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 뒤 곰장어와 파전으로 몸보신
소개
동래온천은 신라 때부터 존재해 조선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온천지로 명성을 날렸다. 지금은 놀이테마파크에 밀려 그만한 명성은 없지만 허심청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한 후 동래의 명물 ‘곰장어구이’와 ‘동래파전’으로 보양을 해보자. 온천장 곰장어 골목에는 10곳이 넘는 곰장어집과 밀가루대신 쌀가루를 넣어 더욱 쫄깃한 파전 위에 양념고기와 조갯살, 새우 등 해산물이 푸짐하니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코스 지도
동래온천노천족욕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로 동래온천지구에 있으며 용머리 조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로 족욕을 할 수 있는 건강온천이다. 동래온천 비롯해 여러 고서에 등장하는데, 온천수의 열이 계란을 익힐만하다 했고 우리나라 전역에 온천이 있는데 그중에서 동래온천이 으뜸이라 하여 병자들이 목욕을 하면 문득 나아 신라시대에는 왕들이 즐겨 찾았다고 전해진다. 족욕탕 주변에는 허심청, 녹천탕, 천일탕 등 동래온천지구의 대형 목욕업소가 위치해 있으며, 온천 상징물인 온정개건비가 인접해 있다.
부산 복천동 일대의 구릉 위에 있는 가야 때 무덤들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로 40여 기의 무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의 무덤은 아직도 땅 밑에 남아있다. 무덤의 형태는 땅을 파서 넓은 방을 만들고 나무관을 넣은 덧널무덤, 땅 속에 네모난 돌로 벽을 쌓고 천장을 덮어 만든 구덩이식 돌방무덤, 땅 속에 시체를 바로 묻는 널무덤을 비롯해 여러 가지 형식의 무덤들이 있다. 구릉의 원래 이름을 따서 학소대(鶴巢臺) 고분군이라고도 한다. 동아대학에 의해 10여 기가 최초로 발굴된 이래, 부산 대학이 1974년 구릉 동쪽 사면에 있는 3기의 고분을 발굴하였다. 이후 부산대학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 의해 100여 기가 넘는 고분군이 발굴조사되었다. 이 무덤들에는 도굴되지 않은 큰 무덤이 많아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굽다리접시, 목항아리, 토제등잔을 비롯한 토기류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특징적인 토기들이다. 철제 갑옷·투구류도 다양하게 출토되었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 부산진첨절제사 정발,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을 비롯해 부산지방을 지키다 순절하신 선열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605년(선조 38)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은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에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내고 기리게 하였다. 선위사 이민구의 상소로 1624년(인조 2)에 송공사는 충렬사로 사액되어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의 충렬사는 1978년 정화 사업을 거쳐 사당인 본전과 의열각, 기념관, 정화기념비, 송상현공 명언비, 충렬탑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코스 구성
동래온천노천족욕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로 동래온천지구에 있으며 용머리 조형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천수로 족욕을 할 수 있는 건강온천이다. 동래온천 비롯해 여러 고서에 등장하는데, 온천수의 열이 계란을 익힐만하다 했고 우리나라 전역에 온천이 있는데 그중에서 동래온천이 으뜸이라 하여 병자들이 목욕을 하면 문득 나아 신라시대에는 왕들이 즐겨 찾았다고 전해진다. 족욕탕 주변에는 허심청, 녹천탕, 천일탕 등 동래온천지구의 대형 목욕업소가 위치해 있으며, 온천 상징물인 온정개건비가 인접해 있다.
부산 복천동 일대의 구릉 위에 있는 가야 때 무덤들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로 40여 기의 무덤이 확인되었으나, 대부분의 무덤은 아직도 땅 밑에 남아있다. 무덤의 형태는 땅을 파서 넓은 방을 만들고 나무관을 넣은 덧널무덤, 땅 속에 네모난 돌로 벽을 쌓고 천장을 덮어 만든 구덩이식 돌방무덤, 땅 속에 시체를 바로 묻는 널무덤을 비롯해 여러 가지 형식의 무덤들이 있다. 구릉의 원래 이름을 따서 학소대(鶴巢臺) 고분군이라고도 한다. 동아대학에 의해 10여 기가 최초로 발굴된 이래, 부산 대학이 1974년 구릉 동쪽 사면에 있는 3기의 고분을 발굴하였다. 이후 부산대학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 의해 100여 기가 넘는 고분군이 발굴조사되었다. 이 무덤들에는 도굴되지 않은 큰 무덤이 많아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굽다리접시, 목항아리, 토제등잔을 비롯한 토기류는 낙동강 하류지역의 특징적인 토기들이다. 철제 갑옷·투구류도 다양하게 출토되었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 부산진첨절제사 정발,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을 비롯해 부산지방을 지키다 순절하신 선열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605년(선조 38) 당시의 동래부사 윤훤은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에 송상현의 위패를 모신 송공사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내고 기리게 하였다. 선위사 이민구의 상소로 1624년(인조 2)에 송공사는 충렬사로 사액되어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의 충렬사는 1978년 정화 사업을 거쳐 사당인 본전과 의열각, 기념관, 정화기념비, 송상현공 명언비, 충렬탑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8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