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보성향교
소개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보성향교는 1397년(태조 6)에 당시 군수였던 김유양의 주도로 지어졌다고 전한다. 처음에는 관주산 아래 구계동에 창건하였다가 양청산 서쪽으로 옮겼고, 정유재란(1597) 때 불타버린 것을 선조 35년(1602)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옮겨 지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향교의 제사에 쓸 술을 주세령 위반을 이유로 단속한 일에 항거하여 유림항일의거가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전국 향교에서 제사에 쓰는 술을 빚는 일이 허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공자와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동·서무, 학문을 익히는 공간인 명륜당, 학생들이 공부하고 숙식을 하던 동·서재 등이다. 건물 배치는 학문의 공간을 앞에 두고 제사의 공간을 뒤에 두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식인데 향교의 일반적인 배치 형태이다. 현재의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 이후에 세워진 것으로 교육제도사와 향촌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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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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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향교
- 문의·안내
- 보성향교 061-853-2536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날
- 연중무휴
- 주차시설
-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후기
- 문의·안내
- 보성향교 061-853-2536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쉬는날
- 연중무휴
- 주차시설
-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