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섬 속의 섬을 찾아가는 여행

소개

거제도가 거느린 60여 개의 섬 가운데 외도와 지심도는 사람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외도가 이국적이고 인위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라면 지심도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섬이다. 두 섬을 돌아보며 이색적인 풍경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는 botani(식물)와 utopia(낙원)의 합성어로 식물의 천국이라는 뜻의 해상 식물 공원이다. 푸르고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거제해금강, 홍도, 대마도 등을 볼 수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곳이다. 총넓이는 14만8760㎡(4만5,000평)로 서도와 동도로 나뉘어 있으며, 서도는 외도 보타니아로 조성, 동도(22,017㎡)는 자연그대로 보존되어 64종의 자연식물과 전 세계 1,000여종의 희귀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러한 외도 보타니아는 버킹검궁전의 후정을 모티브로 설계 되었고, 외도 보타니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은 12개의 비너스상이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2사랑의 언덕 전망대는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제를 지내던 수령 300년 된 당산나무가 있는 곳으로 외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과 사택 그리고 화훼단지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천국의 계단'은 원래 주민들이 밭을 일구던 자리에 밀감나무 3천 그루를 심고, 매서운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심은 편백나무 8천 그루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태풍 매미의 피해로 인해 아왜나무 외 여러가지 정원수로 태피스트리처럼 조성되어있다. 외도 섬 모양을 형상화하여 설계한 등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등대 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미로형식으로 설계되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외도 보타니아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화의 촬영지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은 준상이 첫사랑 유진을 위해 만든 섬으로 나온다. 그 중 유진과 준상이 만난 장소인 '리하우스'는 비너스 가든 끝자락에 서서 바라보면 지중해 스타일로 보이지만 실내 공간은 안채와 사랑채 개념의 전통적인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2 지심도
지심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동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 지심도는 면적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이다. 장승포항과 지세포항에서 도선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지심도는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하여 ‘동백섬’이란 이름이 잘 어울린다. 수려한 경관자원과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환경, 오염 및 훼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은 TV프로그램 방영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군에 강제수용 된 후 지상권만이 주민소유로 되어 각종 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나, 소유권을 되돌리려는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되어 2017년 국방부에서 거제시로 이전이 완료되었다.

코스 구성

1

외도 보타니아는 botani(식물)와 utopia(낙원)의 합성어로 식물의 천국이라는 뜻의 해상 식물 공원이다. 푸르고 맑은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거제해금강, 홍도, 대마도 등을 볼 수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곳이다. 총넓이는 14만8760㎡(4만5,000평)로 서도와 동도로 나뉘어 있으며, 서도는 외도 보타니아로 조성, 동도(22,017㎡)는 자연그대로 보존되어 64종의 자연식물과 전 세계 1,000여종의 희귀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러한 외도 보타니아는 버킹검궁전의 후정을 모티브로 설계 되었고, 외도 보타니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은 12개의 비너스상이 식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2사랑의 언덕 전망대는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어제를 지내던 수령 300년 된 당산나무가 있는 곳으로 외도를 대표하는 비너스가든과 사택 그리고 화훼단지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천국의 계단'은 원래 주민들이 밭을 일구던 자리에 밀감나무 3천 그루를 심고, 매서운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으로 심은 편백나무 8천 그루로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태풍 매미의 피해로 인해 아왜나무 외 여러가지 정원수로 태피스트리처럼 조성되어있다. 외도 섬 모양을 형상화하여 설계한 등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등대 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미로형식으로 설계되어 구경하는 재미를 더욱 더 느낄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외도 보타니아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마지막화의 촬영지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은 준상이 첫사랑 유진을 위해 만든 섬으로 나온다. 그 중 유진과 준상이 만난 장소인 '리하우스'는 비너스 가든 끝자락에 서서 바라보면 지중해 스타일로 보이지만 실내 공간은 안채와 사랑채 개념의 전통적인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2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에서 동쪽으로 1.5㎞ 해상에 위치한 지심도는 면적 0.338㎢, 해안선 길이는 3.5㎞의 작은 섬이다. 장승포항과 지세포항에서 도선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탐방 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하늘에서 바라본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지심도는 남해안 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숫자나 수령이 월등하여 ‘동백섬’이란 이름이 잘 어울린다. 수려한 경관자원과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환경, 오염 및 훼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은 TV프로그램 방영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일제강점기부터 군에 강제수용 된 후 지상권만이 주민소유로 되어 각종 행위가 불가능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나, 소유권을 되돌리려는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게 되어 2017년 국방부에서 거제시로 이전이 완료되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7시간
코스거리
20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