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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성흥산성의 사랑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소개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와 흥망성쇠를 느끼고 만나며 걷는 길이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과 능사 고분공원, 백제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주거 공간 등이 함께 자리한 백제문화단지를 돌아보고 금강 하류지역이 한 눈에 담기는 성흥산성까지 걷는다. 성흥산성의 명물이 된 사랑나무는 각종 역사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속삭이는 장면을 촬영한 거대한 느티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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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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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제문화단지
백제문화단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건립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 테마파크이다. 넓은 부지 위에 웅장한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서려 있다. 단지 내 사비궁은 백제의 왕궁이자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한 공간이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능사의 중문인 대통문을 들어서면 단지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축물인 능사5층목탑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또한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대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또 다른 백제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제형루에 오르면 이러한 백제문화단지의 전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11화에서 해수(아이유)가 오상궁을 구하기 위해 석고대죄를 하던 순간, 그녀 곁에서 왕소(이준기)가 조용히 비를 막아주던 그 명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백제문화단지 중궁의 천정전이다.

2 대조사(부여)
대조사(부여)

대조사(부여)는 부여군 남부에 솟은 성흥산(260.1m) 남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인근의 가림성과 마찬가지로 6세기 초에 세워져 1,5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데, 높은 돌담을 쌓아 마치 산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한 노승이 이 바위 밑에서 수도하다가 어느 날 한 마리의 큰 새가 바위 위에 앉는 것을 보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어느새 바위가 미륵보살상으로 변해있었다 하여 이 절을 대조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관세음보살이 나타난 큰 바위에 세워진 높이 10m가량의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보물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고려시대에 유행한 거대한 석조 미륵보살의 하나로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과 함께 동일한 지방 양식을 보여주는 보살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대조사 원통보전 앞에 서 있는 석탑 역시 고려시대에 만들었다가 일부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하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목조보살좌상 또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성흥산, 부여 가림성 외에 임천향교, 임천시장, 복금저수지 등이 있다.

3 부여 가림성
부여 가림성

부여 가림성은 부여군 남부에 솟은 성흥산(260.1m)에 축성된 산성이다. 부여 사비성과 금강 하구 사이에 위치한 요지로 백제 동성왕이 사비성을 수호하기 위해 축성했다고 전해진다. 가림성 아래 주차장에서 남문지까지 200m 정도로 가까워 비교적 쉽게 산성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백제부흥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기리는 충혼사가 있다. 또한 성흥루가 설치된 정상에는 사방이 탁 트여 주변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논산 강경과 금강 하류가 내려다보이며, 일출과 일몰 모두 장관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연우와의 우정과 청명을 향한 분노까지, 속 만월의 과거를 간직한 부여 가림성은 부여 시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랑나무라고 불리는 느티나무 아래서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새로운 SNS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코스 구성

1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건립한 한국 최대 규모의 역사 테마파크이다. 넓은 부지 위에 웅장한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서려 있다. 단지 내 사비궁은 백제의 왕궁이자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한 공간이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능사의 중문인 대통문을 들어서면 단지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건축물인 능사5층목탑이 웅장하게 펼쳐진다. 또한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대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또 다른 백제시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제형루에 오르면 이러한 백제문화단지의 전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11화에서 해수(아이유)가 오상궁을 구하기 위해 석고대죄를 하던 순간, 그녀 곁에서 왕소(이준기)가 조용히 비를 막아주던 그 명장면의 촬영지가 바로 백제문화단지 중궁의 천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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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부여)는 부여군 남부에 솟은 성흥산(260.1m) 남쪽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인근의 가림성과 마찬가지로 6세기 초에 세워져 1,5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데, 높은 돌담을 쌓아 마치 산성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한 노승이 이 바위 밑에서 수도하다가 어느 날 한 마리의 큰 새가 바위 위에 앉는 것을 보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 보니 어느새 바위가 미륵보살상으로 변해있었다 하여 이 절을 대조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관세음보살이 나타난 큰 바위에 세워진 높이 10m가량의 석조미륵보살입상은 보물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고려시대에 유행한 거대한 석조 미륵보살의 하나로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쌍벽을 이루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과 함께 동일한 지방 양식을 보여주는 보살상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대조사 원통보전 앞에 서 있는 석탑 역시 고려시대에 만들었다가 일부만 남아있던 것을 복원하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목조보살좌상 또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인근 관광지로는 성흥산, 부여 가림성 외에 임천향교, 임천시장, 복금저수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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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림성은 부여군 남부에 솟은 성흥산(260.1m)에 축성된 산성이다. 부여 사비성과 금강 하구 사이에 위치한 요지로 백제 동성왕이 사비성을 수호하기 위해 축성했다고 전해진다. 가림성 아래 주차장에서 남문지까지 200m 정도로 가까워 비교적 쉽게 산성의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백제부흥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기리는 충혼사가 있다. 또한 성흥루가 설치된 정상에는 사방이 탁 트여 주변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논산 강경과 금강 하류가 내려다보이며, 일출과 일몰 모두 장관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연우와의 우정과 청명을 향한 분노까지, 속 만월의 과거를 간직한 부여 가림성은 부여 시내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랑나무라고 불리는 느티나무 아래서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새로운 SNS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5시간
코스거리
19.3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