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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버스로 떠나는 제2의 수학여행 양동마을 코스

소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신라박물관인 경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도 52개나 된다. 그렇다 보니 경주 관광지도에 표시된 관광지들을 다 돌아봐야 한다는 일념이 ‘불끈불끈’ 솟는 것은 당연지사. 이럴 땐 학창시절의 수학여행을 떠올리며 시티투어 버스를 타자. 그때의 추억과 함께 경주의 찬란한 유산들이 새록새록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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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산 73-1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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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 경애왕릉
경주 경애왕릉

신라 55대 왕인 경애왕(재위 924~927)의 무덤이다. 경애왕은 신덕왕의 둘째 아들이자 경명왕의 동생으로, 경명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왕건이 후백제를 정벌할 때 군사를 보내어 고려를 도왔다. 927년에 포석정에서 제사를 지낸 후 연회를 베풀던 중 그곳을 기습한 후백제의 견훤에게 사로잡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무덤은 삼릉계곡 입구의 소나무 숲 안에 있다. 무덤의 가장자리를 따가라며 둘레돌로 보이는 석재가 일부 드러나 있다. 발굴조사는 하지 않았으나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일 것으로 추정된다.

2 경주 배동 삼릉
경주 배동 삼릉

경주 배동 삼릉은 경주 남산의 서쪽 기슭에 동서로 3개의 왕릉이 나란히 있어 붙여졌다. 밑으로부터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무덤이라 전하고 있다. 무덤은 모두 원형으로 흙을 쌓아 올린 형태를 하고 있다. 신덕왕릉이라 전해오는 가운데의 무덤은 1953년과 1963년에 도굴당하여, 내부를 조사한 결과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임을 확인하였다. 무덤에는 돌방 벽면에 병풍을 돌려세워 놓은 것처럼 동·서 양벽의 일부에 색이 칠해져 있는데, 이것은 본격적인 벽화는 아니지만 벽화가 그려지지 않은 경주의 신라 무덤에서는 처음 발견되는 것으로 주목되는 자료이다. 색은 붉은색, 황색, 백색, 군청색, 감청색으로 되어있고, 12폭으로 되어있다. 경주 배동 삼릉의 주인공이 신라의 박씨 3왕이라 전하고 있지만 확실한 기록은 없고 신라 초기의 아달라왕과 신덕왕, 경명왕 사이에는 무려 700여 년의 차이가 있어 이들의 무덤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신라 초기에는 이와 같은 대형무덤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3 경주 교촌마을
경주 교촌마을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마을 주변에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보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의 사랑을 이어준 문천교(蚊川橋) 터, 김유신이 살던 재매정, 월정교와 충담스님, 도화녀를 사랑한 진지왕, 선덕여왕이 만든 첨성대 등 수많은 이야기의 흔적이 교촌과 남천을 따라 펼쳐져 있다. 최부자 고택을 중심으로 향교와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있으며 가까운 곳에 월성, 월정교, 첨성대, 계림, 고분 등 소중한 신라유적이 있어 신라 문화 속의 조선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또한 새롭게 복원·조성되어 문화유적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났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인 월정교가 복원되어 목조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야경 코스가 되었다.

4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유산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옛 명문대가의 영광스러운 자취와 선조들의 삶이 배어있는 200년 이상 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중기 이후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 전통가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전에 마을의 배치와 코스를 파악하고 문화유산의 소재를 확인한 후 답사하는 것이 좋다. 단, 마을을 둘러볼 때는 집안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약 29분

코스 구성

1

신라 55대 왕인 경애왕(재위 924~927)의 무덤이다. 경애왕은 신덕왕의 둘째 아들이자 경명왕의 동생으로, 경명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왕건이 후백제를 정벌할 때 군사를 보내어 고려를 도왔다. 927년에 포석정에서 제사를 지낸 후 연회를 베풀던 중 그곳을 기습한 후백제의 견훤에게 사로잡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무덤은 삼릉계곡 입구의 소나무 숲 안에 있다. 무덤의 가장자리를 따가라며 둘레돌로 보이는 석재가 일부 드러나 있다. 발굴조사는 하지 않았으나 내부 구조는 굴식돌방무덤일 것으로 추정된다.

2

경주 배동 삼릉은 경주 남산의 서쪽 기슭에 동서로 3개의 왕릉이 나란히 있어 붙여졌다. 밑으로부터 신라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 등 박씨 3왕의 무덤이라 전하고 있다. 무덤은 모두 원형으로 흙을 쌓아 올린 형태를 하고 있다. 신덕왕릉이라 전해오는 가운데의 무덤은 1953년과 1963년에 도굴당하여, 내부를 조사한 결과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임을 확인하였다. 무덤에는 돌방 벽면에 병풍을 돌려세워 놓은 것처럼 동·서 양벽의 일부에 색이 칠해져 있는데, 이것은 본격적인 벽화는 아니지만 벽화가 그려지지 않은 경주의 신라 무덤에서는 처음 발견되는 것으로 주목되는 자료이다. 색은 붉은색, 황색, 백색, 군청색, 감청색으로 되어있고, 12폭으로 되어있다. 경주 배동 삼릉의 주인공이 신라의 박씨 3왕이라 전하고 있지만 확실한 기록은 없고 신라 초기의 아달라왕과 신덕왕, 경명왕 사이에는 무려 700여 년의 차이가 있어 이들의 무덤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또한 신라 초기에는 이와 같은 대형무덤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3

경주 교촌마을은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설립된 신라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이다. 이 교육기관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 등으로 불린 것도 모두 향교가 있던 곳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마을 주변에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보따리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김알지가 태어난 계림, 원효스님과 요석공주의 사랑을 이어준 문천교(蚊川橋) 터, 김유신이 살던 재매정, 월정교와 충담스님, 도화녀를 사랑한 진지왕, 선덕여왕이 만든 첨성대 등 수많은 이야기의 흔적이 교촌과 남천을 따라 펼쳐져 있다. 최부자 고택을 중심으로 향교와 전통한옥이 많이 남아있으며 가까운 곳에 월성, 월정교, 첨성대, 계림, 고분 등 소중한 신라유적이 있어 신라 문화 속의 조선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곳이다. 또한 새롭게 복원·조성되어 문화유적의 원형을 잘 보존하면서도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났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인 월정교가 복원되어 목조건축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야경 코스가 되었다.

4

양동 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한국 최대 규모의 집성촌으로 월성 손 씨와 여강 이 씨에 의해 형성되었다. 국보, 보물, 민속자료 등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마을의 규모 및 보존 상태, 문화유산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 묻지 않은 향토성 등 볼거리가 많아 1993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옛 명문대가의 영광스러운 자취와 선조들의 삶이 배어있는 200년 이상 된 고가 54호가 보존되어 있어 조선 중기 이후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우리나라 전통가옥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전에 마을의 배치와 코스를 파악하고 문화유산의 소재를 확인한 후 답사하는 것이 좋다. 단, 마을을 둘러볼 때는 집안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코스일정
기타
코스거리
약 29.8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