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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들이 백제의 ‘미소’로 반겨주는 곳

소개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마애삼존불상이 있는 서산. 볼에 가득 퍼진 미소가 꾸밈없이 밝고 너그러워서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서산에 가면 백제의 온기를 받으며 살아가는 서산 사람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우리 얼굴에도 어느새 웃음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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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동문1길 36-1 (해미면)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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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산 해미읍성 회화나무
서산 해미읍성 회화나무

해미읍성 남부 진남문 앞에는 수령 약 300년으로 추정되는 큰 회화나무가 있다. 지역주민들에 의해 호야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조선 말기에는 나무 뒤에 박해당한 천주교 신자를 가두어 두었던 감옥이 있었는데, 1790~1880년 사이 이곳 감옥에 수감된 천주교 신자들을 이 나무의 동쪽으로 뻗어 있던 가지에 매달아 고문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성을 인정받아 2008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편, 동쪽 가지는 1940년대에, 가운데 줄기는 1969년 6월 26일에 폭풍으로 부러졌으나 여러 차례 외과 수술을 시행하고 토양을 개량하여 보호 및 관리하고 있다. 해미읍성에는 그 외에도 내아, 동헌, 객사 등 다양한 옛 건물을 보존하고 있다. 주변에는 역시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해미순교성지(여숫골) 뿐만 아니라 해미향교, 해미읍성역사캠핑장, 해미시장 등이 있다. 또한 서산 아라메길, 해미국제성지길이 지나므로 연계하여 관광해도 좋다.

2 간월암(서산)
간월암(서산)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 시,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 시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 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3 간월도마을
간월도마을

서산 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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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 남부 진남문 앞에는 수령 약 300년으로 추정되는 큰 회화나무가 있다. 지역주민들에 의해 호야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조선 말기에는 나무 뒤에 박해당한 천주교 신자를 가두어 두었던 감옥이 있었는데, 1790~1880년 사이 이곳 감옥에 수감된 천주교 신자들을 이 나무의 동쪽으로 뻗어 있던 가지에 매달아 고문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역사성을 인정받아 2008년에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편, 동쪽 가지는 1940년대에, 가운데 줄기는 1969년 6월 26일에 폭풍으로 부러졌으나 여러 차례 외과 수술을 시행하고 토양을 개량하여 보호 및 관리하고 있다. 해미읍성에는 그 외에도 내아, 동헌, 객사 등 다양한 옛 건물을 보존하고 있다. 주변에는 역시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해미순교성지(여숫골) 뿐만 아니라 해미향교, 해미읍성역사캠핑장, 해미시장 등이 있다. 또한 서산 아라메길, 해미국제성지길이 지나므로 연계하여 관광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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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 시,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 시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 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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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33.05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