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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옛스러운 문경의 사찰탐방 여행

소개

천년 고찰 대승사는 대웅전 석축의 연꽃과 처마의 물고기, 용, 꽃창살이 아름다운 절이다. 쇠락한 단청에서 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는 속에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이 함께 묻어난다. 20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문경을 완주하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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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길 372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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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룡사(문경)
김룡사(문경)

운달산 김룡사는 신라 진평왕 10년(588) 운달조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의 말사이다. 김룡사는 원래 금선대에 위치하고 조선 중기까지 운봉사로 불리었으며, 이후 17세기부터 각종 기록을 통해 김룡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효종과 숙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사찰이 급격하게 커지기 시작했으며 영조와 정조시기를 거치면서 사찰의 규모가 정해졌다. 이후 큰 사찰로 자리를 잡았으며, 일제강점기 사찰령 체제하에서는 전국 31본산 중의 하나였다. 김룡사는 학교설립과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2 대승사(문경)
대승사(문경)

대승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1644년(인조 22)과 1722년(경종 2)에 의현, 종수 등이 중수하였고, 1831년(순종 31) 구담이 중창하였다. 1922년 큰 화재로 불타 의운, 덕산이 복원시켰는데, 1956년 또다시 큰 화재가 발생하여 명부전과 극락전만 남고 소실되어, 1960년 남인 대휴 등에 의해 삼창 되었다. 사불산 산마루에 있는 사면 석불상은 삼국유사불산조에 따르면 587년(신라 진평왕 9) 커다란 비단 보자기가 공덕봉 중턱에 떨어졌는데, 사면에 불상이 새겨진 4불암이 싸여 있었다고 한다. 왕이 소문을 듣고 그곳에 와서 예배하고 절을 짓게 하고 대승사라고 사액하였고, 망명비구에게 사면석불의 공양을 올리게 하였는데, 망명비구가 죽고 난 뒤 무덤에서 한 쌍의 연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 이름을 사불산 또는 역덕산으로 불렀다. 대승사는 국보 대승사목각탱부(아미타여래설법상) 및 아미타불사에서 나온 금자화엄경(7권), 불사리 1과 등이 있다. 부속 암자로 윤필암, 묘적암, 상정암, 관음암, 문수암 등이 있으며, 금강반야경오가해설의(1415)를 지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대승사는 해발 600미터 고지의 대자연 속에서 스님들과 일상을 같이 체험하며, 차담, 예불, 윤필암, 묘적암, 사면석불 포행과 쉼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참여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3 문경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
문경 철로자전거(레일바이크)

문경철로자전거는 탄광산업이 쇠퇴하자 20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를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철로자전거이다. 문경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과 영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철로 위를 천천히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산세와 풍경을 감상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이색체험이다. 레일바이크 탑승구간은 출발지별로 3개 코스로 나뉜다. 진남역~구랑리 구간 3.6㎞ 왕복 7.2㎞, 구랑리역~먹뱅이 구간 3.3㎞ 왕복 6.6㎞, 가은역~먹뱅이 구간 3.2㎞ 왕복 6.4㎞이며, 왕복기준 약 50분~1시간 소요된다. 2인용과 4인용 바이크가 있어 연인, 친구끼리, 가족끼리 자연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레포츠 시설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과거 석탄을 나르던 폐철로를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문경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반교와 영강변을 따라 문경의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혜인이 수술받기 전 현우와 데이트를 즐긴 촬영지로 유명하며, 성문을 본뜬 구량리역과 주변 관광지는 드라마에 등장한 그대로 남아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하고 있다.

4 고모산성
고모산성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진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 라고 하는 천년 된 잔도(절벽으로 막힌 길을 나무로 이어 만든 작은 오솔길)가 나온다. 최근에 산성 주변으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볼 수도 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념이 느껴지는 관광지다. 고모산성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본성 1,256m, 익성 390m를 합해 총 1,646m에 달한다. 산성으로 서벽은 사방에서 침입하는 적을 모두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축조연대는 156년 이후, 2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서쪽과 남쪽은 윤강이 감싸고 있고 동쪽에는 조정산(810m)에서 뻗어 내린 험한 산등성이가 있다. 따라서 서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片築式)으로,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夾築式)으로 성벽을 쌓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고모산성’은 의 홍백탈, 즉 무영이 어릴 때 형과 함께 보낸 시절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어린 무영은 형에게 업혀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그 장소가 바로 고모산성이다.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곽으로 전체 둘레가 1,300m에 달하는 대형 성곽이다.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웅장하고 탁 트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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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달산 김룡사는 신라 진평왕 10년(588) 운달조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의 말사이다. 김룡사는 원래 금선대에 위치하고 조선 중기까지 운봉사로 불리었으며, 이후 17세기부터 각종 기록을 통해 김룡사로 불려지게 되었다. 효종과 숙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사찰이 급격하게 커지기 시작했으며 영조와 정조시기를 거치면서 사찰의 규모가 정해졌다. 이후 큰 사찰로 자리를 잡았으며, 일제강점기 사찰령 체제하에서는 전국 31본산 중의 하나였다. 김룡사는 학교설립과 교육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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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1644년(인조 22)과 1722년(경종 2)에 의현, 종수 등이 중수하였고, 1831년(순종 31) 구담이 중창하였다. 1922년 큰 화재로 불타 의운, 덕산이 복원시켰는데, 1956년 또다시 큰 화재가 발생하여 명부전과 극락전만 남고 소실되어, 1960년 남인 대휴 등에 의해 삼창 되었다. 사불산 산마루에 있는 사면 석불상은 삼국유사불산조에 따르면 587년(신라 진평왕 9) 커다란 비단 보자기가 공덕봉 중턱에 떨어졌는데, 사면에 불상이 새겨진 4불암이 싸여 있었다고 한다. 왕이 소문을 듣고 그곳에 와서 예배하고 절을 짓게 하고 대승사라고 사액하였고, 망명비구에게 사면석불의 공양을 올리게 하였는데, 망명비구가 죽고 난 뒤 무덤에서 한 쌍의 연꽃이 피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후 이름을 사불산 또는 역덕산으로 불렀다. 대승사는 국보 대승사목각탱부(아미타여래설법상) 및 아미타불사에서 나온 금자화엄경(7권), 불사리 1과 등이 있다. 부속 암자로 윤필암, 묘적암, 상정암, 관음암, 문수암 등이 있으며, 금강반야경오가해설의(1415)를 지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대승사는 해발 600미터 고지의 대자연 속에서 스님들과 일상을 같이 체험하며, 차담, 예불, 윤필암, 묘적암, 사면석불 포행과 쉼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참여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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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철로자전거는 탄광산업이 쇠퇴하자 20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철로를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철로자전거이다. 문경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과 영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철로 위를 천천히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주변의 산세와 풍경을 감상하고 힐링을 할 수 있는 이색체험이다. 레일바이크 탑승구간은 출발지별로 3개 코스로 나뉜다. 진남역~구랑리 구간 3.6㎞ 왕복 7.2㎞, 구랑리역~먹뱅이 구간 3.3㎞ 왕복 6.6㎞, 가은역~먹뱅이 구간 3.2㎞ 왕복 6.4㎞이며, 왕복기준 약 50분~1시간 소요된다. 2인용과 4인용 바이크가 있어 연인, 친구끼리, 가족끼리 자연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가벼운 레포츠 시설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눈물의 여왕> 과거 석탄을 나르던 폐철로를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최초의 레일바이크다. 문경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반교와 영강변을 따라 문경의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 있다. 혜인이 수술받기 전 현우와 데이트를 즐긴 촬영지로 유명하며, 성문을 본뜬 구량리역과 주변 관광지는 드라마에 등장한 그대로 남아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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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진남문에서 성곽을 따라 오솔길로 이동하면 토끼비리 라고 하는 천년 된 잔도(절벽으로 막힌 길을 나무로 이어 만든 작은 오솔길)가 나온다. 최근에 산성 주변으로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구성하여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아볼 수도 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념이 느껴지는 관광지다. 고모산성은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산성으로 본성 1,256m, 익성 390m를 합해 총 1,646m에 달한다. 산성으로 서벽은 사방에서 침입하는 적을 모두 방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축조연대는 156년 이후, 2세기 말경으로 추정된다. 서쪽과 남쪽은 윤강이 감싸고 있고 동쪽에는 조정산(810m)에서 뻗어 내린 험한 산등성이가 있다. 따라서 서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바깥쪽만 쌓는 편축식(片築式)으로, 나머지 삼면은 지세에 따라 성벽 안팎을 쌓는 협축식(夾築式)으로 성벽을 쌓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고모산성’은 의 홍백탈, 즉 무영이 어릴 때 형과 함께 보낸 시절을 회상하던 장소이다. 어린 무영은 형에게 업혀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그 장소가 바로 고모산성이다.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곽으로 전체 둘레가 1,300m에 달하는 대형 성곽이다. 성곽을 따라 올라가면 웅장하고 탁 트인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41.15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