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따라 흐르는 그리움
소개
섬진강 상류인 옥정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바 있는 운치 있는 드라이브코스다. 옥정호를 한 바퀴 돌아 섬진강댐을 둘러본 후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소박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직접 걸어본다. 김용택 시인의 고향 진뫼마을을 지나 물소리, 새소리가 사람의 목소리보다 크게 울리는 오지마을 구담마을까지 걷는 코스다.
코스 지도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호수로,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 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봉산, 국사봉, 회문산 등 노령산맥 줄기의 호남정맥 산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봉산과 국사봉이 호수를 감싸 안은 듯한 지형과 사계절 다른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호수 중앙의 붕어섬은 물안개와 어우러진 풍광이 뛰어나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국사봉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한다. 옥정호 주변에는 13㎞에 이르는 물안개길이 조성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호수의 풍광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섬진강댐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1965년 완공된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섬진강 상류인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에 조성되었으며, 동진강 유역과 계화도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수력발전을 통해 호남 지역의 용수 확보와 전력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댐 주변에는 섬진강의 풍경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이어져 많은 라이더들이 찾으며, 인근의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는 섬진강의 역사와 수자원 개발,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구담마을은 조선 숙종 때인 1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한 마을이다. 구담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구담[龜潭]이 됐다고도 하고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됐다고도 한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정자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과 강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시기가 되면 관광객과 화가, 전문 사진가들이 찾는 풍경 명소이다.
코스 구성
옥정호는 섬진강 다목적댐 건설로 조성된 인공호수로,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 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오봉산, 국사봉, 회문산 등 노령산맥 줄기의 호남정맥 산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오봉산과 국사봉이 호수를 감싸 안은 듯한 지형과 사계절 다른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호수 중앙의 붕어섬은 물안개와 어우러진 풍광이 뛰어나 사진작가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국사봉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은 백두산 천지를 연상케 한다. 옥정호 주변에는 13㎞에 이르는 물안개길이 조성되어 있어 탐방객들이 호수의 풍광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섬진강댐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으로, 1965년 완공된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섬진강 상류인 임실군 강진면 용수리와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사이에 조성되었으며, 동진강 유역과 계화도 간척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수력발전을 통해 호남 지역의 용수 확보와 전력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댐 주변에는 섬진강의 풍경을 따라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이어져 많은 라이더들이 찾으며, 인근의 섬진강댐 물문화관에서는 섬진강의 역사와 수자원 개발,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구담마을은 조선 숙종 때인 1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한 마을이다. 구담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는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한다고 하여 구담[龜潭]이 됐다고도 하고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됐다고도 한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다. 정자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과 강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시기가 되면 관광객과 화가, 전문 사진가들이 찾는 풍경 명소이다.
- 소요시간
- 7시간(걷기길 약 3시간 포함)
- 코스거리
- 약 60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7시간(걷기길 약 3시간 포함)
- 코스거리
- 약 60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