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백운산 숲에서 즐기는 치유의 캠핑여행

소개

광양은 봄이 아름다운 고장이다. 섬진강변을 따라 섬진강 매화마을과 청매실농원이 있어 화사한 매화향이 흩날리고, 백운산 자락의 옥룡사지에는 역사도 깊은 동백나무 숲이 붉은 장관을 이룬다.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도 즐기고, 화사하고, 화려한 봄기운도 느껴보자.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목길 34-2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광양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 하류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3월이면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곳이다. 봄마다 달콤한 매화 향이 퍼지고, 하얗거나 분홍빛 혹은 새빨간 꽃망울로 사방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또한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데, 대한민국식품명인 홍쌍리 여사가 운영하는 청매실농원과 그 주변을 개방해 상춘객을 맞이하는 행사다. 농원 측에서 장소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들이 잔치 음식 등을 준비해 선보인다. 예쁘게 피어난 매화 아래에서 매실막걸리와 부추전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지역 특산물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자연휴양림

해발 1,222m의 백운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융단처럼 펼쳐져 있고 삼나무와 편백 숲 속의 계곡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35년간 수도하던 옥룡사지(사적)가 자리 잡고 있으며 초봄인 2월~3월이면 옥룡사지 주변을 둘러싼 7,000여 그루의 동백꽃이 만개장관을 이룬다. 또한 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 백운산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보고이다. 희귀 동·식물이 다량 분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봄철이면 건강 약수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고로쇠를 음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3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되었으며 현재 서 있는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옥룡사지에는 도선국사와 수제자인 통진 대사의 비와 탑이 세워져있었으나 1920년경에 모두 없어져 버리고 비문만이 탁본되어 ‘동문선’ 등에 전해온다. 옥룡사지 주변에는 도선국사가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으로 전해오는 동백나무 7천여본이 7㏊에 거쳐 울창한 동백 숲을 이루고 있다. 험난한 역사에 휘말려 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이 동백들만이 그 뿌리를 견고히 내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남도 기념물(광양 백계산 동백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2월 17일 천연기념물로 변경되었다. * 현황 해발 403m의 산 남쪽 천연림으로 그 분포 면적은 약 7㏊에 달하고 있다. 동백나무의 간주는 1.8m에 이르는 고령수가 있고 평균 수고는 5~6m이며 6,342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

4 광양 옥룡사지
광양 옥룡사지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지맥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처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생겨나 이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 되었으며 지금의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사찰의 건물지, 명문비편 90여 점이 확인되었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석관이 발견돼 당시 고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다. 옥룡사지 주변으로 7천 본의 동백나무가 넓게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약 1㎞ 주변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있다.

5 중흥사(광양)
중흥사(광양)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유형문화유산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

코스 구성

1

광양 매화마을은 섬진강 하류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곳으로, 매년 3월이면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곳이다. 봄마다 달콤한 매화 향이 퍼지고, 하얗거나 분홍빛 혹은 새빨간 꽃망울로 사방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또한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데, 대한민국식품명인 홍쌍리 여사가 운영하는 청매실농원과 그 주변을 개방해 상춘객을 맞이하는 행사다. 농원 측에서 장소를 제공하며, 마을 주민들이 잔치 음식 등을 준비해 선보인다. 예쁘게 피어난 매화 아래에서 매실막걸리와 부추전을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지역 특산물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

해발 1,222m의 백운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융단처럼 펼쳐져 있고 삼나무와 편백 숲 속의 계곡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근에는 도선국사가 35년간 수도하던 옥룡사지(사적)가 자리 잡고 있으며 초봄인 2월~3월이면 옥룡사지 주변을 둘러싼 7,000여 그루의 동백꽃이 만개장관을 이룬다. 또한 휴양림이 위치하고 있는 백운산은 우리나라 생태계의 보고이다. 희귀 동·식물이 다량 분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봄철이면 건강 약수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고로쇠를 음용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휴양림이라 할 수 있다.

3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되었으며 현재 서 있는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옥룡사지에는 도선국사와 수제자인 통진 대사의 비와 탑이 세워져있었으나 1920년경에 모두 없어져 버리고 비문만이 탁본되어 ‘동문선’ 등에 전해온다. 옥룡사지 주변에는 도선국사가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으로 전해오는 동백나무 7천여본이 7㏊에 거쳐 울창한 동백 숲을 이루고 있다. 험난한 역사에 휘말려 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이 동백들만이 그 뿌리를 견고히 내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남도 기념물(광양 백계산 동백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2월 17일 천연기념물로 변경되었다. * 현황 해발 403m의 산 남쪽 천연림으로 그 분포 면적은 약 7㏊에 달하고 있다. 동백나무의 간주는 1.8m에 이르는 고령수가 있고 평균 수고는 5~6m이며 6,342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

4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지맥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처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생겨나 이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 되었으며 지금의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사찰의 건물지, 명문비편 90여 점이 확인되었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석관이 발견돼 당시 고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다. 옥룡사지 주변으로 7천 본의 동백나무가 넓게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약 1㎞ 주변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있다.

5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유형문화유산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54.6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