제로 테마별 생태체험 공간을 꾸몄다. 나비·곤충표본전시관과 곤충애벌레생태관 등 전시시설을 비롯해 수서곤충관찰학습장, 반달가슴곰관찰원 등 다양한 관람시설과 전망대, 벽천폭포가 공원 곳곳에 자리한다. 체험형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갖춘 자연생태과학관과 유아숲도 있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놀이처럼 배우기 좋다. 야외 정원과 산책로는 무료로 개방되어 사계절 꽃과 숲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바로 옆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함께 둘러보기도 알맞다.

2 용천사(함평)
용천사(함평)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로, 백제 무왕 1년(600) 행은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했으며, 이 샘은 황해로 통하고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조선시대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며 큰 절로 성장했고, 용천사 대웅전 현판 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6·25 전쟁 때 불탄 뒤 1964년 옛 보광전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세워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경내에는 숙종 11년(1685)에 만든 높이 2.38m의 석등이 남아 있는데, 아래받침돌 네 모서리에 거북을 새긴 독특한 모습으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등과 비슷한 시기에 만든 해시계는 6·25 전쟁 때 잃어버렸다가 1980년 경내 흙더미에서 발굴되었으며, 절반이 떨어져 나갔지만 낮 시간에 해당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 매년 9월이면 절 주변 산자락이 붉은 꽃무릇으로 뒤덮여, 인근 용천사 꽃무릇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3 모평마을
모평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에 위치한 모평(상모)마을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생생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농촌마을이다.예쁜 돌담길로 시작되는 모평마을은 함평군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마을전체가 고풍스런 전통한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7종의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해보천(海保川)을 따라 늘어선 마을숲은 500여 년 전에 조성된 천연보호림으로 느티나무와 팽나무, 왕버들나무가 40여 그루 모여있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 마을에서는 80년의 역사를 지닌 모평헌(募平軒), 소풍가(笑豊家), 희소문(喜笑門-영화황토민박집) 등의 한옥민박집에서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억을 되살려 복원시킨 물레방아간을 비롯하여 숲속 물놀이 체험장, 전통 찻집운영 및 녹차케익만들기, 장 담그기 체험, 오디따기, 누에 먹이주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모평권역은 함평 나비축제, 용천사 꽃무릇(석산화) 축제, 국향대전 등의 축제가 펼쳐지며 자연생태공원, 생활유물 전시관 등 볼거리가 가득하여 매년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모평권역에는 모평(상모)마을 뿐만 아니라 하모, 운곡(雲谷), 원산(元山)마을이 어우러져 있다.원산마을에서는 뽕밭 오디 체험과 농촌 전원체험이 가능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호수가 있는 운곡마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과 월양산 등산로를 갖추고 있다.

코스 구성

1

멸종위기 동식물을 보존하고 전시와 관람, 체험을 통해 자연을 배울 수 있도록 조성한 생태 학습 공원이다. 하늘에는 나비와 잠자리, 땅에는 꽃과 난초, 물에는 수생식물과 물고기를 주제로 테마별 생태체험 공간을 꾸몄다. 나비·곤충표본전시관과 곤충애벌레생태관 등 전시시설을 비롯해 수서곤충관찰학습장, 반달가슴곰관찰원 등 다양한 관람시설과 전망대, 벽천폭포가 공원 곳곳에 자리한다. 체험형 전시와 미디어아트를 갖춘 자연생태과학관과 유아숲도 있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놀이처럼 배우기 좋다. 야외 정원과 산책로는 무료로 개방되어 사계절 꽃과 숲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고, 바로 옆 양서파충류생태공원과 함께 둘러보기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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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로, 백제 무왕 1년(600) 행은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절 이름은 대웅전 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했으며, 이 샘은 황해로 통하고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조선시대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며 큰 절로 성장했고, 용천사 대웅전 현판 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 머물렀다고 한다. 6·25 전쟁 때 불탄 뒤 1964년 옛 보광전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세워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경내에는 숙종 11년(1685)에 만든 높이 2.38m의 석등이 남아 있는데, 아래받침돌 네 모서리에 거북을 새긴 독특한 모습으로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등과 비슷한 시기에 만든 해시계는 6·25 전쟁 때 잃어버렸다가 1980년 경내 흙더미에서 발굴되었으며, 절반이 떨어져 나갔지만 낮 시간에 해당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 매년 9월이면 절 주변 산자락이 붉은 꽃무릇으로 뒤덮여, 인근 용천사 꽃무릇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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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에 위치한 모평(상모)마을은 역사와 전통, 그리고 생생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농촌마을이다.예쁜 돌담길로 시작되는 모평마을은 함평군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마을전체가 고풍스런 전통한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7종의 역사문화 자원을 간직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해보천(海保川)을 따라 늘어선 마을숲은 500여 년 전에 조성된 천연보호림으로 느티나무와 팽나무, 왕버들나무가 40여 그루 모여있는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 마을에서는 80년의 역사를 지닌 모평헌(募平軒), 소풍가(笑豊家), 희소문(喜笑門-영화황토민박집) 등의 한옥민박집에서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억을 되살려 복원시킨 물레방아간을 비롯하여 숲속 물놀이 체험장, 전통 찻집운영 및 녹차케익만들기, 장 담그기 체험, 오디따기, 누에 먹이주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모평권역은 함평 나비축제, 용천사 꽃무릇(석산화) 축제, 국향대전 등의 축제가 펼쳐지며 자연생태공원, 생활유물 전시관 등 볼거리가 가득하여 매년 함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모평권역에는 모평(상모)마을 뿐만 아니라 하모, 운곡(雲谷), 원산(元山)마을이 어우러져 있다.원산마을에서는 뽕밭 오디 체험과 농촌 전원체험이 가능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호수가 있는 운곡마을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의 공간과 월양산 등산로를 갖추고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시간
코스거리
14.8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