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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장단이 흥겨워 ‘아라리요’

소개

진도를 여행하면 누구나 한번쯤 듣고 흥얼거리는 진도아리랑의 한 대목이 있다. 현재 전승되는 아리랑은 60여 종 3,600여 수에 이른다고 한다. 진도특유의 아리랑을 들을 수 있는 곳은 국립남도국악원, 진도향토문화회관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여행자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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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 진도대로 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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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도대교
진도대교

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인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 10월 18일 준공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5년 12월 15일 제2의 진도대교가 개통되고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룬다.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해전 중의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 간의 좁은 해협을 이루며 바다의 폭은 한강 너비 정도이다. 1984년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한반도의 최남단 지역이 된 진도는 연간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260만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2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벽파정 위쪽에 자리 잡은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는 정유재란 당시 이충무공에 의해 가장 통쾌한 승리를 불가사의하게 거둔 명량해전 승첩을 기념하면서 진도 출신 참전 순절자들을 기록하였다. 비문은 시인 이은상이 짓고 글씨는 진도 출신 서예가 소전 손재형이 썼다. 벽파진은 진도군과 해남군을 잇는 항구로 울돌목이 진도군과 육지를 잇는 가장 가까운 해협이었지만 조류 속도가 빨라 항로로는 문제가 있어 1984년 진도대교가 준공되기 전까지 진도군과 해남군을 오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던 항구이다. 이곳은 진도와 제주도의 관문이자 인근 해역을 지나는 모든 여객선이 들리는 거점 항구였지만 지금은 소규모 어항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벽파진이 비록 항구로서의 기능은 쇠퇴했지만, 이곳은 벽파정과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가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3 세방낙조 전망대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4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진도에는 판소리, 시나위, 산조와 같이 전통 국악과 함께,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이 풍부한 지역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국악 전문연수와 공연을 통한 국악 보급 활동, 국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게 국악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높이고 국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문화 예술을 관광자원화하는 토대를 키워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3시 상설공연이 이루어지고 520여 석 규모의 진악당은 국악전용극장으로 수직, 수평 이동 무대와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여귀산과 귀성포구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형태의 야외 공연장 달빛 마당과 소규모 야외공연장인 별빛마당이 있어 공간을 초월한 진도의 전통 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국악원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국악문화학교, 국악교육 직무연수 등이 있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남도국악체험 보배섬 국악나들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5 진도 운림산방
진도 운림산방

서화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도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로 꼽히는 이는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다. 그는 당나라 남송화와 수묵 산수화의 효시인 왕유의 이름을 따 허유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운림산방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진도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첨찰산 서쪽, 쌍계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ㄷ’자 기와집인 운림산방과 그 뒤편의 초가로 된 살림채, 새로 지어진 기념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운림산방 앞 오각으로 만들어진 연못에는 흰 수련이 피고 연못 가운데 직경 6m 크기의 원형으로 된 섬에는 배롱나무가 있다. 소치 허련 선생은 1809년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주를 보였다. 28세부터 해남 대둔사 일지암에서 기거하던 초의 선사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30대 초반 그의 소개로 서울로 가서 추사 김정희에게서 본격적인 서화 수업을 받아 남화의 대가로 성장했다. 왕실의 그림을 그리고 여러 관직을 맡기도 했으나, 김정희가 죽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진도에 내려와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그림에 몰두했다. 운림산방은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1982년 허건에 의해 지금과 같이 복원되었다. 화실 안에는 허 씨 집안 3대의 그림이 복제된 상태로 전시되어 있고, 새로 지어진 소치기념관에는 운림산방 3대의 작품과 수석,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찰산을 지붕으로 하여 사방으로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6 진도향토문화회관
진도향토문화회관

1979년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씻김굿을 비롯하여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등 국가무형문화재 4종과 북놀이, 만가, 진도홍주 등의 무형문화유산 3종 등 수많은 무형의 자원이 옛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대변함으로써 우리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자 향토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이면 인간문화재와 전수생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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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내면 녹진과 해남군 문내면 학동사이에 놓인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로 1984년 10월 18일 준공되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2005년 12월 15일 제2의 진도대교가 개통되고 특히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은 장관을 이룬다.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해전 중의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 간의 좁은 해협을 이루며 바다의 폭은 한강 너비 정도이다. 1984년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한반도의 최남단 지역이 된 진도는 연간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260만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2

벽파정 위쪽에 자리 잡은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는 정유재란 당시 이충무공에 의해 가장 통쾌한 승리를 불가사의하게 거둔 명량해전 승첩을 기념하면서 진도 출신 참전 순절자들을 기록하였다. 비문은 시인 이은상이 짓고 글씨는 진도 출신 서예가 소전 손재형이 썼다. 벽파진은 진도군과 해남군을 잇는 항구로 울돌목이 진도군과 육지를 잇는 가장 가까운 해협이었지만 조류 속도가 빨라 항로로는 문제가 있어 1984년 진도대교가 준공되기 전까지 진도군과 해남군을 오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던 항구이다. 이곳은 진도와 제주도의 관문이자 인근 해역을 지나는 모든 여객선이 들리는 거점 항구였지만 지금은 소규모 어항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벽파진이 비록 항구로서의 기능은 쇠퇴했지만, 이곳은 벽파정과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가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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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빛으로 물들인다.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이다.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 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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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는 판소리, 시나위, 산조와 같이 전통 국악과 함께,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진도북춤 등 전통예술이 풍부한 지역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국악 전문연수와 공연을 통한 국악 보급 활동, 국악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게 국악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높이고 국악 활성화를 통한 지역 문화 예술을 관광자원화하는 토대를 키워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3시 상설공연이 이루어지고 520여 석 규모의 진악당은 국악전용극장으로 수직, 수평 이동 무대와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여귀산과 귀성포구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형태의 야외 공연장 달빛 마당과 소규모 야외공연장인 별빛마당이 있어 공간을 초월한 진도의 전통 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국악원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국악문화학교, 국악교육 직무연수 등이 있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남도국악체험 보배섬 국악나들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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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예술이 발달한 진도에서도 대표적인 서화 예술가로 꼽히는 이는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小痴 許鍊)이다. 그는 당나라 남송화와 수묵 산수화의 효시인 왕유의 이름을 따 허유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운림산방은 허련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이곳에 돌아와 거처하며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다. 진도읍에서 바로 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첨찰산 서쪽, 쌍계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ㄷ’자 기와집인 운림산방과 그 뒤편의 초가로 된 살림채, 새로 지어진 기념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운림산방 앞 오각으로 만들어진 연못에는 흰 수련이 피고 연못 가운데 직경 6m 크기의 원형으로 된 섬에는 배롱나무가 있다. 소치 허련 선생은 1809년 진도읍 쌍정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에 재주를 보였다. 28세부터 해남 대둔사 일지암에서 기거하던 초의 선사에게서 가르침을 받고, 30대 초반 그의 소개로 서울로 가서 추사 김정희에게서 본격적인 서화 수업을 받아 남화의 대가로 성장했다. 왕실의 그림을 그리고 여러 관직을 맡기도 했으나, 김정희가 죽자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인 진도에 내려와 운림산방을 마련하고 그림에 몰두했다. 운림산방은 오랫동안 방치되다가 1982년 허건에 의해 지금과 같이 복원되었다. 화실 안에는 허 씨 집안 3대의 그림이 복제된 상태로 전시되어 있고, 새로 지어진 소치기념관에는 운림산방 3대의 작품과 수석,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찰산을 지붕으로 하여 사방으로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져 있는 깊은 산골에, 아침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루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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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세계민속음악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는 씻김굿을 비롯하여 강강술래, 남도들노래, 다시래기 등 국가무형문화재 4종과 북놀이, 만가, 진도홍주 등의 무형문화유산 3종 등 수많은 무형의 자원이 옛모습 그대로 전승 보전되어 오고 있다.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대변함으로써 우리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자 향토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이면 인간문화재와 전수생들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91.16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