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철새와 겨울나기’ 힐링 여행
소개
연천 새둥지마을은 억새 가득한 새 둥지 모양의 들판이 있어 철새의 도래지로 유명하다. 새둥지마을에서 풍성한 농사 수확체험과 팜스테이를 통해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체험할 수 있다. 연천의 구석기 시대 유물을 만나는 전곡선사박물관을 돌아보고 연천의 임진강평화습지원에서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만난다.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인 태풍전망대에 서면 맑은 날에는 개성까지 볼 수 있다. 평화와 공존의 희망이 성큼 가깝게 느껴지는 순간, 힐링이다.
코스 지도
구미리는 주변을 아름다운 산들이 에워싸고 있는 아늑한 남방향 산간마을로써 마을 앞으로 어족이 풍부한 임진강이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농업자원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과 자원을 구비하고 있다. 숙박일수, 계절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짜여 있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자연과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연천 전곡리 유적에 자리한 유적박물관이다. 1978년 한탄강 변을 찾은 주한미군 그렉 보웬이 우연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알려진 이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2011년 4월 문을 열었다. 원시 생명체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은빛 건물이 한탄강 언덕 위에 유려하게 자리해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전곡리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과 정교한 고인류 복원 모형, 매머드 화석 등 자연사 유물을 바탕으로 진화, 구석기,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로 상설전시를 꾸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고고학 체험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열리며, 유적 후문을 통해 전곡리 유적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임진강평화습지원은 민간인통제선 안에 조성된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DMZ 생태관광의 주요 명소 중 하나다. 임진강 상류에 군남댐이 건설되면서 기존 두루미 서식지가 수몰되자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고 DMZ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2012년 개장했다. 약 4만 8,800㎡ 규모의 공간에 두루미 관찰로와 관찰대, 생태연못, 생태학습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두루미가 찾아와 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메밀꽃밭,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두루미의 먹이로 활용되는 율무재배단지도 조성되어 있으며, 두루미 조형물과 느린 우체통도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곳에서 월동한다. 임진강은 국내에서 7번째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DMZ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민통선 내부에 위치해 방문 시 군 검문소에서 관광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맡겨야 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태풍전망대와 연계해 안보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습지원 남쪽 다리 건너편에는 민통선 내 최초의 예술공간인 연강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임진강댑싸리공원과 그리팅맨을 비롯해 고대산자연휴양림, 한탄강관광지, 연천전곡리유적, 연천호로고루, 연천고랑포구 역사공원,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율곡이이유적지와 화석정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코스 구성
구미리는 주변을 아름다운 산들이 에워싸고 있는 아늑한 남방향 산간마을로써 마을 앞으로 어족이 풍부한 임진강이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농업자원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여건과 자원을 구비하고 있다. 숙박일수, 계절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짜여 있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자연과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동아시아 최초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어 세계 구석기 연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연천 전곡리 유적에 자리한 유적박물관이다. 1978년 한탄강 변을 찾은 주한미군 그렉 보웬이 우연히 주먹도끼를 발견하면서 알려진 이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2011년 4월 문을 열었다. 원시 생명체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은빛 건물이 한탄강 언덕 위에 유려하게 자리해 그 자체로 눈길을 끈다. 전곡리에서 출토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과 정교한 고인류 복원 모형, 매머드 화석 등 자연사 유물을 바탕으로 진화, 구석기, 환경, 예술의 네 가지 주제로 상설전시를 꾸며 인류의 진화와 구석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고고학 체험과 기획전시도 꾸준히 열리며, 유적 후문을 통해 전곡리 유적과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임진강평화습지원은 민간인통제선 안에 조성된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생태공원으로, DMZ 생태관광의 주요 명소 중 하나다. 임진강 상류에 군남댐이 건설되면서 기존 두루미 서식지가 수몰되자 대체 서식지를 마련하고 DMZ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2012년 개장했다. 약 4만 8,800㎡ 규모의 공간에 두루미 관찰로와 관찰대, 생태연못, 생태학습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두루미가 찾아와 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메밀꽃밭,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두루미의 먹이로 활용되는 율무재배단지도 조성되어 있으며, 두루미 조형물과 느린 우체통도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이곳에서 월동한다. 임진강은 국내에서 7번째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등재된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DMZ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민통선 내부에 위치해 방문 시 군 검문소에서 관광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맡겨야 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태풍전망대와 연계해 안보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습지원 남쪽 다리 건너편에는 민통선 내 최초의 예술공간인 연강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는 임진강댑싸리공원과 그리팅맨을 비롯해 고대산자연휴양림, 한탄강관광지, 연천전곡리유적, 연천호로고루, 연천고랑포구 역사공원, 영국군 설마리전투 추모공원, 율곡이이유적지와 화석정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 소요시간
- 약 1시간
- 코스거리
- 45.84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약 1시간
- 코스거리
- 45.84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