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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따라 칙칙폭폭 달려보자!

소개

곡성은 섬진강이 흐르는 고장이다. 섬진강기차마을은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전라선 복선화 공사로 폐선 된 옛 전라선(곡성역-가정역) 구간을 이용해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테마공원이다. 증기기관차는 왕복 20KM를 운행하며, 레일바이크는 가정역부터 침곡역까지 5.1KM를 운행해 철길 위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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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로 622-21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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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안사
태안사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742년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 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 뒤에 고려 태조 때 혜철 대사가 머물면서 132칸의 건물을 짓고 대규모 절을 이룩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최남선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 있어 선종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평했다. 6.25 때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5동의 건물이 불탔다. 그 뒤 다시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혜철국사 사리탑, 광자선사탑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도 볼만하다. 또한 태안사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2 섬진강기차마을
섬진강기차마을

1999년 4월 군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25.2km · 약 26분

코스 구성

1

동리산 자락에 위치한 태안사는 신라 경덕왕 742년에 신승 3인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후 847년 혜철 국사에 의해 선종 사찰로 거듭 개산 되어 구산선문의 하나인 동리산파를 형성하게 된다. 그 뒤에 고려 태조 때 혜철 대사가 머물면서 132칸의 건물을 짓고 대규모 절을 이룩하여 동리산파의 중심 도량이 되었다. 고려 초에는 송광사, 화엄사가 모두 이 절의 말사였다. 1925년에 최남선이 찾아와 신라 이래의 이름있는 절이요, 또 해동에 있어 선종의 절로 처음 생긴 곳이다. 아마도 고초(古初)의 신역(神域) 같다고 평했다. 6.25 때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5동의 건물이 불탔다. 그 뒤 다시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혜철국사 사리탑, 광자선사탑 등 보물 5점이 있으며 동리산 계곡 절묘한 자리에 세워진 능파각도 볼만하다. 또한 태안사의 계곡은 봄에는 신록,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녹음, 가을에는 짙게 물들은 단풍이 아름다운 산책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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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4월 군 역점 시책 중 하나인 치포치포 섬진강 나들이 관광열차 행사가 시작된 이래 고달면 가정리가 곡성군 관광명소로 새롭게 부상했다. 옛날에 실제로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여 옛 곡성역(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10㎞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기차이다.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맑고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고 구 철로(폐선)를 이용한 기차가 달리며,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나루터가 2개소가 있고, 국도 17호선과 전라선 철도, 섬진강 등 3선이 진풍경을 이루는 호남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주변에는 잔디광장과 원두막, 디딜방아, 수차, 코스모스 꽃길 등 환상의 섬진강변 자전거 하이킹 코스가 펼쳐져 있다. 섬진강을 따라 봄의 신록과 도로변의 꽃들이 만들어 내는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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