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특별한 하루
소개
화천은 DMZ와 접한 지역인 탓에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지역이 많고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과 평화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는 장소도 많다. 실제 세계 분쟁 지역의 전쟁에 사용됐던 탄피 등을 모아 만든 종이 있는 세계 평화의 종 공원과 분단으로 인한 슬픈 역사를 보여주는 평화의 댐, 한국전쟁의 아픔을 담은 가곡 ‘비목’을 기념하는 비목공원 등을 둘러보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코스 지도
북적이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는 파로호가 감춰둔 시크릿 여행지이다. 비수구미 마을은 한국전쟁 직 후 피난 온 사람들이 화전 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면서부터 육로가 막혀 "육지 속의 섬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때 100가구가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1970년 때부터는 단 3가구 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차량이 통행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계곡으로 마을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런닝맨, 배틀트립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어 화천의 숨겨진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계곡을 따라 숲속을 걷다 보면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된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평화의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평화의 댐은 북한 임남댐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이 댐은 길이 601m, 높이 125m로 홍수 조절 전용 댐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비목공원, 트릭아트, 국제평화아트파크, 스카이워크, 물문화관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60여 개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거한 탄피로 만든 높이 4.67m의 세계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고, 직접 타종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화천 비목공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리는 곳이다. 이곳은 국민가곡 비목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비목이라는 노래는 1960년대 중반, 평화의댐 북쪽에 있는 백암산 계곡에서 한 청년 장교가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발견하고, 그의 젊은 넋을 기리는 가사를 지은 것이 시작이다. 비목공원에는 비목탑과 무명용사의 돌무덤 조형물, 산목련 조형물, 노래비 등이 있다. 노래비는 비목공원 주차장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가곡 비목의 가사가 적혀 있다. 비목탑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화천군민의 정성을 모아 세운 탑이다.
코스 구성
북적이는 유명 여행지보다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는 파로호가 감춰둔 시크릿 여행지이다. 비수구미 마을은 한국전쟁 직 후 피난 온 사람들이 화전 밭을 일구며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화천댐이 생기면서부터 육로가 막혀 "육지 속의 섬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때 100가구가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1970년 때부터는 단 3가구 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차량이 통행되지 않을 정도로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계곡으로 마을 풍경은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런닝맨, 배틀트립 등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어 화천의 숨겨진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계곡을 따라 숲속을 걷다 보면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된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평화의 댐 상부 1,000여 평의 부지에 세계평화의종공원이 있다. 평화의 종은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폭3m 규모로 제작·설치되고 주변 야외전시장 등엔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종들이 전시된다. 이 같은 계획에 공감한 세계각국의 인사들이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종들을 보내오고 있는 상태다. 이미 이탈리아 칼리시 도메니코 파피시장이 성 산타키리아 수도원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시간을 알리는 데 사용하던 동종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태국의 평화운동가 술락 시바락사 박사(74)는 방콕의 한 불교사원에서 사용하던 종을 각각 보내왔다. 근처 평화의댐으로 향하는 길목엔 원시림이 계곡인 광바위계곡을 비롯, 붕어섬, 파로호안보관, 호랑이 발자국과 배설물이 발견됐던 해산전망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여행지로도 으뜸이다.
평화의 댐은 북한 임남댐의 수공을 방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이 댐은 길이 601m, 높이 125m로 홍수 조절 전용 댐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화의 댐 주변에는 비목공원, 트릭아트, 국제평화아트파크, 스카이워크, 물문화관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60여 개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거한 탄피로 만든 높이 4.67m의 세계 평화의 종이 설치되어 있고, 직접 타종도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화천 비목공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 있는 공원으로, 6·25 전쟁의 아픔과 희생을 기리는 곳이다. 이곳은 국민가곡 비목의 탄생지이기도 하다. 비목이라는 노래는 1960년대 중반, 평화의댐 북쪽에 있는 백암산 계곡에서 한 청년 장교가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발견하고, 그의 젊은 넋을 기리는 가사를 지은 것이 시작이다. 비목공원에는 비목탑과 무명용사의 돌무덤 조형물, 산목련 조형물, 노래비 등이 있다. 노래비는 비목공원 주차장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가곡 비목의 가사가 적혀 있다. 비목탑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화천군민의 정성을 모아 세운 탑이다.
- 소요시간
- 4시간
- 코스거리
- 17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4시간
- 코스거리
- 17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