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에서 즐기는 바다체험
소개
무의도는 섬의 모습이 마치 장군복을 입고 춤을 추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용유도의 잠진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섬에는 호룡곡산과 국사봉 등 산세가 이어져 있고, 하나개 해변과 영화 실미도를 촬영했던 실미해변이 있다. 무의도와 거의 붙어 있는 실미도는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가 볼 수 있다. 무의도를 둘러보고 용유도로 나와 을왕리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것도 좋다.
코스 지도
인천 잠진도는 영종도와 무의도를 이어주는 무의대교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면 섬이 잠길 듯 말 듯 한다고 하여 잠진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사진 촬영을 하려고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물이 빠진 뒤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사람들도 많다. 주변 가까운 곳에는 을왕리해수욕장, 덕교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 특유의 넓은 갯벌이 발달한 곳으로, 갯벌 체험은 물론 바다낚시, 어장 체험, 횃불 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씨름, 미니축구 같은 갯벌 체육 활동과 수산생물 관찰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체험형 관광지이다. 마을 인근에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알려진 실미도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이처럼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은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이 유일하다.
실미도자연발생유원지는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 자연 휴양지이다.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유원지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유원지와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나개해수욕장은 무의도 서쪽에 자리한 갯벌을 품은 해수욕장이다. 하나개는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이다. 1㎞ 길이의 고운 모래 백사장이 펼쳐지고, 물이 빠지면 고운 모래사장 너머로 너른 갯벌이 드러난다. 갯벌을 조금만 파 내려가면 흰 속살의 동죽조개를 비롯하여 소라, 방게, 바지락 등이 지천이다. 해가 질 때의 붉은빛 노을은 해수욕장의 또 다른 장관이다. 하나개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수심이 적당하고 숙박시설과 샤워장, 식당, 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많아 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뒤편에는 유원지가 조성돼 있어 즐길 거리도 많다. 유원지에서는 승마, 사륜오토바이, 씨 스카이월드를 즐길 수 있다. 씨 스카이월드는 백사장에 설치된 높이 25m의 철탑으로부터 413m의 와이어를 연결하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늘을 날 듯 하강하는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이다. 노천 포장마차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 해변 한쪽에 촬영 세트장이 남아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을왕동에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은 초승달처럼 반원으로 생긴 백사장이 유명한 주변 소나무 숲과 바위들이 어우러져 있어 시원한 광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반원 모양을 이루고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은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곳으로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바다 위로 빼곡하게 솟아오른 곳에 선녀가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놀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선녀바위가 있다. 뾰족한 바위가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우러지고 바위로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일품이다. 선녀바위에는 전설이 하나 있다.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는데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의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진다. 이 여인의 시신을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어 용유도 포구에 표류하게 되고, 호군은 뒤늦게 후회하며 여인의 시신을 묻어주었다고 한다. 그 후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밤하늘이 맑은 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의 형상이 기도하는 여인과 비슷하여 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코스 구성
인천 잠진도는 영종도와 무의도를 이어주는 무의대교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면 섬이 잠길 듯 말 듯 한다고 하여 잠진도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갯벌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사진 촬영을 하려고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 물이 빠진 뒤에는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사람들도 많다. 주변 가까운 곳에는 을왕리해수욕장, 덕교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은 서해안 특유의 넓은 갯벌이 발달한 곳으로, 갯벌 체험은 물론 바다낚시, 어장 체험, 횃불 게잡이 등 다양한 어촌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씨름, 미니축구 같은 갯벌 체육 활동과 수산생물 관찰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체험형 관광지이다. 마을 인근에는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로 알려진 실미도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이처럼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은 큰무리어촌체험마을이 유일하다.
실미도자연발생유원지는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 자연 휴양지이다.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유원지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유원지와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나개해수욕장은 무의도 서쪽에 자리한 갯벌을 품은 해수욕장이다. 하나개는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이다. 1㎞ 길이의 고운 모래 백사장이 펼쳐지고, 물이 빠지면 고운 모래사장 너머로 너른 갯벌이 드러난다. 갯벌을 조금만 파 내려가면 흰 속살의 동죽조개를 비롯하여 소라, 방게, 바지락 등이 지천이다. 해가 질 때의 붉은빛 노을은 해수욕장의 또 다른 장관이다. 하나개해수욕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수심이 적당하고 숙박시설과 샤워장, 식당, 노래방 등 편의시설이 많아 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뒤편에는 유원지가 조성돼 있어 즐길 거리도 많다. 유원지에서는 승마, 사륜오토바이, 씨 스카이월드를 즐길 수 있다. 씨 스카이월드는 백사장에 설치된 높이 25m의 철탑으로부터 413m의 와이어를 연결하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늘을 날 듯 하강하는 신종 익스트림 레포츠이다. 노천 포장마차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 해변 한쪽에 촬영 세트장이 남아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을왕동에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은 초승달처럼 반원으로 생긴 백사장이 유명한 주변 소나무 숲과 바위들이 어우러져 있어 시원한 광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반원 모양을 이루고 있는 을왕리해수욕장은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곳으로 꽤 큰 규모를 자랑한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힌다.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고 배를 빌려 바다로 나가면 망둥어와 우럭·노래미·병어·준치 등도 많이 잡을 수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는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바다 위로 빼곡하게 솟아오른 곳에 선녀가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놀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선녀바위가 있다. 뾰족한 바위가 바다의 풍광과 잘 어우러지고 바위로 잔잔하게 부서지는 파도가 일품이다. 선녀바위에는 전설이 하나 있다.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는데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의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진다. 이 여인의 시신을 수습해 주는 사람이 없어 용유도 포구에 표류하게 되고, 호군은 뒤늦게 후회하며 여인의 시신을 묻어주었다고 한다. 그 후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밤하늘이 맑은 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고 한다. 바위의 형상이 기도하는 여인과 비슷하여 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 소요시간
- 5.5시간
- 코스거리
- 10.8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5.5시간
- 코스거리
- 10.8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