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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설악이 숨겨 놓은 비경을 오르다

소개

한계령을 넘어 남설악 최고의 비경을 찾아 흘림골과 주전골로 산행을 시작한다. 흘림골에서 등선대와 용소폭포를 거쳐 주전골까지 완주하는 코스는 6.6km. 능선에서 바라보면 설악의 기암이 파도처럼 펼쳐지고, 계곡에 들어서면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내린다. 산행 후 갈증은 오색약수 한 모금으로 해결하고, 녹초가 된 몸은 오색온천에서 에너지를 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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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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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악산 흘림골
설악산 흘림골

양양군에 위치한 남설악의 계곡, 흘림골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흘림골 계곡을 따라 등선대까지 올라가면 사방으로 탁 트인 시원한 남설악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등선대를 넘어 주전골을 지나 오색약수까지 걸을 수 있는데, 멋진 바위들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인 코스이다. 2015년 수해로 인해 한계령을 넘나드는 도로가 유실되고, 낙석사고로 인해 통제되었다가 2022년 7년 만에 개방되었으며, 이때 22개의 낙석 구간에 우회로를 만들고 낙석 방지 터널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였다. 설악산 흘림골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여심폭포, 등선대(만물상 전망대), 등선폭포, 금강문, 주전골 등이 있다. 특히 그중에서 여심폭포는 높은 기암절벽을 타고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며, 이 여심폭포부터 등선대 입구까지 300미터에 이르는 구간은 깔딱 고개라 부를 정도로 매우 가파르다. 흘림골의 명소들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설악산 흘림골은 일 5,000명 시간지정제로 운영하므로 방문하려면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2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3 오색약수터
오색약수터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 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오색리의 오색약수는 천연기념물로 1500년경 오색석사 사찰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한다. 오색약수는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오색화로 인해 붙인 이름이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4 오색탄산온천
오색탄산온천

오색탄산온천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 내에 자리한 온천 시설이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해발 647m에 위치해 있으며, 남설악산 국립공원 내 유일한 복합온천호텔이다. 이곳의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등의 금속이온과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 개선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암반파동욕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더욱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5 양양 송천떡마을
양양 송천떡마을

양양 송천떡마을은 양양군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체험마을이다. 설악산 한계령과 오색 인근에 자리해 청정 자연 속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담한 마을 규모 덕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에도 좋다. 마을의 대표 명물인 전통 떡은 직접 재배한 쌀을 장작불에 삶고 떡메로 쳐 손으로 빚는 옛 방식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는 인절미를 비롯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떡메치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계곡 물놀이, 캠핑, 산림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숙박시설과 캠핑장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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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위치한 남설악의 계곡, 흘림골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언제나 안개가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흘림골 계곡을 따라 등선대까지 올라가면 사방으로 탁 트인 시원한 남설악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등선대를 넘어 주전골을 지나 오색약수까지 걸을 수 있는데, 멋진 바위들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이 일품인 코스이다. 2015년 수해로 인해 한계령을 넘나드는 도로가 유실되고, 낙석사고로 인해 통제되었다가 2022년 7년 만에 개방되었으며, 이때 22개의 낙석 구간에 우회로를 만들고 낙석 방지 터널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였다. 설악산 흘림골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여심폭포, 등선대(만물상 전망대), 등선폭포, 금강문, 주전골 등이 있다. 특히 그중에서 여심폭포는 높은 기암절벽을 타고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며, 이 여심폭포부터 등선대 입구까지 300미터에 이르는 구간은 깔딱 고개라 부를 정도로 매우 가파르다. 흘림골의 명소들은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설악산 흘림골은 일 5,000명 시간지정제로 운영하므로 방문하려면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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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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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 가면 개울가 암반 세 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오르는 오색 약수터가 있다. 오색리의 오색약수는 천연기념물로 1500년경 오색석사 사찰의 스님이 발견했다고 한다. 오색약수는 성국사 뒤뜰에서 자라던 오색화로 인해 붙인 이름이다. 다량의 철분을 함유한 약수의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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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탄산온천은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 내에 자리한 온천 시설이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해발 647m에 위치해 있으며, 남설악산 국립공원 내 유일한 복합온천호텔이다. 이곳의 온천수에는 구리, 아연 등의 금속이온과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 개선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천욕 후에는 암반파동욕을 통해 몸의 에너지를 더욱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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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천떡마을은 양양군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체험마을이다. 설악산 한계령과 오색 인근에 자리해 청정 자연 속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담한 마을 규모 덕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에도 좋다. 마을의 대표 명물인 전통 떡은 직접 재배한 쌀을 장작불에 삶고 떡메로 쳐 손으로 빚는 옛 방식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는 인절미를 비롯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떡메치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계곡 물놀이, 캠핑, 산림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숙박시설과 캠핑장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7시간
코스거리
21.66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