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고 깨끗한 그 이름도 청도
소개
청도는 물이 맑고 좋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장수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이곳에서의 온천은 꼭 경험해 보는 것이 좋고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는 지석묘나 석빙고 등 유적지가 많고 농기구박물관에서는 흥미로운 농기구들을 관람할 수 있다.
코스 지도
청도 범곡리 지석묘군은 청동기 시대 무덤 떼이다.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에 있는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세 군데로 나누어져 있는 고인돌 떼는 솔밭과 경작지 등에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되나, 이곳 범곡리에 있는 바둑판식 고인돌로 받침돌이 없는 개석식 고인돌이 무리를 이루어 청도천 주변에 50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동쪽에 22기, 서쪽에 12기가 밀집 분포하고 있다. 이는 청동기시대에 청도천 주변에 정착해 큰 마을을 이루고 생활하던 사람들의 묘로 보이며 기수가 많은 것으로 보아 큰 마을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주변의 농경지와 묘지 조성 등으로 일부 손상된 것으로 짐작되지만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고인돌 떼 중 하나이다.
조선 시대에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든 창고로, 청도읍성 동문 밖 언덕에 자리한다. 1713년(숙종 39)에 세워져 현재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입구 왼쪽에 선 석비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과 비용, 쓰인 재료가,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관계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축조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빙실은 동서로 긴 형태로 길이 14.75m, 폭 5m, 높이 4.4m에 이르며, 서쪽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닥이 동쪽으로 조금씩 기울어 있고 가운데 배수로로 녹은 물이 빠지도록 만들었다. 천장은 무너졌지만 양쪽 벽을 잇던 반원 아치 모양의 홍예 네 개가 남아 있어, 밖에서도 석빙고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다. 남아 있는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청도읍성과 도주관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청도 용암온천은 지하 1,008m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43.7℃ 온천수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도 용암온천의 온천수는 천연 광천 온천수로서 만성피로 회복, 면역증강, 신경계통 질환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도 용암온천은 2021년 시설 전체를 리뉴얼 하였고 대온천장과 바데풀, 이벤트탕, 노천탕,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바데풀은 다양한 압력의 물줄기와 공기방울을 내뿜기 때문에 피로 해소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벤트탕은 산수유탕, 레드와인탕, 유아전용탕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편의 시설로는 고객 휴게실, 편의점, 한식뷔페 등이 있어 한층 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코스 구성
청도 범곡리 지석묘군은 청동기 시대 무덤 떼이다.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에 있는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세 군데로 나누어져 있는 고인돌 떼는 솔밭과 경작지 등에 남아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되나, 이곳 범곡리에 있는 바둑판식 고인돌로 받침돌이 없는 개석식 고인돌이 무리를 이루어 청도천 주변에 50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동쪽에 22기, 서쪽에 12기가 밀집 분포하고 있다. 이는 청동기시대에 청도천 주변에 정착해 큰 마을을 이루고 생활하던 사람들의 묘로 보이며 기수가 많은 것으로 보아 큰 마을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주변의 농경지와 묘지 조성 등으로 일부 손상된 것으로 짐작되지만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는 고인돌 떼 중 하나이다.
조선 시대에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든 창고로, 청도읍성 동문 밖 언덕에 자리한다. 1713년(숙종 39)에 세워져 현재 남아 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입구 왼쪽에 선 석비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과 비용, 쓰인 재료가,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관계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축조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빙실은 동서로 긴 형태로 길이 14.75m, 폭 5m, 높이 4.4m에 이르며, 서쪽 입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닥이 동쪽으로 조금씩 기울어 있고 가운데 배수로로 녹은 물이 빠지도록 만들었다. 천장은 무너졌지만 양쪽 벽을 잇던 반원 아치 모양의 홍예 네 개가 남아 있어, 밖에서도 석빙고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다. 남아 있는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청도읍성과 도주관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청도 용암온천은 지하 1,008m 암반에서 뿜어져 나오는 43.7℃ 온천수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도 용암온천의 온천수는 천연 광천 온천수로서 만성피로 회복, 면역증강, 신경계통 질환과 노폐물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도 용암온천은 2021년 시설 전체를 리뉴얼 하였고 대온천장과 바데풀, 이벤트탕, 노천탕, 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바데풀은 다양한 압력의 물줄기와 공기방울을 내뿜기 때문에 피로 해소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이벤트탕은 산수유탕, 레드와인탕, 유아전용탕으로 이루어져 있어 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편의 시설로는 고객 휴게실, 편의점, 한식뷔페 등이 있어 한층 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7.91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시간
- 코스거리
- 17.91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