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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쉬고 싶은 곳 충주호 코스

소개

충주의 풍경을 바꾼 거대한 인공 호수가 있다. 지금은 충주를 대표하는 풍경 명소지만, 처음에는 충주 사람들에게도 낯설었던 충주호다. 이 호수를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은 충주댐 물문화관과 전망대, 댐 정상길 등 돌아보기, 충주호반 길과 충주호 앞 산길을 천천히 드라이브하기, 유람선을 타고 물과 가장 가까운 경치 즐기기다. [출처]충주여행 30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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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탄금대안길 105 (칠금동)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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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주 탄금대
충주 탄금대

충주 탄금대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란 명칭이 붙은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명소이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00년 전인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는 조국의 멸망 후에 이곳에 강제로 이주당한 수많은 가야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우륵은 탄금대 절벽바위를 주거지로 삼고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을 타는 것으로 소일했다. 그 오묘한 음률에 젖어들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부락을 이루고 그곳을 탄금대라 명명했다. 남한강이 절벽을 따라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대에서 조망되는 남한강과 계명산, 남산 및 충주 시가지와 넓은 평야지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2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충주 탐금공원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무술과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무술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여러 무술 단체들이 기증한 민속 공예품과 무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열렸던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볼 수 있다. 2층은 세계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고구려 시대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수박과 택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택견의 계보와 여러 동작을 동영상과 조형물로 함께 관람하며 공부할 수 있다. 3층에서는 다양한 세계무술을 살펴볼 수 있는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무술을 소개하고, 여러 나라의 무기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술인 택견의 시작과 전수에 대해서 신한승 선생님의 모형물과 함께 관련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3 충주댐
충주댐

국내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은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으로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 확보 및 홍수 피해 방지,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충주댐 좌안 정상에는 물 전시관, 기념탑,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우안 정상에는 물레방아 휴식 공간, 헬기장, 충주호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충주나루가 위치해 있다. 충주댐으로 생긴 충주호는 유람선이 운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 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 하류에는 높이 21m, 길이 480.7m의 조정지댐이 있다.

4 충주호
충주호

충주댐 건설로 생긴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크다. 댐 건설로 충주, 단양, 제천 등 세 개의 지자체에 걸쳐 수몰됐고,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변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 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충주호에는 충주댐 본 댐의 충주 나루, 월악산 비경 아래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 단지 인근의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 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 관광선은 이용하여 호반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5 하늘재
하늘재

월악산 미륵리 3층석탑을 조금 지난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다. 멀리 황장목(적송)과 떡갈나무, 해송 등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마주하며, 청량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길이 열리는 이 길은 일명 ‘하늘재’, 길 왼편 아래로 나 있는 도랑은 가뭄 탓에 때때로 말라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기암절벽 산봉우리와 길가의 진분홍 물봉선, 짙은 자줏빛의 수리취, 노란 짚 신나물 등의 들꽃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얼핏 보면 하늘과 맞닿아 있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하늘재(해발 525m)는 이름처럼 높지는 않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고 있는 도 경계로서 미륵리에서 30∼40분(2㎞) 정도 걸어 오르면 곧바로 문경 관음리로 연결된다.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은 하늘재 고갯마루에 이르러 쭉 뻗은 아스팔트 길로 이어지는데 서쪽으로 문경 대미산(해발 1,115m) 정상이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한 하늘재 아래의 중원미륵리 사는 신라 말∼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옛 절터로, 당간지주와 회랑 등의 흔적만으로도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찰로는 유일하게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지릅재와 하늘재 사이의 분지인 미륵리에 터를 잡고 있다. 중원미륵리사의 목조건물은 13세기 몽고군의 침입으로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5층 석탑(보물), 석불입상(보물)을 비롯해 석등(지방유형문화유산), 3층석탑(지방문화유산) 등이 남아있다. 중원미륵리 사는 지난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청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작업을 통해 일연스님이 거처했던 ‘미륵대원’으로 밝혀졌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미륵리 원터 그리고 하늘재 역사, 자연관찰로가 가까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코스 구성

1

충주 탄금대는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하나인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란 명칭이 붙은 곳이며 임진왜란 때 신립장군이 소서행장과 맞서 싸우다 패전하자 투신한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큰 명소이다. 탄금대는 본래 대문산이라 부르던 야산인데, 기암절벽을 휘감아 돌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울창한 송림으로 경치가 매우 좋은 곳이다. 탄금대란 신라 진흥왕 때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 중 하나인 우륵[于勒]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400년 전인 신라 진흥왕 때 가야국의 우륵이라는 악사는 조국의 멸망 후에 이곳에 강제로 이주당한 수많은 가야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당시 우륵은 탄금대 절벽바위를 주거지로 삼고 풍광을 감상하면서 가야금을 타는 것으로 소일했다. 그 오묘한 음률에 젖어들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부락을 이루고 그곳을 탄금대라 명명했다. 남한강이 절벽을 따라 휘감아 돌고 울창한 송림이 우거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대에서 조망되는 남한강과 계명산, 남산 및 충주 시가지와 넓은 평야지대가 그림같이 펼쳐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2

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충주 탐금공원 내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서는 세계무술과 풍물을 전시하고 있다. 세계 무술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여러 무술 단체들이 기증한 민속 공예품과 무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열렸던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도 볼 수 있다. 2층은 세계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나라 무술의 기원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고구려 시대부터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수박과 택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택견의 계보와 여러 동작을 동영상과 조형물로 함께 관람하며 공부할 수 있다. 3층에서는 다양한 세계무술을 살펴볼 수 있는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무술을 소개하고, 여러 나라의 무기와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무술인 택견의 시작과 전수에 대해서 신한승 선생님의 모형물과 함께 관련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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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은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으로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 확보 및 홍수 피해 방지,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충주댐 좌안 정상에는 물 전시관, 기념탑,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우안 정상에는 물레방아 휴식 공간, 헬기장, 충주호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충주나루가 위치해 있다. 충주댐으로 생긴 충주호는 유람선이 운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 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 하류에는 높이 21m, 길이 480.7m의 조정지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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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건설로 생긴 충주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크다. 댐 건설로 충주, 단양, 제천 등 세 개의 지자체에 걸쳐 수몰됐고,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됐다. 주변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송계계곡, 청풍 문화재 단지, 단양 8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등 수많은 관광자원들을 보유하고 있다. 충주호에는 충주댐 본 댐의 충주 나루, 월악산 비경 아래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 단지 인근의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 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 관광선은 이용하여 호반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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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미륵리 3층석탑을 조금 지난 왼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하나 있다. 멀리 황장목(적송)과 떡갈나무, 해송 등의 운치 있는 풍경을 마주하며, 청량한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길이 열리는 이 길은 일명 ‘하늘재’, 길 왼편 아래로 나 있는 도랑은 가뭄 탓에 때때로 말라버린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주변의 기암절벽 산봉우리와 길가의 진분홍 물봉선, 짙은 자줏빛의 수리취, 노란 짚 신나물 등의 들꽃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얼핏 보면 하늘과 맞닿아 있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하늘재(해발 525m)는 이름처럼 높지는 않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고 있는 도 경계로서 미륵리에서 30∼40분(2㎞) 정도 걸어 오르면 곧바로 문경 관음리로 연결된다. 울퉁불퉁한 비포장 길은 하늘재 고갯마루에 이르러 쭉 뻗은 아스팔트 길로 이어지는데 서쪽으로 문경 대미산(해발 1,115m) 정상이 아스라이 시야에 들어온다. 또한 하늘재 아래의 중원미륵리 사는 신라 말∼고려 초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는 옛 절터로, 당간지주와 회랑 등의 흔적만으로도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찰로는 유일하게 북쪽을 향하고 있으며 지릅재와 하늘재 사이의 분지인 미륵리에 터를 잡고 있다. 중원미륵리사의 목조건물은 13세기 몽고군의 침입으로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는 5층 석탑(보물), 석불입상(보물)을 비롯해 석등(지방유형문화유산), 3층석탑(지방문화유산) 등이 남아있다. 중원미륵리 사는 지난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청주대학교 박물관의 발굴작업을 통해 일연스님이 거처했던 ‘미륵대원’으로 밝혀졌다. 월악산 국립공원과 미륵리 원터 그리고 하늘재 역사, 자연관찰로가 가까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6시간
코스거리
53.66km
테마
자유여행

후기