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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안산과 강화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경기도 1박2일 여행코스

소개

서울 근교로 떠나보는 여행코스! 안산다문화거리와 솔티인도네팔레스토랑에서 눈과 입으로 외국 문화를 즐겨보고, 방아머리해수욕장을 지나 포도밭할머니손칼국수에서 든든한 식사를 하고, 연미정과 성공회 강화성당을 지나 스트롱파이어, 강화고려궁지, 강화 소창체험관까지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감성 여행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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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6 (원곡동)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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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산 다문화특구
안산 다문화특구

경기도 안산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고장으로 한국 속 작은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도 있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각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곡동 일대가 다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거리 풍경도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국인만을 위한 외국인주민센터가 들어섰고, 우리 은행이나 하나은행처럼 한자로 쓸 수 없는 은행 이름도 한자로 바꿔 간판을 달았다. 거리에는 우리나라 간판보다 외국어로 된 간판이 더 많고,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원곡본동 주민센터 옆에 자리한 외국인주민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방향과 그곳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세워졌다.

2 방아머리해변
방아머리해변

방아머리해변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에 위치하여 서울·경기 지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곳이다. 모래사장은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이 오는 주말에도 붐비지 않으며 모래가 부드러워서 맨발로 다니기 좋다. 밀물 때에도 해변의 적당한 수심은 물놀이하기에 좋고, 썰물 때에는 생생한 갯벌 체험을 하며 촉촉한 갯벌을 따라 걸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갯벌 체험은 도구를 준비해 온다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동죽과 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해변 옆 솔숲 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방아머리 음식문화 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이 있어 함께 즐기기에 좋다.

3 강화 연미정
강화 연미정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에 위치한 연미정은 자연경관을 보며 풍류를 즐기거나 학문을 공부하던 정자로, 최초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전쟁을 거치며 여러 차례 시련을 겪고 파손된 것을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정자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의 겹처마로 돌기둥 위에 10개의 기둥을 얹어 건축한 민도리집이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해진 물줄기가 강화도 동북단에 이르러 서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흐르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고 하여 연미정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4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강화성당은 고요한 (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1981년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인천지방유형 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에 국가사적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5 고려궁지
고려궁지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고종 19년(1232)에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1234년에 세운 궁궐과 관아건물이다. 정궁 이외에도 행궁·이궁·가궐을 비롯하여 많은 궁궐이 있었다. 정문은 승평문이었고 양쪽에 삼층루의 문이 두 개가 있었으며 동쪽에 광화문이 있었다. 39년 동안 사용되었고 1270년 강화조약이 맺어져 다시 수도를 옮기면서 허물어졌다. 조선시대에도 전쟁이 일어나면 강화도를 피난지로 정했다. 조선 인조 9년에 옛 고려 궁터에 행궁을 지었으나 병자호란 때 청군에게 함락되었다. 그 후 다시 강화유수부의 건물을 지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거의 불타 없어져 지금은 동헌과 이방청만이 남아있다. 이곳은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국난 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안겨주는 곳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6 소창체험관
소창체험관

소창 체험관은 1938년에 건축된 한옥과 염색공장이었던 옛 평화 직물 터를 2016년에 리모델링하며 꾸며졌다. 강화군 전통산업인 소창에 대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화문석에서 시작되는 강화의 직물산업 역사와 마지막 종착지인 소창 이야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 다도 체험, 소창 직조 시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되어 소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스탬프체험은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차 시음회, 문화해설은 현장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코스 구성

1

경기도 안산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은 고장으로 한국 속 작은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특구로 지정되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도 있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각국의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다. 곡동 일대가 다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거리 풍경도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외국인만을 위한 외국인주민센터가 들어섰고, 우리 은행이나 하나은행처럼 한자로 쓸 수 없는 은행 이름도 한자로 바꿔 간판을 달았다. 거리에는 우리나라 간판보다 외국어로 된 간판이 더 많고, 어깨를 스치며 지나가는 사람들도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원곡본동 주민센터 옆에 자리한 외국인주민센터에는 세계 각국의 방향과 그곳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표지판도 세워졌다.

2

방아머리해변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북동에 위치하여 서울·경기 지역에서 찾아가기 좋은 곳이다. 모래사장은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이 오는 주말에도 붐비지 않으며 모래가 부드러워서 맨발로 다니기 좋다. 밀물 때에도 해변의 적당한 수심은 물놀이하기에 좋고, 썰물 때에는 생생한 갯벌 체험을 하며 촉촉한 갯벌을 따라 걸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갯벌 체험은 도구를 준비해 온다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동죽과 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해변 옆 솔숲 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방아머리 음식문화 거리에서 다양한 음식점과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이 있어 함께 즐기기에 좋다.

3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에 위치한 연미정은 자연경관을 보며 풍류를 즐기거나 학문을 공부하던 정자로, 최초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전쟁을 거치며 여러 차례 시련을 겪고 파손된 것을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정자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의 겹처마로 돌기둥 위에 10개의 기둥을 얹어 건축한 민도리집이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해진 물줄기가 강화도 동북단에 이르러 서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흐르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고 하여 연미정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4

강화성당은 고요한 (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성당터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서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배의 형상을 따랐다. 성당 건물은 장방형(넓이 4칸, 길이 10칸) 중층구조로 전체적인 건축양식은 한국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배치와 내부구조는 서양식 바실리카 건축양식을 응용하여 조화의 아름다움과 토착정신을 드러나게 하였다. 성공회 강화성당은 1981년 경기도 지방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된 이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로 편입되면서 인천지방유형 문화유산으로 변경되었다가 2001년 1월에 국가사적으로 변경 지정되었다.

5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고종 19년(1232)에 강화도로 수도를 옮기고 1234년에 세운 궁궐과 관아건물이다. 정궁 이외에도 행궁·이궁·가궐을 비롯하여 많은 궁궐이 있었다. 정문은 승평문이었고 양쪽에 삼층루의 문이 두 개가 있었으며 동쪽에 광화문이 있었다. 39년 동안 사용되었고 1270년 강화조약이 맺어져 다시 수도를 옮기면서 허물어졌다. 조선시대에도 전쟁이 일어나면 강화도를 피난지로 정했다. 조선 인조 9년에 옛 고려 궁터에 행궁을 지었으나 병자호란 때 청군에게 함락되었다. 그 후 다시 강화유수부의 건물을 지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거의 불타 없어져 지금은 동헌과 이방청만이 남아있다. 이곳은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과 국난 극복의 역사적 교훈을 안겨주는 곳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6

소창 체험관은 1938년에 건축된 한옥과 염색공장이었던 옛 평화 직물 터를 2016년에 리모델링하며 꾸며졌다. 강화군 전통산업인 소창에 대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화문석에서 시작되는 강화의 직물산업 역사와 마지막 종착지인 소창 이야기에 대한 이해는 물론 소창 손수건 스탬프 체험, 다도 체험, 소창 직조 시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되어 소창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스탬프체험은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차 시음회, 문화해설은 현장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코스일정
1박2일
소요시간
약 2시간 55분
코스거리
12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