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의 맛, 고추장
소개
맑고 청정한 순창은 고추장 맛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다. 순창의 고추장을 만나러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로 간다. 장류박물관, 장류체험관이 있어 고추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직접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강천사를 둘러보고 순창읍내에 남아있는 두 기의 석장승과 향교도 만나보자. 순창의 산과 들을 적시며 흐르는 섬진강에서 여행을 마무리 한다.
코스 지도
강천사 군립공원 입구에서 1.8㎞ 지점에 위치한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그 후 번창하여 고려 충숙왕 3년(1316) 덕현선사가 사찰을 중창하고 5층 석탑을 세웠고, 한때 12개 암자와 1천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다고 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석탑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 선조 37년 (1604)에 소요대사가 재건했으나 다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9년 원상대로 복원하였다. 충신리와 남계리, 석장승, 순창객사, 순화리 3층 석탑 등의 문화재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 금성산성, 용소폭포, 강천호, 담양호, 추월산, 희문산, 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다.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리체험장, 야외학습장 등 전통 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제68호인 순창향교는 조선 초기 향교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성종대(1469~1494)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공양왕 때 현령 최자비가 곡천동에 창건한 것을 시작으로 1489년 군수 김수광이 몽암 이숙감에게 지시해 지금의 옥천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을 비롯해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대성전은 정면 3칸·측면 3칸, 명륜당은 정면 7칸·측면 2칸 규모로 대성전에는 중국의 5성 10철, 송조 6현과 우리나라 18현이 배향되어 있고 매월 1일과 15일에는 삭망 분향례, 봄·가을에는 석전제가 거행된다.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의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정읍시와 임실군의 경계에 이르러 갈담 저수지를 이룬다. 순창, 곡성군, 구례군을 남동쪽으로 흐르며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지리적으로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3도에 걸쳐 있고 역사적으로는 고대 가야문화와 백제문화의 충돌지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임진왜란과 정유왜란 때는 왜군의 침입경로였으며 조선시대 말기에는 동학농민전쟁이 승화되기도 한 장소이다. 주요 지류로는 정읍시 산내면에서 합류되는 추령천을 비롯해 일중천, 오수천, 심초천, 경천, 옥과천, 요천, 수지천, 보성강, 황전천, 서시천, 가리내, 화개천, 횡천강 등이 있다. 본래 섬진강의 이름은 모래가 고와 두치강, 모래가람, 모래내, 다사강, 대사강, 사천, 기문하 등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인 1385년(우왕11)경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침입하자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 쪽으로 피해 갔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했다고 한다. 하류의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는 840년에 중창된 신라의 고찰인 쌍계사와 불일암, 불일폭포가 있다. 명산물로는 은어와 참게를 들 수 있다.
코스 구성
강천사 군립공원 입구에서 1.8㎞ 지점에 위치한 강천사는 신라 진성여왕 원년(887)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그 후 번창하여 고려 충숙왕 3년(1316) 덕현선사가 사찰을 중창하고 5층 석탑을 세웠고, 한때 12개 암자와 1천여 명의 승려들이 머물렀다고 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석탑만 남고 모두 소실되었다. 선조 37년 (1604)에 소요대사가 재건했으나 다시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9년 원상대로 복원하였다. 충신리와 남계리, 석장승, 순창객사, 순화리 3층 석탑 등의 문화재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 금성산성, 용소폭포, 강천호, 담양호, 추월산, 희문산, 내장산국립공원 등이 있다.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리체험장, 야외학습장 등 전통 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제68호인 순창향교는 조선 초기 향교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정확한 건립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성종대(1469~1494)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공양왕 때 현령 최자비가 곡천동에 창건한 것을 시작으로 1489년 군수 김수광이 몽암 이숙감에게 지시해 지금의 옥천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을 비롯해 동무·서무, 명륜당,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대성전은 정면 3칸·측면 3칸, 명륜당은 정면 7칸·측면 2칸 규모로 대성전에는 중국의 5성 10철, 송조 6현과 우리나라 18현이 배향되어 있고 매월 1일과 15일에는 삭망 분향례, 봄·가을에는 석전제가 거행된다.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의 서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정읍시와 임실군의 경계에 이르러 갈담 저수지를 이룬다. 순창, 곡성군, 구례군을 남동쪽으로 흐르며 하동군 금성면과 광양시 진월면 경계에서 광양만으로 흘러든다. 지리적으로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3도에 걸쳐 있고 역사적으로는 고대 가야문화와 백제문화의 충돌지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 임진왜란과 정유왜란 때는 왜군의 침입경로였으며 조선시대 말기에는 동학농민전쟁이 승화되기도 한 장소이다. 주요 지류로는 정읍시 산내면에서 합류되는 추령천을 비롯해 일중천, 오수천, 심초천, 경천, 옥과천, 요천, 수지천, 보성강, 황전천, 서시천, 가리내, 화개천, 횡천강 등이 있다. 본래 섬진강의 이름은 모래가 고와 두치강, 모래가람, 모래내, 다사강, 대사강, 사천, 기문하 등으로 불렸으며, 고려시대인 1385년(우왕11)경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침입하자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 쪽으로 피해 갔다고 하는 전설이 있어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붙여 섬진강이라 했다고 한다. 하류의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는 840년에 중창된 신라의 고찰인 쌍계사와 불일암, 불일폭포가 있다. 명산물로는 은어와 참게를 들 수 있다.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23.5km(강천사 왕복 4km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23.5km(강천사 왕복 4km 포함)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