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의 7번 국도를 따라가는 바다 여행
소개
지경리해변에서 하조대에 이르는 양양의 바다에는 다양한 테마가 공존한다. 영화 촬영지이자 어촌체험으로 잘 알려진 남애항과 남애마을,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휴암,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아끼고 사랑했던 하조대, 출렁이는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죽도정 산책로까지 지루하지 않은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코스 지도
하조대 무인등대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동해안의 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등대이다.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에 노송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인근에 하조대해수욕장과 하조대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양양 10경 중 제6경에 속하는 죽도정은 죽도해변에서 차로 1분 거리로 서핑을 즐기러 왔다면 꼭 들러야 할 코스이다. 정상에 있는 죽도정은 1965년 현남면 내 부호들의 행정 지원을 받아 건립되었고, 팔각집은 전면 3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섬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해안 풍경을 조망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고, 높이도 낮은 편이라 가볍게 산책이 가능하다. 죽도정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수십 개의 계단이 있지만 다행히 중간에 쉼터가 있어 쉬어갈 수 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사진도 찍으며 쉬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죽도정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새하얀 전망대인 죽도 전망대가 있으며 원 모양의 계단을 빙글빙글 돌면서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방식이다.
휴휴암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바닷가에 자리한 암자다.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연화대에서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찾아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밖에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주먹바위 등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신비감을 더한다. 때로는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휴휴암에는 묘적전, 다라니 굴법당, 관음범종, 지혜관세음보살상 등이 자리한다. 바닷가 언덕 위의 지혜관세음보살상은 휴휴암의 또 다른 명물이다. 동해용왕상과 남순동자상을 양쪽에 둔 지혜관음보살상은 뒤에 푸른 동해를 두르고 있어 경치가 빼어나다.
양양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마을로 이곳은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을 둘러싸고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수산물 직거래 수송이 원활하여 수산물 생산 중심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귀항을 서두르는 어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며 선상일출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출 명소이다. 추억의 영화 <고래사냥>, <호텔리어>, <그 여자> 등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남애어촌체험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육성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의 경관과 함께 다양한 어촌체험,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배낚시 체험, 지인망 체험 및 어획물 시식체험, 경매 체험, 문어통발 체험, 오징어순대 만들기, 바닷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홍합 목걸이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강릉시와 경계지점에 있으며 인근에 남애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변 뒤편으로 송림이 울창하고 백사장이 넓고 깨끗하다. 설악권의 최남단 해변으로 양양군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지경리 마을에서 운영, 개방하는 간이해수욕장이다. 지경리해변의 최고 장점은 해수욕장 뒤편에 울창하게 드리운 3만 평 정도의 송림이 있다. 이 송림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도 할 수 있다. 해변에서는 파라솔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더구나 다른 간이해수욕장과 달리 충분한 방갈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단체 수련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안선 길이는 700m 정도로 길게 뻗어 있고 수심도 1m 정도의 얕은 편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기업 단체 연수가 줄을 잇는다.
코스 구성
하조대 무인등대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동해안의 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등대이다.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에 노송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인근에 하조대해수욕장과 하조대 스카이워크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양양 10경 중 제6경에 속하는 죽도정은 죽도해변에서 차로 1분 거리로 서핑을 즐기러 왔다면 꼭 들러야 할 코스이다. 정상에 있는 죽도정은 1965년 현남면 내 부호들의 행정 지원을 받아 건립되었고, 팔각집은 전면 3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섬 둘레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해안 풍경을 조망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고, 높이도 낮은 편이라 가볍게 산책이 가능하다. 죽도정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수십 개의 계단이 있지만 다행히 중간에 쉼터가 있어 쉬어갈 수 있고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사진도 찍으며 쉬어 가기에 안성맞춤이다. 죽도정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새하얀 전망대인 죽도 전망대가 있으며 원 모양의 계단을 빙글빙글 돌면서 꼭대기를 향해 올라가는 방식이다.
휴휴암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바닷가에 자리한 암자다.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1997년 홍법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묘적전이라는 법당 하나로 시작되었으나 1999년, 바닷가에 누운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면서 기도처로 유명해졌다. 묘적전 아래 바닷가에는 활짝 핀 연꽃을 닮아 연화대라고 이름 지어진 너른 바위가 있다. 연화대에서 관세음보살 바위와 거북이 형상의 바위를 찾아볼 수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밖에 발가락 바위, 발바닥 바위, 주먹바위 등 기이한 모습의 기암괴석이 신비감을 더한다. 때로는 해변으로 먹이를 찾아오는 황어 떼도 만날 수 있다. 휴휴암에는 묘적전, 다라니 굴법당, 관음범종, 지혜관세음보살상 등이 자리한다. 바닷가 언덕 위의 지혜관세음보살상은 휴휴암의 또 다른 명물이다. 동해용왕상과 남순동자상을 양쪽에 둔 지혜관음보살상은 뒤에 푸른 동해를 두르고 있어 경치가 빼어나다.
양양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마을로 이곳은 강원 3대 미항 중 하나인 남애항을 둘러싸고 있다. 7번 국도와 인접하여 수산물 직거래 수송이 원활하여 수산물 생산 중심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과 귀항을 서두르는 어선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며 선상일출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일출 명소이다. 추억의 영화 <고래사냥>, <호텔리어>, <그 여자> 등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남애어촌체험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육성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바다의 경관과 함께 다양한 어촌체험, 수산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배낚시 체험, 지인망 체험 및 어획물 시식체험, 경매 체험, 문어통발 체험, 오징어순대 만들기, 바닷가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홍합 목걸이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 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강릉시와 경계지점에 있으며 인근에 남애항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활어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변 뒤편으로 송림이 울창하고 백사장이 넓고 깨끗하다. 설악권의 최남단 해변으로 양양군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지경리 마을에서 운영, 개방하는 간이해수욕장이다. 지경리해변의 최고 장점은 해수욕장 뒤편에 울창하게 드리운 3만 평 정도의 송림이 있다. 이 송림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도 할 수 있다. 해변에서는 파라솔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더구나 다른 간이해수욕장과 달리 충분한 방갈로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단체 수련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해안선 길이는 700m 정도로 길게 뻗어 있고 수심도 1m 정도의 얕은 편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기업 단체 연수가 줄을 잇는다.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1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7시간
- 코스거리
- 18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